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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중 발버둥을 심하게 쳤다는데요

왜내가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0-04-01 12:14:42
건강검진 받는 중에 수면내시경 했거든요.

그런데 헬리코박터균 확인하려면 약간의 조직을 떼내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심하게 발버둥치는 바람에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모르는 일이구요 ^^;

그런데 3년전에 수면내시경 할때는 그런 말이 없었는데..

수면내시경중에 제가 도대체 왜 발버둥치고 밀어냈을까요..?

시술후에도 전혀 속이 아프거나 쓰리거나 하지는 않던데..

병원에서 막 다루지는 않았을거 같거든요.

제가 막 속으로 맺힌게 많아서 누가 건드리는걸 막 싫어했을까요?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경험있으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IP : 121.138.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4.1 12:19 PM (203.248.xxx.13)

    제가 지난주에 대장 수면내시경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바로 그 시술하는 장소밖에서 기다리면서 슬쩍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발버둥치는 사람들도 많고 소리도 지르던데요.

    수면내시경은 마취를 하는게 아니라 가수면상태로 내시경 시술하는동안
    환자의 기억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환자가 기억을 못할뿐이지
    그 시술동안에는 통증도 느끼고 발버둥도 치고 소리도 지르고 합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 2. .
    '10.4.1 12:53 PM (61.38.xxx.69)

    소리 대단하게 지르는 사람도 있었어요.
    괜찮답니다.

  • 3. 남편
    '10.4.1 1:16 PM (110.10.xxx.157)

    울 남편은 혼자 수면내시경 하러갔다가 ....
    3시간후쯤 데릴러갔더니,.,발버둥을 너무 심하게 쳐서..내시경못하고 잠만 자고 있었던적있네요. 정작 자신은 기억도 못하고..결과 어떠냐고 물어보더군요..ㅡ.ㅡ;;

    그 후에 일반내시경으로 그냥 했답니다ㅋㅋ
    의사샘이 수면해서 안됐으니 그냥 하자고 하셔서..ㅋㅋ

  • 4. ..
    '10.4.1 1:34 PM (110.14.xxx.224)

    가수면 상태라 무의식 속에 잠재된 불만이 표출 된거죠.
    농담 같지만 그래서 우리 남편이 저 수면마취할 꺼리가 생겨도 안시킨대요.
    무심결에 이상한 폭탄발언 할까바. ㅎㅎㅎ

  • 5. 가수면..
    '10.4.1 1:40 PM (112.150.xxx.233)

    기절시킨게 아니잖아요.^^
    몸에서 반응이 오는건 당연한거구요.
    어찌 보면 그냥 내시경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모르는 이상한 행동 보였을지 불안하기도 하구..^^

  • 6. ㅎㅎ
    '10.4.1 4:05 PM (118.32.xxx.176)

    제 남편은 의사한테 막 화냈어요..
    "당신 뭐야?? 아~아~아~ 이러지 마!!"
    제가 캠코더로 밖에서 찍었어요.
    웃느리 제대로 못찍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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