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의 친구가 둘째아이를 때리려고 했는데
작성일 : 2010-03-31 13:41:34
842497
목 겨우 가누는 둘째를 데리고,
큰애친구집에 가게되었는데요.
큰애와 그집아이 둘이서 놀다가 아기가 다칠거같은 상황을 자꾸 만들어
둘의 행동을 좀 제약했더니 기분이 좀 나빠졌는지,
아기를 발로 차려고 하고 위협을 주더라구요.
전 순간 너무 놀래고 화가나서 집에 확 와버리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그냥 확 화내고 나올걸 그랬나봐요.)
친구아이엄마가 그아이를 좀 혼낼줄 알았는데 별말없더군요.
그렇다고 제가혼낼수도없고,
남의집에서 얼굴붉히기도 그렇고, 좀 있다가 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IP : 116.32.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3.31 1:46 PM
(119.206.xxx.21)
놀라셨겠어요.. 요즘 애들을 안혼내는 엄마들이 많아서 솔직히 좀 그렇더라구요..
2. 애가 참 ..
'10.3.31 1:57 PM
(121.181.xxx.102)
저라면 웃으면서
너 우리애기 다치면 다 책임질꺼니?
이러고 애한테 말하고요
큰애 데리고 그 집나오면서
기분이 좋진 않네 정도는 한마디 하겠어요
내 애가 중요하죠
3. 따끔
'10.3.31 2:01 PM
(119.66.xxx.12)
그 집 아이를 위해서도 한마디라도 따끔하게 해주셔야지요. 관계나빠질 거 걱정보다고, 내 아이가 더 소중한 거 아닌가요? 엄마는 아이보호자인데,.. 그 엄마한테라도 만날 일있으면 꼭 하세요. 왜들 어른들이 그런 상황을 묵과하는지요. 그런 아이는 다음도 그다음도 더 큰 일냅니다
4. 그럴땐
'10.3.31 3:22 PM
(122.35.xxx.121)
뭐라고 하셔도 되죠 --
반대로 갓난쟁이가 형아 건드리고 땡겨서 울렸다면 애기를 혼내진 못하고 그 엄마가
대신 ' 형아야 미안해 애기가 형이 좋은가보다 못 그러게 할게 ' 하며 애기도 떼놓고 그래야
하지만 , 알아들을만한 놈이 그러면 눈한번 엄하게 뜨고..
' 너 아기한테 이럼 안되지 ' 하고 강한 눈빛 쏴주셔야죠.
전 안전에 관련된건 누구든 상관없어요. 아기 위험하게 하는 행동하면 누구든 강하게
제지.. 우리 큰애가 그럼 벼락떨어져요. 남의집애한테도 ' 어디 ~ ' 하면서 딱 말리구요.
길게 이러니 저러니 혼내고 잔소리하란게 아니라 .. 그 상황은 딱 멈춰야죠
5. 나오세요
'10.3.31 4:28 PM
(61.83.xxx.123)
그 아이의 엄마가 못본 상황이 아닌데 아무말이 없다면 앞으로도 빈번한 일이 되겠네요. 전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네 엄마가 계속 따라다니며 저희 아이 괴롭히고 때리려 하고 그러는 아이를 그냥 두더라구요. 참다 못해 저희 아이를 안고 있었더니 저를 막 때리는거예요. 더이상은 아니다 싶어 그냥 나왔죠. 그랬더니 "**엄마도 속상하겠지만 나도 우리아이가 이래서 속상해"라고 하는거 있죠? 결국 다신 안봤습니다. 알고보니 엄마의 태도도 아이의 공격성도 유명하더라구요. 그냥 나오기가 뭣하시면 다음엔 "**엄마, 얘가 자꾸 우리 둘째 때리는데 어떡해?"하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4334 |
돈 많이 벌고 싶어요~~!!도움요청 2 |
아~떨어져라.. |
2009/01/29 |
1,168 |
| 434333 |
차일드 애플이란 책 질문인데요.. 9 |
엄마곰 |
2009/01/29 |
782 |
| 434332 |
귤 주문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할지 추천 부탁드려요~~ 4 |
핑크 |
2009/01/29 |
542 |
| 434331 |
한달에 100만원 정도 저축을 할려구요 4 |
저축 좀 하.. |
2009/01/29 |
1,495 |
| 434330 |
시매쓰 학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1 |
초등 |
2009/01/29 |
1,039 |
| 434329 |
영어로 된 이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8 |
... |
2009/01/29 |
744 |
| 434328 |
부모님이 처음으로 미국여행을 가시는데... 12 |
미국여행 |
2009/01/29 |
902 |
| 434327 |
펌) 서울시 9급 3호봉 급여. 정말 이렇게 많이 받나요? 6 |
. |
2009/01/29 |
3,870 |
| 434326 |
핏이 예쁜 청바지 추천요~ 7 |
jean`s.. |
2009/01/29 |
1,866 |
| 434325 |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처리되는거예요? |
질문 |
2009/01/29 |
299 |
| 434324 |
예전에 은하에서 하시던 하니 선생님.. 2 |
40대 |
2009/01/29 |
551 |
| 434323 |
아파트..혹시 공동난방비가 부과되시나요? 3 |
난방비 |
2009/01/29 |
1,009 |
| 434322 |
은물 교구를 사야 수업을 받을수 잇나요? 4 |
은물 |
2009/01/29 |
556 |
| 434321 |
호두파이 할때요.. 3 |
호두가좋아 |
2009/01/29 |
684 |
| 434320 |
연말정산 회사에 작성해서 내는 서류 경리과에서 해주나요? 4 |
. |
2009/01/29 |
546 |
| 434319 |
베이지색 인조가죽소파 써보신분~~ 10 |
고민 |
2009/01/29 |
1,408 |
| 434318 |
2Mb,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기존 직원 임금 삭감하라" 3 |
. |
2009/01/29 |
618 |
| 434317 |
전자렌지대신 미니오븐 가능한가요. 4 |
ㅠㅠ |
2009/01/29 |
892 |
| 434316 |
잘 살았을까? 8 |
옛생각 |
2009/01/29 |
1,339 |
| 434315 |
현금영수증 발급 거절. 5 |
.. |
2009/01/29 |
1,066 |
| 434314 |
대전에 한의원 소개해주세요 1 |
부실한인생 |
2009/01/29 |
412 |
| 434313 |
용산 참사는... 2 |
에이잇 |
2009/01/29 |
379 |
| 434312 |
울 언니 자랑좀 할께요 28 |
언니 |
2009/01/28 |
4,550 |
| 434311 |
(급)무청시래기를 받았는데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4 |
몰라요 |
2009/01/28 |
648 |
| 434310 |
결혼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매니아 |
2009/01/28 |
444 |
| 434309 |
집에서 미니청소기 어떤거 쓰세요. 5 |
미니청소기 |
2009/01/28 |
900 |
| 434308 |
초중고생을 초대했는데요... 6 |
음식 |
2009/01/28 |
594 |
| 434307 |
키 160에 57이면 뚱뚱한가요? 55 |
몸무게 |
2009/01/28 |
14,232 |
| 434306 |
36개월인 딸아이가 온갖 가정사를 다 이야기 해요.. 13 |
난감 |
2009/01/28 |
2,706 |
| 434305 |
못 할꺼 같아요...결혼.. 5 |
다른분들은 |
2009/01/28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