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줌마 운전자들은~~헐!!
저도 어느덧 나이들고 자가운전 10여년째인데~~
사무실 남자직원들 지들끼리 잡담하며 하는소리!!
"아침 풍경인데 우리나라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운전하는것은 한심해서원~~
앞뒤분간없이 무조건 들이밀며 빼라고하고 그러다 상황 판단 안되니 뒤로 후진하다 ㅋㅋ
팍~박더라고 ~ㅋㅋㅋ" 이러니 다른한사람 하는소리
"그러게~ 여자중 특히 아줌마운전자는 개념상실에 아무리 운동신경없다해도 그러니~~
그러니 아줌마지!!"
이건뭐니~~헐
내 가만 듣고있다가 1절~3절까진 들을만한데 옆에있는 날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듣자니 옆에서 듣는 아줌마가 영~ 듣기 거북하네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운동신경이 미흡하다고
통상적으로 생각해서 들을려했는데 그렇게 콕집어서 울나라여자들까지 팔어서 그것도 특히 아줌마들이라하면
저한테 들으라고 하는건가요??" 했더니.."아니 그게하니고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있더라고요~"이래서
"그러면 남자들이 미숙하거나 사고내는건 어찌 그리 관대한지 아직까지도 그런 문화를 형성하는 남자들의
의식구조가 더 문제 아닌가요??"
이러니 다들 침묵~~~~~~~~~~
이러구선 사무실 썰~렁하게 만들었답니다!!
왠만해선 분위기 띄울려고 애를 쓰지만 듣고있는 아줌마대표로 무시하는 듯해서 오늘은 터트렸네요!! 참내!!
1. 근데
'10.4.1 10:45 AM (222.237.xxx.83)일부 몰지각한 아줌마 운전자들도 있어요. 깜박이도 안켜고 갑자기 정차를 해 버린다든가 길한가운데 차를 세워놓고 간다든가( 나름 길가라고 생각을 했는지..), 옆에 차가 지나가든 말든 마트주차장에서 차를 뺀다든가 ,,저도 아줌마지만 내차 긁힐까봐 겁이 나서라도 감히 못하는 행동을 하는 아줌마들 있더라구요. 여러번 사고 날뻔 했습니다. 같은 아줌마라도 이런분들 저 이해 안갑니다/.
2. 그러는
'10.4.1 10:45 AM (61.38.xxx.69)지들 누나, 아내, 엄마들 다들 운전할텐데 아줌마 아닌가봐요.
아저씨들도 문제 많아요. 정말3. 남자고
'10.4.1 10:48 AM (125.178.xxx.192)여자고 사람나름이에요
4. 어느정도
'10.4.1 10:48 AM (118.176.xxx.134)는 그런 아줌마 있다는데 동감이에요 진짜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 많아요 근데 그건 꼭 아줌마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남자들중에도 진짜 운전하다 내려서 한대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운전하는 사람 많구요 할아버지들도 진짜 걷는게 낫다 싶을정도로 운전하시느분도 있는데 그건 뭐 나이드셔서 그런다 생각하구요 암튼 운전은 꼭 여자라서 그런건 아니구 사람 나름이다에 한표에요
5. 운전
'10.4.1 10:51 AM (114.204.xxx.3)일부 몰지각한 운자들 솔직히 말해서 남자가 더 많지요
난폭운전에 아무데나 주차 하는것 남자들이 더 심합니다
전 주차자리 세자리 차지 하며 가로로 주차해놓은 차도 봤습니다 운전자 남자였습니다
깜박이 켜지 않고 들이대는 차 99% 남자더군요
사고 유발 남자들이 더 합니다 ~얼마전 티비에 나온거 보니
실제로 사고내는 확률도 남자가 많더군요
여자라서 운전 못 한다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각자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거겠지요6. 한라산 사랑
'10.4.1 10:53 AM (211.228.xxx.161)여자는 아니되는가요 사람나름 이죠
7. 운전
'10.4.1 10:53 AM (220.121.xxx.198)아줌마가 더 조심 운전 하지 않나요?
요즘 주변에 교통사고 너무 많아 걱정되요. 저도 사고 당하고 사고 치고...어제저녁 오늘아침 계속 교통사고 목격자가 되어 가네요. ㅡㅡㅋ
본론과 다른 사설이었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8. 나만 생각하는
'10.4.1 10:54 AM (115.178.xxx.253)사람들은 여자고 남자고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운전이 미숙해서 흐름을 못타는 경우도 있구요... 이건 좀 기다려주면 되는데
성질급한 대부분의 남자들이 빽빽거리지요.9. 울 남편
'10.4.1 10:54 AM (115.41.xxx.10)제 남편도 그런 생각이 머리에 콕 박혀있어요.
그러지 말라 해도, 같이 차 타고 가다
아휴.. 미치겠다 싶은 운전자 보면 꼭 하필 여성이에요.
저 봐라.. 분명히 아줌마일걸? 하면 어김없이...
그런 경험을 하도 많이 하다보니 머리에 박혔나봐요.
저도 박히겠어요. 운전 잘 좀 하자구요.10. 음..
'10.4.1 10:58 AM (58.121.xxx.55)맞아요.
갑갑스럽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아줌마지요.
하지만..
5초에 한 번씩 차선바꿔가며 고속 질주하거나.. 술마시고 추돌사고 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들이지요.
남자들이 그딴 소리하면.. 아줌마 갑갑 운전으로 죽는 사람은 없지만, 남자들 난폭운전으로는 여럿 죽는다고 대꾸해줍니다.11. ..
'10.4.1 11:04 AM (125.139.xxx.10)아줌마들이 갑갑한것, 상황파악 못하는 것은 부지기고 속터질때도 있지만...
창문 내리고 가다가 침뱉기, 담배꽁초 달리는 차 밖으로 버리기... 난폭운전 이런것은 안하잖아요
드런놈들이라고 욕이 나오네요..12. 아줌마
'10.4.1 11:11 AM (123.143.xxx.210)원글이에요~~
흥분해서 몇자 적었다가 들어오니 많은 님들이 올려주셨네요~~
제가 더더욱 화가난것은 그런말을 하는 사람중 한사람이 하는소리가" 그러니 여자지~~""하길래
발끈했거덩요!!
아니 왜 우리나라 남자들의 머리속은 그리도 목에 핏대세우며 대단한지~~
그리도 자신감에 차서 듣는 이가 있는데도 그러는지.... 참!!
저도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하는 이 중하난데 "그러니 여자지!!"하는소리는
더욱 참을수 없게 하더라구요13. 맞아요..
'10.4.1 11:23 AM (125.190.xxx.5)짝짝짝!!! 시댁에도 허구허날 여기저기 쿵쿵 박고 다니는건 시아버지와 시동생..
속도위반,신호위반은 수시로!!
친정어머니 운전 20년째 무사고20년!!!
저도 운전 10년째 초보때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밀린적 말고는 무사고!!
울 남편 주차치, 길치입니다..주차 못해요..내비없으면 아는길도
못찾아 다니구요..
누가 남자들은 기계잘만지고 공간감각이 여자들보다
낫다고 하는지..그것도 옛말!!14. 얼마전 티비에서
'10.4.1 11:33 AM (124.61.xxx.42)하는걸 봤는데요
여성이라고 운동신경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는데요 다만,, 남성보다 좀더 조심스럽게 하기때문에 그런다고 하던데요 댓글에도 있지만 정말 여성운전자보다 남성운전자들이 완전히 무경우운전 많이하더라구여.. 여자운전자는 다 그래!!를 뒤집어야해요^^15. 무개념운전자
'10.4.1 11:42 AM (175.114.xxx.25)남.녀비율로보면..당연 남자가 1등입니다.....
16. 아줌마
'10.4.1 12:37 PM (120.50.xxx.7)중에 그렇게 운전 잘 못하시는분들은 대개 뒤늦게 운전배워서 하시는 분들일걸요?
아주 젊을때부터 쭉 운전하시는 분들은 완전 베테랑이에요..남자들보다 훨 안전운전하시구요.
결국 아.줌.마.라서가 아니라...초보라서 그런거에요.
뭐든지 아줌마 갖다붙이고 몰아부치는데 당할재간 없어요 울나라 남자들.17. 공간개념
'10.4.1 12:38 PM (114.108.xxx.51)이 여자가 남자 보다 약간 덜해서 주차하는것에만 조금 차이를 보일뿐이라고
전에 티비에서 실험하며 나왔었어요.
사실 통계는 통계일뿐 실생활에서 전 여자가 교통사고 낸건 한번도 못봤네요.
여자들 솥뚜껑 운전도 자알 하고
자동차운전도 자알 하거든요~~~?
전 택시건 버스건 여자기사님이 운전하시느게
훨씬 편하던데요..18. 개념?
'10.4.1 1:03 PM (24.16.xxx.111)개념도 물론 문제이지만,
아줌마들 운전이 미숙한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운전을 늦게 배우고, 동행할 경우 애인이나 남편에게 운전을 맡겨서 그런지
그깟것 별거 아니지만 실력향상이 안되는 거죠.
본인은 나름 잘 가지만, 다른 운전자들의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경우가 정말 많아요.19. 개념?
'10.4.1 1:11 PM (24.16.xxx.111)근데 원글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정말 한심하네요. 화나요.
운전이 뭐 대단하다고 운동신경까지 등장하다니..
무개념은 남자들이 더 심하던데..
운전이든 흡연이든 자기들만의 특권인양 생각하는 "부류"의 한심한 남자들이 있더라구요.20. 이건
'10.4.1 1:17 PM (212.120.xxx.85)성차별이 아니라 사실아닌가요? 운전능력은 남자가 타고난다고 봐요. 순간 판단력, 공간 계산력등등은 남자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후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중간정도 가는거죠. 저도 여자이긴 하지만 운전 능력에 한해서는 남자가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21. 남자도 초보는
'10.4.1 1:34 PM (59.86.xxx.61)답답하죠
김여사들이 그런건 늦게배워 초보가 많아서 그럴거에요
저도 초보인데..마음과 달리 차가 움직여주지 않네요...개념, 몰지각..이런게 아니라 숙련,비숫련의 차이니 너무 비난들하지 마세요^^22. *^*
'10.4.1 1:42 PM (125.185.xxx.146)저도 장롱면허 이번에 졸업하고 운전 시작했는데 저 운전하다 보니깐 문제는 아줌마가 아니고 택시기사들이더구만유.....
전 택시보면 무조건 근처에 안 갑니다...23. 글쎄요
'10.4.1 2:03 PM (222.108.xxx.184)순간판단력, 공간 계산력 등등 남자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아닌데요....
왜 그런 근거 없는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계시는지요?
남자가 운전능력이 우세해 보이는 큰 이유는
운전을 여자들보다 훨씬 일찍 시작하고 더 많은 시간 하기때문에
숙련되었기 때문이지요.
길가다 갑자기 서는 차들........여성운전자들이 아니라..대부분 택시 화물차 버스..
깜빡이 없이 들이대는 차 대부분 남성 운전자 아닌가요?
흐음...그런차들 만날때마다 운전자 남자 여자 체크 해보세요
누가 더 많은지
앞에서 느릿느릿 가는거 답답해서 여성운전자 욕하시는 거면
그 도로 법정 속도 어떻게 되는지 보시구요......24. 느릿느릿이 아니라
'10.4.1 2:28 PM (125.182.xxx.42)뭔가 핀트가 안맞는 운전을 하세요.
....마티즈를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중앙에 터억 세워놓고 볼 일 본다든지....그럼 꼭 아짐 이더라구요. 그럼서 잘 봐달라는 시늉을 해 놓고서는 한~참을 밍기적 거리는거. 그럴려면 널널한 옆에다가 세워놓고 하던지.
조심조심 이런건 신경도 안써요. 그런차는 옆에서 도망가면 되니까.
유독히 좀 흐름을 이해못하는 차가 있으면, 꼭 빠마한 아줌마 에요.
저도 이제는 마흔의 아줌마니까 같은 대열인가요. 16세 때부터 운전을 했으니,,,
젊은 여자라는 거 안 순간, 지독한 욕하거나 쌈 붙이는 차는 좀 젊은 아저씨.
흐름 이해못하고 어리버리는 아줌마.
급정거는 버스와 택시.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끼어들기는 좀 나이든 아저씨. 정말정말 사고날 뻔 한 적이 많아요.
지인짜 제 차를 들이밀어 가드레일에 박히려고 한차......그 차 번호 외운후 도망간 차를 30분을 쫒아가서 하이빔켜고 빵빵 거리기를 5분간 따라다니면서 해 줬습니다. 차 세우면 경찰 불르려고 햇어요.
택시들....얍삽하고 눈치빠르게 운전 합니다. 그걸 이해못하고 어리버리한게 장롱면허분들 이고요. 제 눈에 보이거든요...그러니 그 아저씨들이 아줌마 욕하는거,,,이해가 되고요.25. 정말
'10.4.1 3:22 PM (112.149.xxx.70)답답하고 미치게 만드는 운전자.
한마디로, 교통흐름 완전 방해하는..
옆으로 슬쩍보면 ,,,,,,99프로 여성운전자에요;;
저도 여자지만, 내려서 맞짱뜨고 싶을정도.26. 아마도
'10.4.1 7:42 PM (220.119.xxx.170)차이는 이거 아닐까요.
몰지각한 남자 운전자들은 알고 엉망으로 운전한다
몰지각한 여자 운전자들은 모르고 운전한다
저도 운전 오래 했는데 여자분들 사이드 미러도 안 보고, 깜빡이도 안 켜고 그냥 돌진하죠.
하지만 같은 경우 남자 운전자들은 알면서 배째라! 하면서 돌진.
차이는 사고 위험성이 있을 때 모르고 도질하는 경우 그냥 들이 박는 거죠
알고 배째라는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사고는 날 확률은 떨어진다는 것이고.27. ^^
'10.4.2 1:18 AM (118.223.xxx.141)뭐 사람 나름이지만 답답한 여자 운전자들 사실 많아요.
오늘도 운전하면서 차선 두개에 느긋이 걸쳐 가면서 뒷차는 가던 못가던 상관 안하는 아짐
(덕분에 신호 놓쳐서 급한 볼일 보러 가는데 5분이상 신호대기 - -;;)
3차선서 교통 체증 심한데 옆차선에 끼겠다고 뒤에선 내차까지 못가게 막고 있는 아짐
오늘 하루만 이런 아짐 둘이나 겪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아짐들 공통적으로 혹 실수라도 한 걸 알면 미안해 라도 하거나
비상등이라도 잠깐 깜빡여서 미안하다는 표시 절대 안해요....
자기가 뭘 잘 못한지도 모르는듯 하니 더 답답하죠.
반면에
남자들은 운전 미숙보다는 난폭 운전이나 얍삽하게 매너없이 운전하죠.
젊은 남자애들의 경우 신호등 앞에서 일부러 멈춰서서 진로 방해하고 도망치는
일도 겪어 봤어요. 앞에서 계속 곡예 운전하길래 제가 클락숀 한번 울렸더니 복수 한다고
저러더라구요......
전 택시나 버스는 운전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양보해 주거나 걍 넘어가구요...
순간 판단력이나 차량 흐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줌마들 때문에 싸잡아
원글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욕을 먹는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6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1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19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6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7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7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1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8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0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1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21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4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8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7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9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9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