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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생존자 있다는 희망버려선 안돼"

논에서줏은 피아제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0-03-29 22:52:4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9/2010032900536.html


믿음직스러운 이대통령
IP : 94.76.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누라가받았음
    '10.3.29 10:53 PM (94.76.xxx.1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9/2010032900536.html

  • 2. 그렇지
    '10.3.29 11:16 PM (119.67.xxx.204)

    아직 희망이 있으니...알흠다운 밤이에여~~하며 붉은 넥타이 매고 건배하고 자빠지신거군여...
    그 깊은 의미를 모르고 우리들이 미천한 입을 마구 놀렸네여...--;;;

  • 3. 제발
    '10.3.29 11:17 PM (183.109.xxx.88)

    앵무새같은 조동아리좀 닥쳐주세요1

  • 4. .
    '10.3.29 11:43 PM (59.12.xxx.27)

    조까구나빌레라^^

  • 5. 울고싶다!!
    '10.3.30 1:08 AM (58.78.xxx.60)

    정망 울고 싶다!!
    세상이 엿 같아서 정말 울고 싶다!!
    이런 개 x 같은 것들....!!!!
    이런 데 알바 쓴 돈은 있더나!!!
    개 같은 세상.....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멀리 와버렸는지....

    정말...이젠 희망이 없는건지!!!!
    개 씹이다!!!!
    씨발...좆 같은 세상....!!!

  • 6. 그냥
    '10.3.30 1:08 AM (122.38.xxx.27)

    저 바다에 던지고 싶다.

  • 7. ..
    '10.3.30 1:35 AM (58.239.xxx.5)

    저 바다에 던지고 싶다. 222222222

  • 8. 나도 희망
    '10.3.30 3:00 AM (94.202.xxx.40)

    임기를 못 채울수도 있다는 희망을 버려선 안돼.....

  • 9. 언제나
    '10.3.30 3:48 AM (211.194.xxx.211)

    말은 비단, 실제는 누더기.
    울화 돋구지 말고 계속 벙커에 있을 것.

  • 10. .
    '10.3.31 2:51 AM (110.8.xxx.19)

    쥐 박멸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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