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선 늑장 투입·함정간 교신일지 미공개 왜?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300043095&code=...




안 그래도 신뢰가 땅바닥에 쳐박혀 있던 정부...........

숨기고 있으면 있을수록 스스로 만든 덫에 갇힐 뿐입니다.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흥수 추천 122 반대 5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대처한 어선 선주들의 대응 시간이 군보다 훨씬 빠르네 (03.30 01:38)




김재희 추천 101 반대 2

근데 진짜 민간어선이 찾은걸 해군이 못찾은건 큰문제다..
전시에 북한이 잠수정타고 내려오면
우리 해군은 무력하게 당한다는소리아닌가.. (03.30 02:41)




이정민 추천 93 반대 6

실제 현장나간 해경이 말해주길, 사건발생후 1시간지난후 해경이 도착했는데,
지원온 해군함은 그곳에서 불빛만 비추고있었다고했다. 해경이 구명보트로 인원을 구조한후, 해군함장인지, 책임자인지, 또다른 실종자가 있냐고 물었더니, 전원이라고 말했다고했다. 왜 뒷일을 생각을 안하고 앞일만 막고있는걸까? 그리고 50여명의 구조된 해군장병들이 해경함에 탑승하여, 육지로 이송하며, 가장넓은 방을 찾길래, 식당이 적합하다 하여 사건 당시 해군들이 들어간채 문을 잠근후 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과연 그안에서 무슨회의가 이루어진것일까? 당장 해명하길 바란다. 그리고 왜 이 사건을 해군측에서 해경에서 발설하지 말라고 말하였을까? 뭔가 꺼리직한일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뉴스보도에서는 사건발생후 해군병들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하는데, 현장나갔던 해경이 말해주길, 단 한사람도 바다에 빠진사람이 없다고했다. 너무 이상한게 많다. 이 이야기는 결국 사건당시있던 전역한 누군가에게서 늦게나마 밝혀지려나? 하루빨리 진실해명을 해야만한다.꼭...이 내용은 절대 허구가 아니며, 실종자중 한명이 나의 친한친구이며, 사건당시 해경도 나의 절친한 친구이다. 진실만 원한다..정말로 간절히..
p.s 여러분들이 소설을 쓴다고하셨습니다..하지만 제가 쓴 리플들보면 제가 의문갖은후에 새롭게 발표된내용이 내용중 포함되어있습니다. 최대한 추측은 억누르려고했습니다만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그렇게만들었습니다 (03.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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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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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300043095&code=...

[계속]

이명박의 초기대응 잘했다는 것이 누구에게 무엇을 잘했다고 한것인지 모르겠어요.

[엉엉...]

아들아 아들아 가련한 내아들아!
돈없고 빽없는 부모만나 밤잠설쳐가며
네젊음을 다바쳐 이나라를 지켜내고 있건만
어찌이런일이 일어날수있단말인가?
아들아!!네자식에게는 지금의 엄마처럼 간오그리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지않게 너는부디 열심히공부하고 돈많이 벌어서
더좋은나라에서 멋지게 살아야 한다..
국방의 의무를 필하지않은자는
나라의큰일을 절대 못하게해야된다.

[.]

물에 젖지도 않고 멀쩡한 장교들을 병원에 숨기고
공개 안하는 것만 봐도 뻔합니다.
이렇게 국민을 바보*신 취급 하는것도 속터지는데,
실종자 가족들 맘이 어떻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