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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총리 아들의 호화 유학생활.jpg

gg 조회수 : 11,228
작성일 : 2010-04-02 11:54:07
http://twitpic.com/show/full/1cigek

어휴..

어지간히도 호화스럽네요.


검찰들 유치함에 아주 학을 떼겠엉..~~
IP : 117.53.xxx.247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0.4.2 11:54 AM (117.53.xxx.247)

    http://twitpic.com/show/full/1cigek

  • 2. ..
    '10.4.2 11:57 AM (220.70.xxx.98)

    ㅋㅋ
    아무래도 기타와 티비때문인듯...
    유학생이 무슨 기타며 언제 티비는 본다고..
    너무 호화스럽군요..ㅋㅋㅋ

  • 3. 호화
    '10.4.2 11:58 AM (122.43.xxx.20)

    호화라는 말을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우리집 멍멍이 방보다 못한거 같은데....

  • 4. 호화
    '10.4.2 11:59 AM (147.43.xxx.85)

    호화네요...

    어느 훌륭한 분은 돈이 없어 신발을 못사고 사진찍을 때도, (국민) 쑤레빠 질질 끌고 나가는데....

  • 5. 후후
    '10.4.2 11:59 AM (61.32.xxx.50)

    나는 퀸사이즈 침대였는데, TV도 훨 크고.

  • 6. 또시작
    '10.4.2 12:00 PM (61.101.xxx.232)

    봉하마을 노대통령 자택보고 호화 저택이라든 생각납니다

  • 7. ...
    '10.4.2 12:00 PM (118.32.xxx.144)

    이거너무 리치 하지않나여?. ㅎㅎㅎㅎㅎ
    넘어갑니다 저..

  • 8. 정보화시대
    '10.4.2 12:00 PM (125.187.xxx.175)

    아휴...너무 호화스러워서 자다 몸이라도 뒤척이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겠어요.

  • 9. 떡찰놈들
    '10.4.2 12:00 PM (118.36.xxx.1)

    우리야 이렇게 사진이라도 확인할 수 있지만, 그저 뉴스만 보는 사람들한테는 '호화유학생활'이라고 하면 진짜로 호화유학 한줄 안다는거...

  • 10. ㅋㅋ
    '10.4.2 12:05 PM (183.102.xxx.153)

    호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미칩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전형적인 유학생 방이네요..서민적이고 소박한..^^

  • 11. ,,,
    '10.4.2 12:06 PM (180.67.xxx.152)

    아드님 얼굴 멋지단 소문만 늘 들었는데 본 분도 계시는군요.

    총각 방도 깔끔하고... 띨박한 검사들 덕에 구경 잘했습니다~~

  • 12. ㅡㅡ
    '10.4.2 12:06 PM (114.207.xxx.235)

    ㅍㅎㅎㄹ~
    호화는 무슨......
    흔한 남자애들 자취방 모습이고만...

  • 13. ...
    '10.4.2 12:06 PM (112.144.xxx.3)

    노대통령의 호화 요트 사진과 나란히 놓으면 어울리겠어요.

  • 14. gg
    '10.4.2 12:08 PM (117.53.xxx.247)

    노대통령 호화 요트 사진있나요?? 보고싶어요.~~~

  • 15. 부의 기준
    '10.4.2 12:09 PM (121.190.xxx.96)

    그래도 총리직까지 지낸 분의 아드님인데... 내용이....너무 안쓰럽네요.

    새삼... 한강변 최고의 부지에, 전망 망친다고 강앞에 아파트도 못짓게했다는 사옥의 주인공이
    노대통령의 봉하마을을 아방궁이라 칭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심지어 서울 사옥이 봉하마을 크기보다 크다는)
    오성호텔 연회결혼식이 조촐한 결혼식이 되는 검찰청 후보가 되는 마당에...
    당췌 부의 기준이 애매해서..

  • 16. 이거야
    '10.4.2 12:10 PM (122.42.xxx.97)

    누구네집 변소 보다 못하구만
    누군지 ㅉㅉㅉㅉㅉㅉㅉ

  • 17. ..
    '10.4.2 12:11 PM (121.143.xxx.173)

    아들 머리 길었을때 봤었는데 멋지던데요
    아빠닮아서 길쭉하고 호리호리.........
    머리길은 모습 봤는데 멋있드라구요
    아마 음악한다지요??
    자취방 정말 서민적이지 않나요?
    티브이좀 보세요..

  • 18. 정보화시대
    '10.4.2 12:11 PM (125.187.xxx.175)

    아방궁이라는 노대통령님 사저와
    호와요트와
    쌍벽을 이루는 호화 유학생활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곁에 계시던 분들은
    어째 이렇게 하나같이 호화스럽고 바보스러우시답니까...ㅜㅠ
    그래서 그분들을 믿을 수 밖에 없어요.
    검찰이 한명숙님을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 만드느라고 애쓰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 19. 11
    '10.4.2 12:11 PM (125.184.xxx.188)

    골프 치는데 돈을 많이 썼나보죠..

  • 20. 호화요트입니다.
    '10.4.2 12:11 PM (121.190.xxx.96)

    http://blog.daum.net/silverbiz/94

  • 21. 다시보자
    '10.4.2 12:12 PM (110.9.xxx.43)

    초딩도 이해하는 한명숙 사건 풀이~ 함 보시길...
    http://blog.daum.net/we-han/55

  • 22. 어머나..
    '10.4.2 12:14 PM (112.167.xxx.181)

    요트가 넘 눈부셔서 바로 볼 수가 없네요....ㅠ.ㅠ

  • 23. ..
    '10.4.2 12:15 PM (121.143.xxx.173)

    지금 현 검찰청장 요트를 소유하고있나 그러지 않나요?

  • 24. 으그
    '10.4.2 12:17 PM (125.252.xxx.60)

    초호화럭셔리 뺨치네요.
    메친 검찰 ㅅㄲ들 넘 화려해서 입다물지 못하거따.
    쳐주길넘들..

  • 25. 구린네
    '10.4.2 12:22 PM (112.151.xxx.214)

    한명숙은 아들이 유학하는동아 한번도 돈을 환전해서송금한적이 없다는데..다 들고 나갔다는 이야기인데..그돈 다 어디서 낫을지는 초딩도 알겟다

  • 26. 구린네님.
    '10.4.2 12:27 PM (125.137.xxx.165)

    님한테서 나는 구린네가 82를 온통 뒤덮고 있네요.

  • 27. 한총리.
    '10.4.2 12:27 PM (114.204.xxx.116)

    본인이 아들 미국유학에에 필요한 잔고증명 46000불도 지인한테 빌렸다던데.....참.....;;;

  • 28. 청라에서
    '10.4.2 12:32 PM (218.158.xxx.202)

    떡검 알바들이 떼거지로 기어나오는중.....

  • 29. 호화결혼식
    '10.4.2 12:36 PM (121.190.xxx.96)

    이해찬 전 총리님의 외동딸 호화 결혼식
    http://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15858

  • 30. 이유
    '10.4.2 12:39 PM (121.190.xxx.96)

    왜 이명박이가 노대통령의 사람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이해가 되는거지.
    권력은 힘과 부를 축적하는 도구로 여기는 넘과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려고하는 분들과의 차이.

  • 31.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0.4.2 12:41 PM (141.223.xxx.82)

    구린네님,
    돈들고 외국 안나가 보셨죠?
    그럼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질 마세요.

  • 32. 참나
    '10.4.2 12:43 PM (112.186.xxx.33)

    저 위에 구린네는 머리속에 덩만 가득들어있어 입으로 풍기고 손가락으로 묻치고 다니네
    도대체가 머리속에 덩은 누가 주입시켰을까?
    정말 신기하다.

  • 33. T
    '10.4.2 12:46 PM (59.5.xxx.148)

    저 기타가 수십억을 하는 전설의 기타???
    엄청스레 호화스럽네.. ㅡ_ㅡ;;
    검찰은.. 저런 호화스러운 방은 평생 구경도 못해본거겠죠?

  • 34. 대박댓글 ㅋㅋ
    '10.4.2 12:47 PM (110.9.xxx.43)

    검새야,방명록에 글은 남겼냐? 우리 인간적으로 남의 홈피 눈팅하고 난 담에 방명록에 인사글 하나 정도는 남기자!

  • 35. 11
    '10.4.2 12:49 PM (125.184.xxx.188)

    여기 수준 알만하네..

  • 36.
    '10.4.2 12:51 PM (221.140.xxx.65)

    작년 노통 때 시나리오 리메이크네요. -_-

  • 37. 125,184.86
    '10.4.2 12:55 PM (112.155.xxx.64)

    님..
    이 사안놓고 명동한복판이나 저 섬의 노인들에게 가서 사진이랑 보여주면서 그분들이 뭐라하시는지 한번 들어나보실래요?
    수준운운하시기전에?

  • 38. 크큭
    '10.4.2 12:59 PM (98.82.xxx.78)

    125 184 86는 대단한 수준이신가 봐요. 그러니까 여기서 어쩡대지 말고
    노노데모나 가서 놀아요.

  • 39. 나도한때
    '10.4.2 1:00 PM (211.187.xxx.190)

    도대체 아들방이 이게 뭡니까?
    좀 넓고 전방 좋은데 살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tv가 저게 뭡니까?
    눈나쁜 나 같은 사람은 보이지도 않겠어요.
    그리고 침대가 저게 뭡니까?
    뒤척이면서 자는 나는 맨땅에 헤딩하게 생겼어요.
    언제부터 대한민국 국격이 이랬대요?
    아~ 증말 쪽팔려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요!

  • 40. 나도한때
    '10.4.2 1:02 PM (211.187.xxx.190)

    한명숙 총리님!
    총리하셨을 때 뒷돈 좀 안챙겼어요?
    대한민국 총리를 지내신 분이 아들 유학 보내놓고선 걱정도 안되세요?
    결혼해서 남편 옥바라지하고 남편 출소하고 뒤 늦게 낳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렇게 가난한 유학을 보내셨어요?
    너무 하십니다 ㅜㅜ

  • 41. 소망이
    '10.4.2 1:05 PM (58.231.xxx.25)

    작년의 그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털려구 하네...

    엘리트 검사님들이 논리력도 딸리고... 창의력도 딸리고... 사고력도 딸리고... 초띵보다 못하네..

    이젠 하다 하다 싸이까지 털어서 찾은것이 방사진...

    말로만 듣던 덕후질까지...ㅋㅋㅋ

    빨리 아들님 어머니 보시기전에 방정리부터 하세요... ㅋㅋㅋ

  • 42. 11
    '10.4.2 1:05 PM (125.184.xxx.188)

    여기는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있어야 되는 곳이군요..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알바가 되어야 하고, 같은 나라를 위해 살면서 그렇게 니편 내편 나눠서 인신공격까지 해야 속이 시원한가요?

  • 43. 위에분
    '10.4.2 1:08 PM (211.187.xxx.190)

    11님/ 생각이 다를 수 있지요...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 있지 않습니까?
    누구를 지지하고 않고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왜 알바취급을 당하는지요.

  • 44. 11님
    '10.4.2 1:11 PM (211.42.xxx.225)

    어디서 인신공격 타령이세요? 당신이 써질러논 똥은 안보여요?
    사실을 직시하는 것들이 그 따위로 얘기하면서
    그래도 당신이 옳다고 하는건 비정상적인 사고 맞습니다.

  • 45. 청라에서
    '10.4.2 1:11 PM (218.158.xxx.202)

    시빌님~~~~님의 생각은 다른 생각이 아니고..... 틀린 생각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님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중동 찌라시나... 정부 나팔 불어대는 공중파 말고 정론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46. 11님
    '10.4.2 1:13 PM (211.42.xxx.225)

    어지간하면 댓글 안달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열받아서 정말..
    사진보니 너무 호화스러워 눈물날지경인데
    나도한때님 댓글 읽으니 더 슬프네요..

  • 47. ..
    '10.4.2 1:18 PM (210.221.xxx.247)

    쥐XX독도벌언에 일본신문 믿느냐며 우리보고 세뇌운운하던 충주에서 오신 모님~
    여기서 또 열변을 토하고 계시네요.^^
    비상식이 상식을 논하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엄한데서 세뇌하려하지마시고 그냥 님 믿고 싶은데로 사세요. 안말릴께요.

  • 48. 11
    '10.4.2 1:20 PM (125.184.xxx.188)

    자신들의 생각이 진실이고 상식이며 모두 맞다라 생각하시는군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게 되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는거구요..

  • 49. 11
    '10.4.2 1:23 PM (125.184.xxx.188)

    윗님.. 세뇌 계속 운운하시는데.. 어떤님이 노인분들이나 보수층은 세뇌되었다란 말씀에, 혹시 자기가 세뇌되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댓들단겁니다.

  • 50. 거품이
    '10.4.2 1:27 PM (58.224.xxx.194)

    11/당신이 보는 견해는 어떤것 인지요? 여기 수준 알만하다니 당신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이것에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매우 궁금합니다.

  • 51. 적어도
    '10.4.2 1:31 PM (59.16.xxx.15)

    11님의 생각이 진실이나 상식은 아니라는거~~~ 아실랑가?

  • 52. 아방궁맞구만요
    '10.4.2 1:35 PM (112.148.xxx.28)

    요즘같이 시국이 저절로 국민들 눈을 뜨게 만들어도 절대 눈이 뜨이지않는 '심지가 굳은'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저들은 곁에 있으면 다 뜯어주고 싶을만치 징그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정녕 모르나보네요. 진짜 답이...없다...

  • 53. 11님아.
    '10.4.2 1:38 PM (125.137.xxx.165)

    나라가 이꼬라지인데도 당신은 당신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지않소?
    옆에있음 정말 내 손이 그냥 두지않을 듯..주먹이 불끈.

  • 54. 초호화네요
    '10.4.2 1:52 PM (119.195.xxx.243)

    우리집에 없는 기타도 있구..ㅡ.ㅡ;;
    근데..그사람들이 말하는 호화는 우리가 아는 그 호화가 아닌가봐요 그쵸?

  • 55. 아나키
    '10.4.2 2:00 PM (116.39.xxx.3)

    그들의 호화의 기준이 뭔지 정말 궁금함.

    외국 갔다올때 발가락 허전할까 반짝이는 돌 끼워주고, 유럽갈때 그저 검소하게 패딩 입고.....? 이런게 검소하고 모범적인 거군요.

  • 56. ㅋㅋ
    '10.4.2 2:05 PM (59.12.xxx.212)

    아이구.. 테레비가 너무 "커서" 호화스러워요~

  • 57. 전총리님
    '10.4.2 2:07 PM (110.9.xxx.159)

    자동차가 sm3였어요.

  • 58. 호화란....
    '10.4.2 2:21 PM (124.185.xxx.199)

    조선일보 방가네 집 정도는 되야 쥐요

  • 59. *
    '10.4.2 2:29 PM (96.49.xxx.112)

    지금 막 싸이에서 아들 싸이 공개 기사 보고 왔는데,
    검새들이 지들 무덤을 지들이 앉아서 파는구만요.
    정말 전형적인 좀 가난한 유학생 방 스탈이네요, 플라스틱 서랍장하며, 작은 테레비하며.
    지들 자식 유학보내도 저것보다는 낫게 살거예요.

  • 60. 국어사전정정
    '10.4.2 2:37 PM (110.9.xxx.199)

    해야겠어요.."호화"라는 단어에대해서.....

  • 61. 검새들ㅈㄹ
    '10.4.2 3:01 PM (203.249.xxx.21)

    같은 검사들이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느그들때문에 쪽팔려서 못살겠다고...ㅜㅜ
    이건 뭐 답이 없는 족속들..

  • 62. 아이쿠
    '10.4.2 3:07 PM (221.146.xxx.74)

    이렇게 호화스럽게 살다니.

    겨우 50만원짜리 쓰레빠 끌고 다니는 대통령 아들도 있는데
    학생이 침대에 기타와 티비라니

    수준에 만족하슈?

  • 63. .....
    '10.4.2 3:29 PM (222.111.xxx.41)

    티비 거치대에 천 씌운 거 보니 인테리어 센스가 좋네요.
    저 정도로 당하면 정말 괴로울 것 같아요.
    힘내세요.

  • 64. ...
    '10.4.2 3:38 PM (222.111.xxx.41)

    결국 자식 문제까지 가는군요.
    정말 노통 때 리메이크네요...

  • 65. ...
    '10.4.2 3:43 PM (221.139.xxx.247)

    정말 총리님..다시 봤습니다...
    그래도 한 나라에서 총리 하셨던 분... 아들인데..
    저 소박한... 방 보니....
    정말 총리님을 다시 보게 되는데요......
    아...
    정말 이번에 삽질 제대로 한번 하는것 같아요..

  • 66. ㅋㅋㅋ
    '10.4.2 4:06 PM (121.147.xxx.151)

    저렇게 호화스러울 수가 ㅉㅉㅉ
    호화로움을 천 씌워서 보이지않을 뿐이죠.
    서랍장의 호화로움은 어떻습니까?
    아마도 중국황실이나 유럽 황실에서 쓰던 퓨전 스타일 아닐까요?

    떡찰들 눈에 황사가 뒤덮혀 환상이 보이는 듯 ㅉㅉㅉ

  • 67. ......
    '10.4.2 4:17 PM (124.138.xxx.2)

    윗님들...노통이 버렸다는 시계...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그건 뭔가요? 정말 뭐에 씌여도 씌우셨군요...님들이 정말 믿고 싶은 것은 뭔가요? 노통은 청렴했다..노통은 나라 경제 를 발전시켰다...노통은 국민들을 사랑했다 인가요? 그럼 노무현 때 북에다 지원해준 돈으로 우리나라에 겨누어진 총부리는요? 역대 사상 가장 탈북민들을 무시했던 것은요? 그리고 이 트위터 진짜 그 아들건지 알고 싶어서 들어가보려 하는데 접근이 안되네요? 원글님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사진하나 떨렁 하지 말고 홈피 좀 알려주세요....뭐...위에 칼만 안들었지 말이 칼인 수준인 분들은...정확한 정보를 들이대도...이건 음모다...이러시겠지만요....

  • 68. 호화
    '10.4.2 4:30 PM (125.135.xxx.179)

    앞으로 의미가 달라질 말인가봐요...
    호화=검소하게 아름다운

  • 69. ~~
    '10.4.2 4:35 PM (221.150.xxx.83)

    124.138.158,,,그 입 다물라 ..

  • 70. ..
    '10.4.2 4:35 PM (121.143.xxx.173)

    124 138 노통 시계 그거 누구 입에서 흘러 나온 말인줄 아세요
    너무 무식해요

  • 71. 너무
    '10.4.2 4:45 PM (119.67.xxx.204)

    호화롭잖아여......소형 가습기까지 있네여...
    펫트병 꺼꾸로 매달아 가습하는거.....--;;;;;;;;
    기타도 있고..티비도 있고...꾸질한 침대도 있고...있을게 다 있네여 그려...호화시럽게...--;;;

  • 72. 참신함~
    '10.4.2 5:13 PM (121.170.xxx.223)

    이 사진 한장으로써 한전총리님의 삶이 어떠한지 증명 ... 서울시장 으로!!!

  • 73. 브라이언
    '10.4.2 5:27 PM (112.221.xxx.37)

    ...... ( 124.138.158)님
    무슨 시계요? 받지도 않은 시계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계시군요. 조중동의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말을 믿고 사는 당신은 영원히 친일파의 노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겁니다.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장식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 74. 헌데
    '10.4.2 5:38 PM (121.147.xxx.151)

    댓글마다
    빼빼로 속에서 나왔다는
    벌레같은 위인이 들락날락

  • 75.
    '10.4.2 5:49 PM (125.132.xxx.64)

    11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창피하지 않니?

  • 76. ㅠㅠㅠ
    '10.4.2 5:59 PM (218.235.xxx.90)

    방사진,요트사진,결혼식 사진보니 왠지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 화난다 ㅠㅠㅠ

  • 77. ㅜㅜ
    '10.4.2 6:44 PM (114.207.xxx.116)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리집은 완전 호화스러운 거였어요...ㅜ.ㅜ

  • 78.
    '10.4.2 7:12 PM (59.6.xxx.30)

    우리집은 아방궁이네요. 그방에 비하면.....

  • 79. 대체 국민을 어찌보
    '10.4.2 9:23 PM (86.136.xxx.157)

    이러면 이럴수록, 국민들이 한총리편이 되겠죠. 초딩도 이게 호화인지 아닌지 알겠다야..

  • 80. 444
    '10.4.2 9:41 PM (58.120.xxx.155)

    11 이란 사람은 혹시 초등학생이신가요?/
    저학년?

  • 81. 설마
    '10.4.2 10:18 PM (121.135.xxx.123)

    <호화>유학<생활>이 아니라 <호화유학>생활이란 뜻..?

  • 82. 초호화
    '10.4.2 11:13 PM (112.184.xxx.36)

    너무 호화스러워~`
    티비도 있고 기타까지~~~~

    옷장도 있고 도 많고
    너무 호화스러워~~

    요즘 검사들 얼마나 검소한데,
    청렴하고,
    오직 궁민과 나라만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검사나리들 만세~~~~

  • 83. z
    '10.4.3 2:39 AM (219.251.xxx.142)

    진짜 검찰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닌지 설마 저 사진으로 호화 유학생활이라고 증거제시한 건가요; 아;

  • 84. 흰머리
    '10.4.3 3:50 AM (222.120.xxx.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어서,,,
    알송달송....

  • 85. 방자체는
    '10.4.3 6:37 AM (116.121.xxx.202)

    평범한 유학생방 같네요

  • 86. 하영이
    '10.4.3 9:12 AM (222.113.xxx.211)

    정말 답이 없다 이번엔 꼭 투표해야지 매일 이런글들 보면서 오늘도
    다짐한다 꼭 할꺼라고 투표!!!!!!!!!!!!!!투표!!!!!!!!!!!!!!!!!!1

  • 87. 한총리님이
    '10.4.3 10:40 AM (96.52.xxx.89)

    그러셨죠...인생 그렇게 살지 않았다.
    정말 짠하네요 아들 자취방 보니...
    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렇게 작은 방에 사는 유학생들도 물론 있지만 저 정도는 가난한 유학생 축에 속하네요.
    한총리님 한치도 흔들리지 않으시고 인생을 이렇게 살아오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청빈했던 영의정 황희정승이 감동이었듯 한명숙 총리님 이시대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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