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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구조 안하고 있었다고 생각함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10-03-29 19:47:3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웬만해선 이런 제 생각이 변하진 않을 것 같네요.

왜 이리 생각하는 지는...... 세세히 쓰진 않겠지만,
글쎄, 이번 사건을 쭉 지켜 봐 오신 분들이라면 미심쩍은 부분들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아실테고요.

난 아직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그렇게 '자살' 하셨다고도 생각지 않거든요.


기상천외한 정부라고 생각함.

이번 일들을 계기로 민심이 어찌 흘러갈 지 궁금하군요.



IP : 221.147.xxx.1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29 7:48 PM (59.12.xxx.86)

    일부러 구조안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밖엔..........

  • 2. ...
    '10.3.29 7:49 PM (119.64.xxx.178)

    오랜만에 펜님 글에 동의합니다.

  • 3. --
    '10.3.29 7:50 PM (113.60.xxx.12)

    노통은 동의 하지 않지만 일부러 구조 안한거 사실이라고 봅니다..72시간 동안 뭐했는지..회의만 했었어요..벙커에 들어가 회의만!!

  • 4. 민심이요?
    '10.3.29 7:51 PM (121.125.xxx.55)

    모르지요. 전 쥐바기 찍지도 않았지만,
    뉴스 보세요. 쥐바기 잘한다는게 50% 넘어요. 미치겠어요.

    투표요? 헐 투표 82만 이러지 실제로 투표하는날 가보세요..
    할매 할배들만 투표하러 오지요. 젊은것들은 놀러가고,
    못사는 사람들은 일하러 가고, 잘사는것들은 쥐바기편 찍을것이고

    할매.할배 뿐일텐데..그들은 또 누굴 뽑을까요?
    전 진짜 일제강점기보다 답이 없는것 같아요. 그때는 공동의 적이라도 있었지.

  • 5. ..
    '10.3.29 7:52 PM (116.42.xxx.111)

    아까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뉴스 나오고 있었는데
    다들 그렇게 여기저기서 얘기하더군요

  • 6. ---
    '10.3.29 7:53 PM (203.227.xxx.57)

    제발 투표좀 했으면 좋겠어요.
    제 주위에 투표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요.ㅠ ㅠ
    제발 투표좀 하라고 했더니 젊은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안된다는 미친인간들 밖에 없답니다.
    보수적인 도시라 그런지...정말 죽여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ㅠ ㅠ

  • 7. 저두요
    '10.3.29 7:53 PM (125.187.xxx.175)

    노대통령님...자살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 정권이 무너질때 함께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밝혀내야 할 억울한 죽음들이 너무 많네요...
    저들은 두렵지도 않을까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붙들고 있어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 과연 뭘까요? 돈? 권력? 명예...
    천벌이 내릴겁니다...
    죽어서 심판받기 전에
    국민들 손으로 심판받아야 합니다.

  • 8. 대체
    '10.3.29 7:53 PM (121.136.xxx.199)

    왜 그랬을까요?
    진짜 북한과 연관이 되어 감당키 어려워 숨기는건지
    해군의 중대과실로 인한 건지
    암튼 의문투성이에 구린내 투성이네요.

  • 9. 후....
    '10.3.29 7:53 PM (122.38.xxx.27)

    왜 3시간 넘도록 함미를 두드리기만 하다 반응없으니 이제 진입하냐구요?????? 왜????

  • 10. .
    '10.3.29 7:53 PM (203.229.xxx.234)

    목사들이 철벽같이 지지해줘서 전~혀 걱정 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 11. ..
    '10.3.29 7:56 PM (115.137.xxx.194)

    목사들이 철벽같이 지지해줘서 전~혀 걱정 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2222222222

  • 12. 맞아요
    '10.3.29 7:57 PM (119.196.xxx.239)

    함미위치를 첫날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빨리 구조만 했어도 무고한 인명들을 건질 수 있었을텐데 유족들 마음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심정이겠지요.

  • 13. 전적으로
    '10.3.29 7:57 PM (218.234.xxx.233)

    동감합니다.

    어선도 찾을 수 있었던 걸 그렇게 밍기적 거리며 지연시키더니... 생존 가능 시간 지나서야
    진입하는 건 고의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14. 무크
    '10.3.29 7:59 PM (124.56.xxx.50)

    일부러 구조 안 했다(72시간을 허비하며) = 장병들이 죽기를 기다렸다(고의적 살인)

  • 15. --
    '10.3.29 8:02 PM (113.60.xxx.12)

    어선에 있는 어부 말이 유출된 기름 흐르는 것만 찾아도 금방 찾는 다는데...이건 뭐..어부보다 해군이 바다에 대해 더 잘 알면서(전시상황도 예측해야 하니) 사고 원인 몰라 우왕좌왕 침몰한 함미 못찾아 난리 피는거 쇼밖에 생각 안되네요

  • 16. ..
    '10.3.29 8:08 PM (118.36.xxx.18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 17. 지금 뉴스
    '10.3.29 8:09 PM (221.140.xxx.150)

    정말 일부러 작업을 느리게 한다는 생각이 살살 드네요.
    왜 지금서야 인양선을 보내냐구요.
    좀 빨리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 18.
    '10.3.29 8:27 PM (125.186.xxx.168)

    온국민이 다 보고있는데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군요

  • 19. 미쳤나 봅니다
    '10.3.29 8:40 PM (221.146.xxx.74)

    살아 있을 겁니다.

    근데 말이죠
    벌써 사흘째 갇혀 있었습니다.
    살아서 기다리고 있었을 겁니다.
    두둘겨도 반응할 수 없을만큼 지쳤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나 봅니다.

    미쳤나 봅니다.

    부디ㅠㅠㅠ
    제발 한 목숨이라도 살아서 돌아와주길
    살아서 돌아와다오

    모두 이렇게 보낸다면
    이 시대를 이렇게 사는 이 죄를
    우리는 모두 어떻게 해야 합니까ㅠㅠㅠㅠㅠㅠ

  • 20. ..
    '10.3.29 8:46 PM (124.53.xxx.69)

    일부러 구조 안하고 있었다면... 왜 그랬을까요? 무엇을 위해서....

  • 21. 저도
    '10.3.29 9:17 PM (115.137.xxx.181)

    노통님 그리 가실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기엔 앞뒤가 안맞고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네요.

  • 22. 백프로
    '10.3.29 9:22 PM (123.248.xxx.29)

    동의합니다.
    노통님 자결로 믿기 어렵구요,
    구조 고의적으로 밍기적거리는 것 뻔히 보입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대대손손 뼛속깊이 저주받고 죄값을 치르기를.

  • 23. 원글
    '10.3.29 9:47 PM (112.150.xxx.134)

    미친거 아닙니까?...말이면 다 하는거 아니잔아요.
    이정부가 싫다고 불행한 사건만 나면 여기서 노는 ...좌파들은 신나서 소설쓰고 음모니,
    조작이니 이젠 신물이나요...뭔 대형 사건 터지기만 기다리는 좌파들 여기서 나가라..에라이!

  • 24.
    '10.3.29 9:53 PM (221.147.xxx.143)

    원글 ( 112.150.147.xxx >>>

    신물 나면 꺼져.

    그리고 난 니들이 떠들어 대는 '좌파' 가 아니다.
    그냥 평범한 국민 중 한사람일 뿐이고,
    서양 식 이데올로기 기준에서 따지자면 난 차라리 '우파' 이다.

    내가 괴상하게 한국이란 나라에서 '좌파식' 사고의 소유자 인 양 의도치 않게 되는 듯 한데,

    그 이유는,
    첫째, 명박 정부와 떨거지, 딴나라당 같은 "친일파 수구꼴통"들이 수 십년 간 권력을 잡아서이고,
    둘째, 저런 미틴넘들에게 세뇌 당해서 그들이 떠드는 게 모조리 진실인 줄 아는
    너같은 머저리들이 드글거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난 그저 우리가 학교서 배운 '자유민주주의'가 실생활에 통용되는,
    그야말로 상식이 통용되는, 그런 나라에 살고자 하는 일개 국민일 뿐이다.

    사람이 죽었냐 살았냐 하는 상황에서 좌파니 우파니 떠들어 대는 너같은 븅딱들은,
    차라리 뒤지는 게(?) 이 나라 후세에게 보탬이 되는 길이라 본다. ㅉㅉㅉ

  • 25. 용감씩씩꿋꿋
    '10.3.29 10:11 PM (221.146.xxx.74)

    나가기 싫습니다.

    제가 좌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손잡이긴 하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손은 왼손잡이지만
    글은 바로 쓸까요?

    도대체 누가 신이 났습니까?
    무슨 소설을 썼는데요?
    보도된 내용 링크하고 의문점 묻는게 소설인가요?

    대형 사건이 나기를 기다려요?
    우리가 점쟁입니까?
    대형 사건 나길 기다려서 소설 쓰게?

    신물은 저희도 납니다.
    왜 모든 사건이 의혹점 투성이고,
    왜 모든 의문에 대답을 피하며
    왜 모든 사건이 날때마다 비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건지
    신물이 창자 가장 아랫쪽부터 올라옵니다.

    군에 보낼 아들들을 둔 엄마들입니다.
    아이들이 생으로 죽어나가는 거,
    아니 기다림에 지쳐 죽어가는 고통을 당하는 걸 보는게
    신이 나 보입니까?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국민이
    전군 통수권자에게 책임을 물으면 좌파이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의문의 사고로 죽어가도
    가만히 있으면 우파, 수구, 보수입니까?

    여기서 나가라 마라 하지 마시고
    좌파가 뭔지,
    소설이 뭔지 정의나 좀 제대로 공부나 하세요

    좌파가 미울때 쓰는 두리뭉실한 욕인줄 아시나요?

    말이면 다 하는 거 아니죠
    여기서 놀아요?
    댁은 여기서 공부하셨소?
    대형 사건이 나길 기다려?
    에라이...

  • 26. 동감
    '10.3.29 11:29 PM (122.35.xxx.29)

    100000000%%%% 동감합니다..

  • 27. 살인정권
    '10.3.30 12:58 AM (71.176.xxx.39)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는 건 초등학생이 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함장이 함미쪽엔 퇴함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니...참

  • 28. 진짜
    '10.3.30 9:42 AM (122.34.xxx.19)

    사고 나고 한참을 지난 시간에도
    고무보트 몇대 띄우면서 수색한다고 뉴스에 나오는 걸 보면서...
    완전 억장이 무너졌어요. ㅠㅠ

    완전 어이상실!!!!

  • 29. .
    '10.3.31 3:03 AM (110.8.xxx.19)

    두 사건 모두 진실이 언제쯤 밝혀질까요.. 한 50년 ,100년쯤후에라도?
    민심 믿지 마세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예요..어렸을 때는 열강의 각축장이라..이 말 믿었죠. 허나 이제사 알겠네요. 머리 나쁜 국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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