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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치료 완치하신 분 계신가요?

백반증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0-03-31 14:59:58
걸리면 낫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눈썹, 체모, 피부가 하얗게 되더군요.....

그런 거 백반증 맞지요?

치료 잘하는 곳 아시나요?

아니면 민간요법이라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222.237.xxx.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31 3:11 PM (221.159.xxx.93)

    73세 이신 친정 엄마 40년간 ..것두 눈썹 부위에..점점 범위가 넓어지드만요
    완치가 안된다네요

  • 2. ..
    '10.3.31 3:12 PM (210.106.xxx.194)

    울딸은 태어나면서 부터 어깨에 있더라구요..
    요런것들도 치료해줘야 하는지요?
    원글님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 3. 고민프리
    '10.3.31 3:18 PM (220.80.xxx.170)

    저도 턱에 백반증이 있어서 피부과 다니다가 별 효과 못보고 지인이 여수애양병원을 추천해줘서 약 받아다 발랐는데 며칠만에 피부색이 되더라고요. 동료 직원도 그랬고요. 한번 방문해서 약 타다가 바르시면 됩니다. 3만원 정도 들었어요.
    http://www.wlc.or.kr

  • 4. 투썬맘
    '10.3.31 3:24 PM (123.214.xxx.54)

    민간요법은 잘 모르겠고, 병원약(스테로이드제) 먹고 연고 바르고 완치했습니다.
    15년전 발병해서 현재까지 괜찮으면 완치라고 봐도 되겠죠.
    저는 연대세브란스 한승경 교수한테 치료받았는데 약 10년전 대학병원 나오셔서 우태하-한승경피부과 개원하신 걸로 아는데 현재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치료한 이후 오래 지났으니 전보다 더 의학기술이 발달되었겠죠.
    참고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고, 햇빛 차단(썬크림, 모자) 잘 하시고, 전 열많은 고기(닭고기류) 자제했습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 5. 투썬맘
    '10.3.31 3:32 PM (123.214.xxx.54)

    참. 백반증은 단기간에 치료가 되는 병이 아니에요. 저도 5-6년 정도 걸렸어요.
    급속히 번질때는 먹는 약으로, 멈췄다싶으면 바르는 약으로.
    좋은 병원 찾으셔서 꾸준히 치료받으세요.
    먹는 약은 살찌는 부작용이 있고, 바르는 연고는 털이 많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지만, 나중에 약 끊으면 부작용 다 사라지니, 의사가 그만 할때까지 열심히 먹고 열심히 바르는 방법 밖에 없어요. 다른 치료법들도 있지만, 전 두가지만 했네요.
    꾸준히 치료 받으셔서 완치하세요.

  • 6. alcla
    '10.3.31 3:55 PM (211.223.xxx.170)

    우리아이도 확진 받았는데 약바르면서 피부색으로 돌아왔어요.
    엉덩이와 허벅지에 서너개 오백원 동전보다 크거나 그정도 사이즈였어요.
    발병 6개월안에 치료 시작하면 완치 가능하다고 늦게 왔다고 야단맞았는데
    약바르다 보니 피부색으로 돌아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광주광역시 조선대병원 피부과에 두번 다녔네요.

  • 7. sss
    '10.3.31 4:00 PM (180.66.xxx.39)

    저희 언니가 애 낳고 갑자기 배 부위에 생겼는데 치료했어요..
    레이저 하다 별 성과 없어서
    표피이식? 피부의 가장 겉 부분만 허벅지쪽에서 가져와 이식하는 걸로요.
    지금은 언제 그랬나 싶게 좋아졌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래서 돈이 좋긴 좋다고 얘기 했었네요...

  • 8. 고민프리님~!
    '10.3.31 4:10 PM (125.182.xxx.136)

    이글 보시면 꼭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어린 조카가 병원다니며 치료중인데 별 차도가..ㅠㅠ
    그 애양병원에서 받아 쓰신 약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지금은 버리고 안갖고 계시는지..지인분이 혹 아실까요?
    꼭 그병원까지만 가야하는건지.. 연고만 바르고 약복용은 안하셨나요?
    발병 얼마만에 나으신건가요? 완치가 되신건가요? (그 지인분도 궁금하네요..)

  • 9. alcla님~
    '10.3.31 4:27 PM (125.182.xxx.136)

    치료받은 조대병원 피부과 교수님 성함이 어찌 되신가요?
    두번 다니셨다면 짧은 기간에 나은거 같은데..
    약복용 없이 연고 처방만 있고 엑시머레이저 치료는 안했나요?
    7살 먹은 제 조카두 지금 광주에서 치료받는 중이거든요..ㅠ
    도움도 못 드리고 묻어 질문만하고 원글님께 죄송하네요..^^

  • 10. 우태하
    '10.3.31 4:34 PM (24.152.xxx.241)

    숙대앞에 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한승경 원장님인지 부원장님인지 한테 가보세요. 그 분이 쓴 책도 있어요.
    아이가 백반증인거 같아서 다녔었는데 결국은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제가알기론 그 분이 최고 권위자이신거 같아요

  • 11. 고민프리
    '10.3.31 4:58 PM (220.80.xxx.170)

    애양병원 약은 그곳에서 만들어서 용기에 담아준 것입니다.
    제가 쓰다가 남은 거 사진 올립니다.
    http://www.firstnoni.com/bakban.JPG
    바르는 약만 줘서 바르기만 했고요 저는 3주정도 바르니 거의 비슷해져서 더 안 발랐어요.
    동료직원은 3개월 바르니 다 나았다고 했고요.

  • 12. 작은소망
    '10.3.31 5:07 PM (211.216.xxx.157)

    고민프리님...애양병원에 전화했더니 본인이 그곳에 와야만 한답니다...제아이한테 필요한데 (레이저치료와 광선치료 중인데 어렵네요)...혹시 안쓰실거라면 남은 약이라도 주실수 있는지요? 죄송합니다^^

  • 13. 작은소망
    '10.3.31 5:40 PM (211.216.xxx.157)

    보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4. 고민프리님께
    '10.3.31 9:04 PM (122.36.xxx.93)

    애양병원 이야기를 들으니 눈이 번쩍 떠지네요.
    액시머 8개월 했는데 처음 발병한 부위는 전혀 호전이 안되어 연고만 바르고 레이져치료 중단중입니다.
    애양병원의 어느 의사 선생님께 진료 받으면 될까요?
    저에겐 눈이 번쩍 떠질정도로 반가운 소식이라 최선을 다해보기 위해 가보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 15. 고민프리님~!
    '10.4.1 12:18 AM (125.182.xxx.136)

    사진까지 직접 올려주시공 감사합니다..^^
    다른병원이나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이 아니군요.
    아무튼 도움 감사합니다..^^

  • 16. 고민프리
    '10.4.1 4:45 AM (220.80.xxx.170)

    애양병원은 한국 최초의 나병원으로 시작된 병원입니다. 피부질환 분야에 탁월한 곳으로 알고 있고요 백반증은 의사선생님이 누구이던간에 동일한 약을 처방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병원의 연혁을 올립니다.

    1909 포사이트 선교사가 길에 쓰러진 나환자를 치료한데서 본원 설립동기가 됨
    1911.4.25 당시 전라도 광주군 효천면 봉선리에서 우월순 선교사에 의해 광주 나병원으로 시작
    1913 나병원 교회 설립
    1915 환자 교육을 위한 봉선리 국민학교를 설립. 1971년 폐교
    1923 조선총독부 사립병원 취제규칙에 의하여 정식병원 인가
    1926 비더울프 나병원으로 개칭
    1927~1928 현 소재지로 단계적 이동. 교회와 병사를 짓고 재원자 600명을 신앙과 진료로 돌봄
    1935.3.15 애양원으로 개칭. 재원자 749명
    1938 미감아 수용시설을 갖추고 격리수용
    1946.9. 8 나환자를 위한 성산중학교 개교. 1971년 폐교
    1948.4.11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로 운영권 이관. 재원자 1,000명
    1952 미감아 수용위한 명성보육원 설치, 폐소
    1955.4.12 나환자 위한 대학과정인 한성신학교 설립. 1962년 폐교
    1956.8.21 재단법인 애양원 인가
    1979 간호사기숙사, 의족실, 환자기숙사 준공
    1980 내빈관 60평 준공
    1981 도성래 명예원장 추대
    1983 한센병 환자 및 장애자를 돕기위한 선한 사마리아인기도회 조직
    1984 제2병동 10실 신축(46평)
    1985 재활직업보도소 신축(137평)
    1986 평안양노원 신축(750평)
    제2병동 22실 신축(98평)
    성서암송반 신축(24평)
    수양관 개축(250평)
    1987 구 평안양노원 개축
    농어촌지역 의료선교
    1988.3.21 사회복지법인 애양원으로 변경
    1988.9.29 여수애양평안요양소 시설 허가
    1989.5.8 애양재활기술보도소 시설허가

  • 17. 다녀온이
    '10.8.3 10:03 AM (122.36.xxx.35)

    고민프리님 말씀듣고
    그 연고에 큰 희망을 가지고 6시간이 넘게 걸려 애양병원 다녀왔습니다.
    피부과가 전문이고 정형외과와 내과도 있는데 병원이 증축을 해 엄청 크더군요.
    환자들도 정말 많았어요. 오전 9시경에 갔는데 30명도 넘게 이미 진료예약을 했더라구요.
    백반증에 넘 좋다는 연고이야기를 듣고 왔다고 했더니
    서울에서도 구할수 있는거니 앞으로는 오지 말라 하셨어요.
    스테로이드연고라고 하시더라구요. 처방전에 두가지연고를 섞으라고 했는지
    병원앞에 약국이 몇개 있는데 거기에서 두가지 연고 섞어 연노랑 연고통에 넣어주셨고
    약사가 또한번 말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왔냐며...
    서울에서도 구할수 있는연고이니 멀리 오지 말라고 ㅠㅠ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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