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315
작성일 : 2010-03-30 10:03:04
남편이 회사에서 해외(미국)근무 2년의 제의를 받았습니다.
남편으로써는 좋은 기회랍니다.
게다가 이제 8살 6살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 인 것 같습니다.

남편이 걱정하는 건 홀로 남겨질 아버님 걱정입니다.
여태껏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주말에 일주일 반찬 만들어 드리고 주말에는 같이 시간을 보내드렸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라 아이들 보고 싶으며 오시기도 했구요

저는 저의 직장 걱정입니다.
준공무원이라고 할 정도로 아이 보육에 대한 배려도 좋고 업무량도 적당하고 보수도 만족스럽습니다.
이만한 곳을 다시 찾을 수 없을 정도라고나 할까요?
회사에서는 마흔 중반까지 다니길 원하는데 이번에 남편이랑 해외에 나가면 회사를 그만 둬야 하는겁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211.36.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30 12:08 PM (211.200.xxx.48)

    절대 그만두면 안되지요. 남편 혼자 보내시고 직장 다니시고
    남편 없는 핑계대고 시댁은 자주 가지마세요. 힘들어지니까요.
    2년은 금방가니까 휴가중에 남편한테 몇번 다녀오세요.
    그만뒀다가 나중에 불리하면 남편탓을 하는 중년주부 되지 마시구요.

  • 2. 둘리맘
    '10.3.30 1:35 PM (112.161.xxx.236)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시니 직장을 선택해야겠죠.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이나 엄마와 떨어질 수 없으니 남편분만 가셔야할 것 같네요.
    에궁 아쉽고 걱정스러우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798 원두커피 한잔 만들기 6 .. 2009/01/26 1,374
433797 지혜의 리더쉽 늘청년 2009/01/26 388
433796 라디오에서 쓰레기같은 명절 방송;;; 4 라디오 2009/01/26 1,144
433795 미역국에 뭐 넣어서 끓이세요? 18 산모 2009/01/26 1,586
433794 사이폰으로 내린 커피 마실 수 있는 곳은? (서울) 7 . 2009/01/26 685
433793 머라고 얘기해야할지.. 5 조언 2009/01/26 707
433792 아래 야매⌒⌒ 4 ⌒⌒♬ 2009/01/26 780
433791 음식상앞에서 어린이 음식 예절에 관하여 4 예절교육 2009/01/26 819
433790 정말이지 너무 하네요 2 형편없는인간.. 2009/01/26 1,087
433789 저 처럼 생리하시는분 계실까요? 10 걱정 2009/01/26 2,220
433788 너무 슬픈 기사.. 3 익명 2009/01/26 930
433787 설은 시댁에서 추석은 친정에서... 11 양평댁 2009/01/26 1,423
433786 혹시 82쿡 회원님들 중 명절 달력에서 도려 파 버리고 싶으신분들 안 계세요? 1 뼈따귀가 흐.. 2009/01/26 716
433785 글 내립니다.(냉무) 11 不자유 2009/01/26 1,313
433784 번잡스러운 것보다는 외로운게 낫다 15 싱글 2009/01/26 3,801
433783 크리스마스에도 자고, 설날에도 자고.. 2 포기 2009/01/26 930
433782 해도 너무한 것들.. 1 해도 2009/01/26 803
433781 국정운영의 성패는 마음에 달렸다-유시민 4 폭풍속으로 2009/01/26 819
433780 대구 동성아트홀 "워낭소리"상영합니다 아래에 댓글이 있어서 오지랖... ^^; ... 2009/01/26 764
433779 '야매 쌍꺼풀' 아세요?.......⌒⌒ 52 거시기 2009/01/26 4,112
433778 오늘 할인매장 문 여는 곳 있나요? 3 할인매장 2009/01/26 930
433777 엄마와의 관계 다들 어떠신지요? 25 ...엄마... 2009/01/26 4,527
433776 회원장터에 바람님 판매하는거.. 8 ㅎㅎㅎ 2009/01/26 1,387
433775 유방암이 걱정되면 무슨 과에 가야하나요? 5 걱정 2009/01/26 1,529
433774 명절에 친정가냐고 안물어보는 시어머니가 제일 밉단다.. 4 울시엄니 2009/01/26 1,275
433773 뻔한 이야기 - 라이언킹 이동국, ‘부활 날갯짓’ 1 바보 2009/01/26 449
433772 세우실님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 보세요. 6 .. 2009/01/26 2,001
433771 조선일보미술관 위치요? 1 미술관 2009/01/26 443
433770 저녁에 영화 볼 건데요...ㅠㅠ 13 오늘 2009/01/26 2,307
433769 캐나다에 나가 있는 딸과 저렴하게 통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1 국제전화카드.. 2009/01/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