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이신분들 다시 질문 드려요
작성일 : 2010-03-30 09:53:50
841970
남편에게 안가도 될거 같다고 문자 보내니 전화왔네요.
남편얘기는 상사분 자녀의 세례식이 아니라 세례를 받기 위한 교리공부에 들어간답니다. 이것도 뭔 의식이 있나요?
아무튼..상사분 자녀들이 맞는지 증인을 세우고 "네"라는 대답을 해야한답니다. 그건 천주교신자 아니어도 상관없다구요. 맞나요??
아무튼 내일 성당으로 오라는데 제 아이들(11살, 6살) 데리고 가도 되는지, 복장은 정장을 입어야하는지 성당엔 얼마나 머물러야하는지(아이들 때문에요) 댓글부탁드려요.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서 뭘 부탁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사분 사모님도 직장을 멀리 다니셔서 아는 동네분이 없으신가봐요. 저희는 바로 옆동네에 살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3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0.3.30 10:04 AM
(99.93.xxx.149)
교리공부를 시작하는데 특별한 의식이 있지는 않을텐데요.
아이들만 교리를 받고 그 상사분 내외는 교우가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도 부모 동의만 있으면 교리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상사분이 뭔가 제대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부탁하는 분이나 원글님이나 둘 다 교우가 아니시고
그 쪽에서 잘못 알고 부탁을 하는 거면 뭐 딱히 방법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가셔야 하면 아이들 데려가셔도 될 것 같구요
꼭 정장은 아니어도 됩니다.
2. 교리상식.
'10.3.30 10:06 AM
(122.34.xxx.177)
세례식때는 대부나 대모가 꼭 잇어여 하고
결혼식때는 신랑신부 가가 증인이 있어야하고
관면혼배때도 물론 각각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세례를 받기위해 교리를 시작하는 입교식에도 증인이 있어야 하는건지.
그 성당만의 어떤 전통인지도 모르죠.
혼자오기 쑷스러워서 그런건가.
아무튼 와달라 부탁했으면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될 것 같고...
아이들 데리고 가셔도 되고 옷은 정장입으시면 더욱 좋겠지만
번거로우시면 단정하게 입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3. 교리상식
'10.3.30 10:08 AM
(122.34.xxx.177)
너무나 오타가 많아서 지우고 싶은데...그냥 둘께요.
뜻전달은 되었을거라 생각하고요.
4. 서리풀
'10.3.30 10:08 AM
(119.196.xxx.215)
애들 교리반 들어가는데 부모도 아니고 제 3자까지 부르는 일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신랑분만 보내시면 될 것 같네요
5. 원글이
'10.3.30 10:24 AM
(125.131.xxx.199)
댓글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조언대로라면 아무래도 상사분이 뭔가 잘못 아시는거 같네요.
아님 가족이나 시터가 필요한 상황인건지..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남편과 다시 얘기해봐야겠습니다.
6. ``
'10.3.31 9:59 PM
(61.254.xxx.60)
아마도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인 <첫영성체> 교리공부인 듯 하네요. 보통 2~3월 경 시작해서, 짧게는 5개월, 길게는 10개월 정도 엄마도 아이도 교리를 받습니다. 저희 본당의 경우 교리할 때 증인은 필요하지 않은데 뭔가 전달과정에서 착오가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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