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촬영할때 패밀리룩 하면 촌스러울까요?

..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0-04-01 00:01:17
가족사진 찍는 부분에 패밀리룩으로

입을려고 하는데요

요새 대부분 그렇게 입더라고요

폴로에서 셋이 셋트로사서 입을까요?(같은색)

아니면 아기만 튀는색 입히고 남편과 저는 흰색으로 입을까요?

폴로말고 다른 브랜드로 이쁜거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참고로 반팔 살꺼에요~)
IP : 122.35.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 12:09 AM (118.32.xxx.176)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같은 디자인의 다른색이 좋은거 같아요..
    순전히 제 취향이예요..
    저희는 셋이 좋아하는 야구팀복입고 찍었었어요~

  • 2. 저는
    '10.4.1 12:24 AM (112.150.xxx.213)

    청바지에 하얀색(디자인 상관없이) 상의로 통일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 3. 서른에 애 셋~
    '10.4.1 12:25 AM (112.170.xxx.149)

    제 생각은 같은 옷보다 다른 옷이지만 색 톤이 비슷한 계열로 맞춰입는게 더 세련될거같아요~
    위아래 바뀌어도 괜찮구요. 색상톤만 조금 맞추면 되요^^ 같은옷 색상만 다른 것도 이제는 촌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보이는 안정환 가족사진 모두 다른 옷이지만 회색톤으로 맞췄던데..이뻐보이더라구요.(제생각)

  • 4. 같은
    '10.4.1 12:40 AM (116.121.xxx.202)

    브랜드로 디자인은 통일하고 색상만 틀린걸로 입는것도 이쁜거같아요

  • 5. 저는
    '10.4.1 12:47 AM (128.134.xxx.118)

    요즘 돌사진 찍을때 한복 안 입히고 찍어서 일부러 한복사진도 찍어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가족사진도 결혼때 한 한복 가져가서 아기랑 한복입고 찍었어요.
    사진사분이 한복사진 별로 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 6. ..
    '10.4.1 12:49 AM (114.204.xxx.6)

    님이 좋으시면 하세요 ㅎㅎ
    전 또 옷 구매하기도 아깝고 해서
    남편이랑 각각 흰색 티셔츠 입고(디자인 비슷) 애기는 흰색 나시 입혀서 찍었어요
    청바지도 각각..걍 통일감을 주는 정도 아닐까싶네요

  • 7. 우리집
    '10.4.1 1:49 AM (121.186.xxx.66)

    폴로에서 피케티 흰색 전 스키니핏 남편은 클래식핏
    애기는 여자아이라 폴로 흰색 피케원피스 입었어요
    있는 옷이라 따로 안사고 입었어요
    그냥 평범하게 괜찮더라구요

  • 8. 저는
    '10.4.1 2:04 AM (125.141.xxx.91)

    완전 똑같은 건 좀 촌스러운 것 같아요.
    차라리 한 색상을 포인트로 하는 게 어떨지...
    빨강색을 포인트로 한다면 아이는 빨강 모자, 아빠는 옷에 빨강이 포인트로 들어가고...
    엄마는 빨강 구두... 뭐 이런 식으로 하면 통일감도 있고 발랄하고 재미 있고 좋더라구요.
    물론 그 통일감을 엄마가 맞춰야 하고 일일이 신경써야 하니까 무쟈게 피곤하지만서도...

  • 9. 저도
    '10.4.1 9:04 AM (119.196.xxx.17)

    완전히 같은 것 보다는 비슷한 계열로 색깔 스타일 맞추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10. 세레나
    '10.4.1 3:30 PM (121.179.xxx.100)

    저는 빨강 남편은 흰색 아이는 빨강+흰색 (가로로 흰색 빨강 그렇게 된거요)피케셔츠로
    둘째땐 이렇게 입어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10 4학년이 보기에 어린이난타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7 완소연우 2009/01/29 512
434709 문득 연탄장수님이 궁금해서요. 9 ... 2009/01/29 1,044
434708 아울렛 인터넷매장... ..... 2009/01/29 396
434707 결혼햇수만큼 나는 남편을 포기한다 4 결혼19년 2009/01/29 1,289
434706 YS를 '파쇼대연합' 고문으로 추대합니다 1 후아유 2009/01/29 250
434705 진단서 올리면 어떻냐고 먼저 제시한 사람입니다. 13 .. 2009/01/29 1,579
434704 르쿠르제 조언부탁해요 15 처음 2009/01/29 1,061
434703 식탁유리 버릴때 7 ^^ 2009/01/29 1,102
434702 원리 과학 어떤게 좋나요? 7 궁금 2009/01/29 477
434701 예전 순풍 산부인과 팬 여러분 8 히히 2009/01/29 1,107
434700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방과후 돌봐줄 분 어떻게 구하나요? 3 초등1 2009/01/29 635
434699 아기 엎어재우신 분들요~ 8 걱정 2009/01/29 590
434698 계몽사 어린이 동화 7 기억하시는 .. 2009/01/29 422
434697 대전에 아주미술관이 어떤가요? 2 대전에 2009/01/29 338
434696 사진을 보니 우네요, 아쉽다고. 기가 막혀서... 1 어청수 퇴임.. 2009/01/29 497
434695 악성댓글 단~~ 24 매력이 2009/01/29 1,438
434694 가입한 이후 지금까지 이토록 정떨어져보긴 처음이에요 4 패스 2009/01/29 1,364
434693 G마켓에 들어가기만하면 창이 여러개뜨면서 로그인이 안돼요 컴맹이 2009/01/29 278
434692 아기 고추가요 ㅠ.ㅠ 14 걱정맘 2009/01/29 1,969
434691 사회복지사2급 조언부탁드립니다 3 고민상담 2009/01/29 609
434690 모르겠지만 저는 기적님 소동에 서글퍼져요. 12 순진한건지모.. 2009/01/29 1,586
434689 공예과나오신 분들 지금은 무얼하시나요? 2 문외안 2009/01/29 664
434688 ...... 3 아들맘 2009/01/29 617
434687 하아.. 하필이면 롯데상품권이 들어왔어요. 5 씁쓸 2009/01/29 774
434686 juniper라는 열매... 뭐 할 때 쓰나요? 4 요리궁금증 2009/01/29 389
434685 양재동 교육문화 회관에서 공연 관람 해 보신 분께 여쭤요~ 1 디보디보 2009/01/29 318
434684 반딴나라 엠비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4 대봉 2009/01/29 305
434683 샐러드 배달하는 곳 어디가 좋은가요 2 이동현 2009/01/29 436
434682 82님들~좋아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8 다운할려구해.. 2009/01/29 832
434681 카시트 추천해 주세요. 9 추천 2009/01/29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