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과 샘이 실력좋아도 67세면 진료받으면 안되겠지요?

급해요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0-04-01 18:26:51
치과의사가 67인데요 진료 맡겨도 괜찮을까요?

치과 샘이 나이가 너무 많아 안가려고 동네 치과 갔더니 나이 많은 치과샘이 27-8년 전에 아말감으로 치료해준 이 3-4개는 죽을때까지 안해도 될것 같다고 아주 칭찬을 하시네요.

문제가 된 이 는 다녔던 나이많은 샘 병원이 너무 환자가 많고 거리도 멀어서 제가 당시 동네 치과에서 15년 전에 했는데 이게 완전 말썽이네요. 이후 강남에 있는 치과에서 다시한 지 한 10년되었어구요. 몇개월 전부터 계속 이가 이상해 동네 치과를 가서 진료받아보니 이가 계속 안에서 썩었으며 지금은 이가 거의 남은게 없어서 그냥 전체를 금으로 씌워야 한다는 대요. 그러면서 혹시 다른 이도 봐달라고 했더니만 아말감으로 씌운 이는 평생갈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런데이번에 간  동네 치과도 실력이 어떨지 모르는데 다시  맡기자니 좀 확신이 안들고 고민하던 중에
(이사 온지 일년 밖에 안되서 동네 치과 평판도 잘 모르겠어요)울 친정엄마는 당장 그 나이 많은 샘 병원으로 가라고 하네요. 근대 나이가 67세가 되었고 전성기가 많이 지난시기라..손이 떨릴것 같아..넘넘 걱정이 되네요..

울엄마는 지금도 그병원에 사람이 넘넘 많아서 가서도 한두시간 기다리는건 보통이라고 하시네요.
동네 치과샘이 그 나이 많은 샘을 왕친창하니 다시 살짝 고민중입니다.

잘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엄마가 낼 당장 아침에 가자고 하시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IP : 119.70.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 6:29 PM (221.139.xxx.199)

    지금도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것 자체가 그 선생님 실력 여전하시다는 보증이지요. 치과의사가 은퇴가 빠른 직종이기는 합니다만 ^^

  • 2. 친구 남편..
    '10.4.1 6:31 PM (125.178.xxx.182)

    본인은 55세 정도에..정년??한다고 스스로 말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긴 하시네요..

  • 3.
    '10.4.1 6:57 PM (125.178.xxx.71)

    제가 다니는 치과가 아닐까 하네요. 전 초등학교 2학년부터 다닌 치과인데 40이 한참 넘은 지금도 그 치과만 찾게 되어요.
    과잉 진료 하시지 않고 정말 튼튼히 잘 치료 하여 주세요.
    동네 치과 갔다가 도로 그 병원 찾게 되어요.
    나이 많으시지만 아직까지 그 실력 여전하신 것 같아요.
    이런 믿음이 가는 치과를 찾지 못해서 경기도로 이사오고도 1시간 넘는 거리를 마다 않고 찾아가요.
    전 은퇴하실까봐 걱정되요.

  • 4. 윗님
    '10.4.1 6:59 PM (119.70.xxx.62)

    혹시 서울대 나오신 동*치과 이신가요?

  • 5.
    '10.4.1 7:05 PM (125.178.xxx.71)

    다른 치과가봐요.서울대 나오신 것 맞는데 조**치과예요.
    저의 시어머니도 몇 년전 동네에서 너무 많이 불러 먼 거리지만 그 곳에서 진료 받게 되셨고 넘 만족해 하세요.
    아직까지 하신다는 것은 자신이 있으신거니까 염려 마세요.

  • 6. ..
    '10.4.1 8:30 PM (220.71.xxx.176)

    위에 두분..치과이름쫌 알수없을까요?

  • 7. 저희
    '10.4.1 9:23 PM (125.190.xxx.5)

    아버지도 어르신치과 다니다가 못다니시게 된게..
    칠순되셔서 이제 그만 접는다고...^^
    울 아버지 엄청 안타까워 하셨어요..
    진짜 실력도 좋은데다가
    왠만하면 예방에 우선해서 진료해주는 훌륭한 샘이라면서요..
    그런분들이 요즘 드물죠...
    진짜 손떨리고 그러면 본인이 진즉에 그만 뒀을 겁니다..
    할만하니까 하는거지..

  • 8. 거기가
    '10.4.2 12:33 AM (119.70.xxx.62)

    건대입구에서 성동세무서로 오는 길에 있는 동부치과입니다.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홍보도 아니구..

  • 9. 씌우는거
    '10.4.2 12:46 AM (114.199.xxx.9)

    정도면 경험많은분이 낫지않나요

  • 10. 예전에
    '10.4.2 9:22 AM (211.114.xxx.82)

    67세였던 할아버지치과의사 하면서도 졸고 옆치아 깎았더라는...
    치과의사는 그나이까지 하는건 민폐지요..
    눈도 잘 안보일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942 중고등학교 교복값/앨범대 불만없으신가여? 2 빨간문어 2009/01/30 519
434941 귀여운 엘비스님이 쓰시는 초콜렛 시리즈그릇 5 그릇 궁금 2009/01/30 985
434940 이런저런글 사진이 안보여요. 2 도움요청 2009/01/30 353
434939 인터넷에서 보세옷 질좋고 싸게 사는 판매자아시면 알려주세요. 5 난몰라맘 2009/01/30 1,227
434938 초3인데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ㅠ.ㅠ 난이도 장난아님. 30 제키 2009/01/30 1,829
434937 락포트에서 남자 구두를 샀는데 발이 너무 아프네요. 가죽 질도 안좋고. 4 m 2009/01/30 969
434936 책 싸게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5 서점 2009/01/30 841
434935 <쥐>마우스 탱크!!! 1 리치코바 2009/01/30 300
434934 기적님 꼭 한번 보아 주세요 3 고등어 2009/01/30 2,037
434933 요즘 꽃 값 어찌하나요? 1 꽃값 2009/01/30 392
434932 어느 학교로갈까요? 5 울조카 2009/01/30 1,054
434931 보육료지원이요...얼마정도지원돼는지 알수있을까요? 7 하늘 2009/01/30 599
434930 애셋이상 엄마분들,어떤 이유로 셋째 낳으신 건지? 10 연년생엄마 2009/01/30 1,699
434929 출판사 광고하려다... 1 딱 걸렸네 2009/01/30 622
434928 10만원 으로 뭘 살까요? 10 ^^ 2009/01/30 1,342
434927 아이둘과 갈만한 곳 , 추천좀 해주세요... 1 외출 2009/01/30 428
434926 자본가에게 금융,경제 위기는 곧 서민 약탈의 기회 2 리치코바 2009/01/30 636
434925 구멍난 옷에 덧대는 거 어디서 사나요? 9 난몰라맘 2009/01/30 1,006
434924 배달우유먹는데 현금영수증 7 인천한라봉 2009/01/30 1,212
434923 백화점 식당가 믿을만 한가요? 4 외식은별론데.. 2009/01/30 1,016
434922 불만제로 보육원 고발 2 ㅉㅉㅉ 2009/01/30 1,330
434921 전세계약 하루만에 천만원 안올려주면 엎는다는데요.. 18 집없는설움 2009/01/30 2,033
434920 좀 재미나게 좀 살걸... 58 후회 2009/01/30 8,457
434919 마트주차장에서 나오면서 황당했던일... 안전조심 2009/01/30 759
434918 너무 궁금해서 올려요. 예전에 탤런트였다가 무슨 사건후 안나오는 9 궁금이 2009/01/30 5,872
434917 우리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자는 말, 11 아휴... 2009/01/30 2,612
434916 신비앙 크림이 어떤건가요? 1 주름 많아 .. 2009/01/30 957
434915 도미노 피자중에 맛있는피자 뭔가요? 5 어쩔수없이... 2009/01/30 1,458
434914 강남.잠실쪽에 팥앙금 파는데 혹시 없나요? 8 제빵재료 2009/01/30 496
434913 아기 배냇머리...밀어주셨나요?? 16 배냇머리 2009/01/30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