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애고수님...정보 좀 ....^^

연애중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0-04-01 12:21:11
지금 밀땅 중인데요.

상대남이 확실히 저한테 마음이 넘어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제가 연락안하면 그리워하고...이정도예요.

어떻게 하면 밀땅을 잘해서 저를 확실히 좋아하게 할수 있을까요?

말로는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아닌것 같네요.
전에 사귀었던(정말 절 사랑했던) 사람과는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그전에는 밀따을 할 필요도없이 일방적으로 절 좋아하니, 그냥 저절로 밀땅이 되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지금 이야기하면 긴 이유로 연락을 안하고 있고 그는 조심스럽게 먼저 연락을 해왔지만 말그대로 자신을 그러내놓고는 아니고요...

이번주까지 먼저 말걸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안걸오면 제가 먼저 말걸려고 하는데...(같이 사용하는 싸이드, 엇그제 그가 거의 한두어시간쯤 말걸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참 참기가 힘드네요.

말그대로 밀땅일데, 참아야하는데, 지금 이순간처럼 그가 너무 그러워요....
어제도 그제도 그렇게 너무 그리운 순간이 있었지만 참으니 먼저 서서히 연락을 해오고 날 기다리고 하던데...

그가 먼저 연락해오기를 기다리면서 가끔 참을수 없을정도로 그리워서 이마음을 멜로 써서 보내고 싶어져요.

참아야겠지요.

상활설명이 너무 없어서 이해하기 힘드실듯해서 간단히 상황설명하면...

기다리는걸 잘못하는 저를 정말 많이 기다리게 했어요.  그리고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고(실수라는거 지금 알아요) 그에게서 아무런 연락없음...
그리고 못잊겠다고, 그러나 당신을 잊을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금 중요한 시기인데 당신때문에 집중할수가 없다고 그렇게 멜을 보냈어요.  

아무런 답변이 없더니, 얼마전 친구신청을 먼저 해왔고...그리고 지켜보니 그 싸이트에 계속 들어가 절 기다리더군요... 엇그제는 그렇게 서로 로그인만 해놓은 상태로 한두시간 있다가 (전 그가 먼저 말걸어오기를 기다렸고, 아마도 그도 제가 말걸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겠죠...그사람 컴하는거 싫어해요) 먼저 말 안걸어오길래 그냥 나왔거든요...그렇게 금요일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안 걸어오면 제가 먼저 말 걸어볼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저한테 온전히 빠지게 할지...

전 정말 이렇게 머리쓰면 하는 밀땅이 싫어서 그전에 그냥 있는 그대로 제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었더니, 뭘랄까...관심이 서서히 준 느낌...그러다가 연락좀 안받으면 거의 미칠려고 하던군요...

그래서 이사람 완전히 저한테 넘어오게(표현이 좀이상하지만) 하려면 가슴을 좀 애타게 해야할것 같아서, 정말 힘들게 밀땅 시도 중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지금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IP : 210.93.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 12:30 PM (119.66.xxx.37)

    밀당은 마음에 드는 상대가 거의다 넘어온 상태에서 해야 실패하지 않아요.
    상황상 남자분의 밀당에 말려 지신 듯 한데요..ㅎㅎ

  • 2. 그냥
    '10.4.1 1:00 PM (58.120.xxx.200)

    내 감정이 뭔가에 몰입해서 말려들면
    보일것도 안보이고 판단력도 흐려지고 그러더군요
    일단 한 3일 내감정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감이 안잡히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던 상황들이
    차분히 정리되고 무엇보다 내가 내마음을 잘 들여다 보게되죠
    그냥 한 3일은 밀고 당기기 누가 더 좋아하는가 보고싶어 미치겠다 이런것 다 참고
    무조건 아무것도 해보지 말도록 하세요

  • 3. 밀당
    '10.4.1 1:11 PM (121.165.xxx.143)

    의도적인 밀당은 상대방에게 다 보입니다.
    그냥 맘 가는대로 하세요.
    밀당 못하는 남자들은, 상대가 밀면 나를 싫어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저같은 여자도 마찬가지, 상대가 밀당하면 기분 나쁘더라구요.

  • 4. 밀당은
    '10.4.1 2:06 PM (112.149.xxx.70)

    이미 나에게 푸~욱 빠진 상대에게
    써야만 효과적이랍니다.

    아직 상대는
    님에게 넘어오지도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 5. 갸우뚱
    '10.4.1 5:43 PM (221.146.xxx.74)

    이별 선언 하시고
    못잊겠다고 도와달라고 하셨다는데
    만약
    상대가 저처럼 단순?하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하는 거 같은데요

    다시 만나자가 아니라
    잊도록 도와달라는 게
    정말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전혀 모르겠거든요(비꼬는거 아니에요)

    상대는 밀땅이 아니라 고민중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28 전에 장윤정이 나와서 하는말 1 에고 2009/01/30 1,973
434727 관리비를 동대표통장으로 납부하기도 하나요? 10 아파트 2009/01/30 948
434726 목돈이 생겼는데 어찌해야할지 & 울딸과 이야기 8 사는것이 2009/01/30 1,325
434725 미혼, 엄마 전기렌지(인덕션?)로 바꿔 드리려고 하는데 어떤거 사야하는지 조언좀 3 인덕션 문의.. 2009/01/30 769
434724 후라이팬을 새로 고르고 싶은데요 4 토끼 2009/01/30 801
434723 르쿠르제 안에 코팅?? 질문이요~ 3 애플 2009/01/30 815
434722 택비 제일저렴한곳 좀 알려주세요. 3 도시락 2009/01/30 521
434721 왜 저는 하는것마다 이 모양인지... 2 ... 2009/01/30 732
434720 혹 수첩아저씨 아세요. 몇년전 2580 .. 2009/01/30 544
434719 조심스럽게던가? 로 제목 다셨던글요 10 삭제 2009/01/30 1,146
434718 새벽에 야동보는 남편 왜 이런거죠??? 7 이해 안돼!.. 2009/01/30 1,601
434717 인생 뭐 있나. 이렇게 사는거지... 뭐. 1 비오는걸 2009/01/30 693
434716 통장관리(내용 지웁니다 죄송...) 5 맞벌이 2009/01/30 799
434715 대체 정부는 세금으로 무엇을 더 할까요? 2 마포새댁 2009/01/30 392
434714 식당 아줌마가 아저씨네 집안 문고리인가요? 17 감자 2009/01/30 2,315
434713 펌)어느 기독교인이 졸라 열심히 믿었는데 지옥에 왔다 왈,, 바보 2009/01/30 612
434712 서울에 전세8천짜리 어디가 있을까요?-댓글도움부탁드립니다... 8 94포차 2009/01/30 1,452
434711 30만원짜리 중고오픈카... 3 바보 2009/01/30 604
434710 인천 연수동에서 잠실 2단지까지 어떤 교통수단이 가장 편할까요? 2 ^^~~~ 2009/01/30 484
434709 살인죄보다 더 강력한 죄목 3 오늘 2009/01/30 792
434708 도와주세요!! 통돌이세탁기 어느 회사꺼 몇킬로짜리 살지요 8 ..... 2009/01/30 1,067
434707 왜 국민은행은? ?? 9 =ㅅ= 2009/01/30 1,281
434706 해진맘님 보세요. 14 IF 2009/01/30 3,200
434705 불광동 살기 어떤가요 2 2009/01/30 801
434704 타르트 팬을 사려는데요 1 급급 2009/01/30 370
434703 지금 백토에서 4 참나... 2009/01/30 693
434702 키톡에 사진 올릴때??? 1 머핀아줌마 2009/01/30 359
434701 .... 47 기적 2009/01/30 7,660
434700 갑자기 만화책이 땡겨서... 25 머라하지마시.. 2009/01/30 1,413
434699 오늘 일.... 5 비겁한중립 2009/01/30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