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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3학년 반 모임을 하고 나서 기운이 없네요
흑,
영재인 아이. 성대경시대회문제 척척 풀었다는 아이
피아노 영재라는 아이.
우리아이 는
뭐하나 해도 느리고 단계상승할때까지도 너무 속터지는 아인데
문제지 한장도 그트머리의 삽화 하나도 댓꾸를 해줘야 하는 우리아이.
쫌 한번은 뻥터져서 죽죽 나갈것 같은데 같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에휴.
학원 경시반에 들려면 학원을 일찍 다니는 수 밖에 없다며 학원 알아보며 이야기 하는데
저는 도통 알아들을수가 없더군요.
이거 너무 손놓고 가만히 있는 건지.
저도 학원 이리저리 알아봐야 하는 건지.
저만 낙오된 느낌이네요.
시킬건 좀 시켜야 하나요? 에휴.
이러다 점점 차이나면 그룹과외는 끼워주지도 않을 것 같아요. 흑흑
1. ^^
'10.3.31 2:32 PM (125.181.xxx.43)전 천천히 가렵니다..물론 속 터지지만..
늦는 아이 천천히 가는 방법밖엔...2. 그러니
'10.3.31 2:36 PM (125.178.xxx.192)또래엄마들은 안만나는게 답이에요.^^
3. ^^
'10.3.31 2:42 PM (125.176.xxx.78)그런 모임에서 받은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쌓였다 폭발하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가게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모임 안가는게 훨~씬 아이에게도
엄마 본인에게도 좋은듯합니다.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으면 상관없지만요.4. 앞으로..
'10.3.31 2:55 PM (122.128.xxx.14)가야할 길이 멀고 험한데요...
벌써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느리게.. 천천히....................................5. 글쎄
'10.3.31 3:03 PM (118.176.xxx.227)전 하나두 안부러운데요 3학년때부터 학원에 이리저리 치이고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생각하면 별로 안부러워요 울애는 학교 숙제하기도 바빠서요 ㅎㅎ 공부는 길게 하는겁니다 누가 꾸준하게 오래할수있느냐에요 학원에 지금부터 지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6. ....
'10.3.31 3:23 PM (115.143.xxx.71)3학년부터 학원에 지치게 하는건 반대지만요.
나중을 위해서 천천히 준비는 하셔야해요.
독서 연산 영어는 정말이지 단시간에 되는게 아니니까요.
전 수학학원을 중학생이 되어 보냈는데요.레테받고
정말 속상했어요.집에서 시키느라 해도 영~
조금씩 준비하세요.7. ㅎㅎ
'10.3.31 4:24 PM (124.199.xxx.22)걍...같이 놀지 마세요!...
뭐..대단한 영재, 수재, 천재들도 아니구먼,,,,
별 영재가 다 있습니다.ㅎㅎㅎ
경시 문제 척척 풀었는지..증거를 대던가요?? 피아노 영재는 또 뭔가요??
베토벤처럼 곡을 척척 쓰고 모짜르트처럼 연주하나요???
저희 아이도 초딩1학년때 체르니 40쳤고,, 유치원 다닐때 초등부(유치부가 없어서) 대상수상도 있구요,,,
곡을 써 내려가고(작곡도 하고,,집에 만들어 놓은 악보 엄청 있습니다) 청음도 완벽하게 합니다..베토벤바이러스의 건우 비슷하게......그래도 피아노 영재 소리 못하겠던데요??
3학년이지만 수학적 지식(문제풀이가 아니라 개념에 관련해서)과 컴텨쪽 지식은 어지간한 중딩과 대화에서 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학적 영재소리 못하겠던데요???
그냥 지가 그 쪽으로 관심이 워낙 많구나 하지.....
그게 제가 시킨게 아니라서 저도 욕심이 없습니다......
지가 좋아서 하는 것..싫증날때까지 해보라고는 그냥 지켜보는거지..엄마가 좋다는 선생, 좋다는 학원, 보따리 싸들고 쫓아다니고 밀어주고 해서 만들어진 초딩 영재?가 영재인가요???
길게 갑니다..공부...
공부를 꼭 그룹으로 이어지게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제 아이는 초딩이지만, 중딩, 고딩아이를 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도, 또 제가 직접 보아도.
공부는 그냥...혼자서 흔들림 없이 주관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안 만나는게 좋구요...같이 공부안하고 그룹 안 만드는게 나중에 더 잘했다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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