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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위기시 최전방 찾은 국가원수는 내가 처음"
뭔 말을 덧붙일까요..........욕도 아깝네요.
1. 그래
'10.3.30 9:27 PM (112.153.xxx.12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
2. 진짜
'10.3.30 9:30 PM (221.140.xxx.65)무뇌아임을 인증한 꼴이군. -_-
3. 아이고
'10.3.30 9:31 PM (119.67.xxx.204)지뢀아~~~~~ㅠㅠ
4. 참나
'10.3.30 9:31 PM (119.69.xxx.246)고 노무현대통령님은 아프간 파병군인들 다 품어주고 오셨는데
고작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서 몇발자국 디뎠다고 저 난리들인지...
참 할 말도 아깝다 이것들아...왜 마라도도 가서리 최남단까지 다녀온 대통령은
처음이라고 기네스에 올리지 그러냐?5. 뻔뻔한쥐
'10.3.30 9:31 PM (110.9.xxx.43)'행복해요'야 칭찬해 줄께요. 너 꼭 MB 같아요. 좋지요????????????????
6. 이와중에도
'10.3.30 9:32 PM (125.133.xxx.5)그런말 하고싶디??????????
7. ...
'10.3.30 9:32 PM (211.108.xxx.161)방문해서 털끝만큼이라도 해결된것이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아이고
8. 별 미친
'10.3.30 9:32 PM (110.13.xxx.173)선데이 서울은 조중동의 비하면 정론지임..행복해요님 제발 헛소리 좀 그만하고..
엠비 얘기에 대해서만 말하세요.9. ㄴㅁ
'10.3.30 9:33 PM (115.126.xxx.50)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아니면 심리적으로나...
10. 하이고
'10.3.30 9:34 PM (218.186.xxx.236)얼마나 할 이야기가 없음 그걸 찾아냈을까...
누가 아첨하면서 알려 준 이야기일까 아님 밤새 생각해낸 자작인가....11. tv자막에
'10.3.30 9:34 PM (180.71.xxx.2)속보 라고 뜨면서
쥐가 천안함 사고 현장에 갔다고,,
정말 발빠르게 언플하는 꼬라지에 놀라울뿐입니다.
제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속보'가 떴으면 좋겠어요.12. 에효
'10.3.30 9:37 PM (121.151.xxx.154)너가 다녀오니 사람목숨하나가 또 사라졌잖아
제발 그런데는 가지마라
도대체 뭐라고햇길래 그리 무리하다가 가자고
아 답답하다13. @@
'10.3.30 9:37 PM (114.206.xxx.122)그래.... 짱 먹어라....
14. 그래
'10.3.30 9:38 PM (112.153.xxx.126)그런데 가는건 좋다구요, 그런데 거기 가려고 독도함이 뜨고, 또 경호하는 초계비행기들이 떴다네요. 분단국가에서 국가 원수가 위험지역에 가니 초비상인거죠. 이렇게 쨔잔~~하는 쑈쑈쑈를 하니 보수꼴통들은 MB 칭찬하고 나서더군요.
저 긴박한 곳에 이래저래 민폐끼치며 가야했니??????????????????15. 그래서
'10.3.30 9:38 PM (125.132.xxx.64)뭐 어쩌라고..거기 갔다고 칭찬이라도 해줄까?
그런 위기를 만들지를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들더냐?
넌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그수준을 못벗어나는구나
6월 선거때 보자16. ㅋㅋ
'10.3.30 9:40 PM (222.237.xxx.50)뭔들 정상적으로 보이겠소만,,,제목한번 오지랍 뉴수답게 잘 봅아구려,,ㅋㅋ
17. 그래..
'10.3.30 9:41 PM (122.35.xxx.2)우리도 너같은 대통령 처음이야...
18. ..
'10.3.30 9:44 PM (58.141.xxx.64)어쩜 너네 엄마는 너같은걸 낳았다니..
내가 부모욕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19. 헐
'10.3.30 9:45 PM (115.86.xxx.234)현직 대통령 최초로 초계함 가라앉아서 백령도 간게 참 자랑스러운 일인가보다..ㅡㅡ
20. 이런글
'10.3.30 9:47 PM (125.187.xxx.13)이런 글 일단 제목을 보면
댓글이 완전 기대된다니까요~~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
근데 행복해요 님은 좀 빠져주심이...21. ㅎㅎ
'10.3.30 9:49 PM (125.187.xxx.175)해외 순방은 딸내미 손녀까지 데리고 다녀오면서 왜 이번엔 안 델고 갔누? 지금 거기 가서 내기 최초라는 둥 그런 말이 나오냐? 정말 사이코패스ㅡㅡ;;;;
22. 욱선생
'10.3.30 9:50 PM (110.11.xxx.101)강림하셔서 남편은 욱사마로 변하고 제 입에선 ㅈ ㅣ ㄹ ㅏ ㄹ 용천을 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에라이~~ 엠비씨도 이제 정말 개비씨가 되어서 나발을 나발나발~ 하고 부네요.
그럼 민간인 아줌마 최초로 제가 백령도에 가면 톱기사로 써줄랑가.. ㅉㅉㅉ23. 우리나라
'10.3.30 9:50 PM (211.207.xxx.110)가카께서는
뇌가 참..청순하네요..ㅋㅋㅋ24. 그래
'10.3.30 9:50 PM (112.153.xxx.126)ㅋㅋ님, 제목 뽑는거야 조중동만 할깝쇼. 여러수 배워야죠. 안그런가요?????^^
걔네들은 안한 말까지 집어넣는 마당에
오마이는 분명히 MB가 한말을 콕 찝어 올려줬을 뿐...........25. 에이구
'10.3.30 9:51 PM (59.22.xxx.151)지금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데 헛웃음이 나네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가요? 엔간한건 다 '나도 해봤다' 시리즈에서 '내가 최초' 시리즈로
바꿀 것 같은 예감, 앞으로 뭐만 하면 내가 최초 라고.
어쩌다 어쩌다 우리가 그 추운 바다에서 나라 지키느라 집 떠나 있던
젊은 목숨이 어찌되었는지 모르는 피눈물나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최초일 거라는 국민학생도 안할 자화자찬을 하는 이를 ㅠㅠ26. 욕나오네
'10.3.30 9:52 PM (222.239.xxx.137)쓰
```~~~~~~~~~~
벌27. 그래
'10.3.30 9:53 PM (112.153.xxx.126)MB는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나도 한때는 군인이었다.........를 할 수 없어서...ㅋ28. 으그
'10.3.30 10:00 PM (125.252.xxx.60)위기시 지하벙커에 숨어 있는 국가원수는 네가 처음..
자국군인 죽었다고 역대 최초 상가방문이라고 자랑질 하는 넘도 네가 처음
물에 빠져죽고 싶은 심정이라매..빠져죽어라 제발..
내가 밀어주리?29. ㅇ
'10.3.30 10:06 PM (125.186.xxx.168)오마이뉴스든 조중동이든..팩트가 중요한거다.
30. 저 ytn
'10.3.30 10:10 PM (112.214.xxx.211)뉴스보는데 이말 기자가 하는데 욕지거리 나왔어요.
구조관련 소식 들으려고 일찌감치 ytn 뉴스 보는데 그 말 하길래
컴하면서 어느 방송이야? 하면서 ytn 낙하산 사장이 이거 방송하라고 시킨거야 뭐야
하면서 기막혀 봤어요. 자화자찬하는 꼴이란...31. 어떻게
'10.3.30 10:10 PM (211.49.xxx.143)저따위가...에이 씨펄!!!!!!!!!!!!!!1111
정말 정신 좀 차려서 투표하자구욧!!!!!!!!!111132. 추가로...
'10.3.30 10:12 PM (112.214.xxx.211)아까 ytn에서 역대 대통령으선 첨으로 거기 방문이며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멘트를 하면서 추켜 세우더라구요.
헐...33. 제발~
'10.3.30 10:12 PM (221.138.xxx.29)아 닥 !!
34. 오마이뉴스
'10.3.30 10:21 PM (221.146.xxx.74)썩 좋아는 안하지만
잘하고 있네
사실대로 썼으니까.
수치라고는 전혀 모르는 말 그대로 써서 불만인강
처음이 아닌게
이거 하나만은 아니잖아?35. 나도쓰벌
'10.3.30 10:22 PM (123.215.xxx.32)욕을 아무리 퍼부어도 아깝지 않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설치류중의 마왕.
재섭써...퉤퉤...36. ..
'10.3.30 10:35 PM (218.232.xxx.5)이런 씨양....
욕하고 싶어서 로그인했습니다
예라 이..37. 에효
'10.3.30 10:56 PM (71.176.xxx.39)정신나간 인간...
위기상황도 아닌데 지하벙커 쳐 기어 들어가서 북풍몰이하다...
이제사 기어나와 거기 간게 자랑이냐?38. ㅎㅎㅎ
'10.3.30 11:14 PM (114.206.xxx.14)쥐가 인간인척 하는거도 처음...
39. **
'10.3.30 11:29 PM (221.146.xxx.31)굵다
40. 이런미친
'10.3.31 12:30 AM (122.35.xxx.29)ㅣㅇㄴ마ㅓㅏ';ㅇㄻ아ㅓㅣ 욕이 절로나온다..
주둥이 닥치고 살아라.....쫌41. 미췬,,,
'10.3.31 1:49 AM (124.185.xxx.199)미췬 쥐
인증42. .
'10.3.31 2:18 AM (110.8.xxx.19)저걸 어떻게 해야 속이 시원할까..
43. ...
'10.3.31 5:43 AM (71.202.xxx.60)에라이...우리도 너같은 인간...처음이다.
퉤..퉤..44. 어익후.
'10.3.31 5:51 PM (59.12.xxx.212)니가 좀 짱인듯.. ?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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