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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지 않아요?

@-@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0-04-01 14:00:17
애기들 소파나 침대에서 내려올때 몸을 돌려서 엉덩이부터 내려오잖아요.

다리 짧아서 바닥에 닿지도 않는데 내려와보겠다고 버둥대며 거꾸로 내려오는거요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작을수가 있죠?

둘째 너무 이쁘다고할때 코웃음쳤는데 둘째바보됨. ㅜ_ㅜ

IP : 119.7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4.1 2:08 PM (125.140.xxx.63)

    우리 큰애 36개월때 둘째 낳았는데 갓난아기 얼굴 들여다 보다가
    큰애 얼굴 보니 얼굴이 쟁반만하게 커보이는 거에요.
    그담부터는 큰애를 쭈욱 큰애 취급하면서 키웠던거 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참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둘째는 이제 고딩인데도
    애기 같아요. 첫애하고 둘째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큰애도 같이 이뻐해주시라구요~~ ^^

  • 2. 윗님.
    '10.4.1 2:14 PM (180.227.xxx.47)

    댓글에 급 동감합니다.
    똑같은 나이여도 큰 아이는 어른 대접하면서 키웠고 둘째는 영원히 아기같고...
    뭘 해도 귀엽고 이쁘고 실수해도 괜찮아... 그러면서 키우고 있어요.

    큰아이는 항상 어른으로 생각하면서 키워서 저도 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의식적으로 많이 이뻐해 주려고 하지만 잘 안되기도 하구요.

    아기들 엉덩이로 침대에서 내려오는건 정말 본능에서 나오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들도 기저귀 차서 통통한 엉덩이로 침대 안쪽에서 부터
    밀고 내려오는거 보면 정말 사랑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 3. ㅋㅋㅋㅋㅋㅋ
    '10.4.1 2:25 PM (121.164.xxx.94)

    아웅 상상돼서 귀여워 죽겠어요 얼굴은 상상이 안되고 엉덩이가 꼼지락 대고 내려오네요 ㅋㅋ

  • 4. 웰컴
    '10.4.1 2:35 PM (218.233.xxx.108)

    희한한게요
    그거 본능인가봐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높은데서 내려올땐(주로 침대나 쇼파)알아서 뒤돌아서
    엉덩이부터 내려오잖아요
    귀여워죽겠어요
    저희애는 다 커서 갓난애만 보면 요즘 미치겠어요ㅠ.ㅠ

  • 5. 긴머리무수리
    '10.4.1 2:43 PM (218.54.xxx.228)

    글치요..
    아가들 참 귀여워요..
    제가 운동하는 학원 원장님이 아가를(5개월)한번 데려왔었는데..
    제가 한번 안아봤거든요,,
    아가가 지 얼굴을 제 뺨에다가 꼬옥 붙히며 가만히 안겨있는데.
    저 눈물 날 뻔 했잖아요..
    그 느낌이 하도 좋아서요,,,잊고 있었는데..
    제 자식님들,대학생,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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