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스트코가 다른 마트에 비해 지름신이 더 많이 오는것 같아요.

코스트코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0-03-29 13:02:16
저는 회원은 아니고 집 가까이 코스트코가 있어서
아는 사람한테 상품권 구해서 가끔 구경 가는 정도에요.
혼자 사는 사람이라 크게 살것은 없지만
가끔 영양제나 사는 정도...

저는 일반 마트에서는 충동 구매하는 일 없고
딱 정해진 품목만 구입하는 편인데도 코스트코만 가면 이것저것 막 사고 싶어져요.

주말에 그냥 머핀이나 한봉 살까 해서 코스트코에 갔는데
폴로 반팔 티셔츠가 있는거에요.
급 지름심 강림하셔서 색상이랑 사이즈 다 골라놓고
머핀 한봉 살거라 상품권 5만원만 달랑 들고갔기 때문에
현금이 없어서 현금을 찾으러 일단 밖으로 나와서 은행으로 걸어갔죠.

걸어가면서 차분히 생각해보니
폴로티 6만 3천원정도의 가격이면 그리 싸지도 않은 느낌이고
머핀도 혼자 먹기엔 양도 많고 살찌고...
지름신 급 하강해서
그냥 그길로 집에 와버렸어요.

그날 폴로티랑 머핀 샀다면 7만원돈 섰을텐데...
이상하게 코스트코만 가면 일반 마트에는 없는 물건도 많고 그래서인지
돈 많이 쓰게 되는것 같아요.
딱히 불필요한 물건들은 아니지만
또 곰곰 생각해보면 없어도 되는 것들이거든요.
IP : 114.207.xxx.1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9 1:13 PM (61.81.xxx.125)

    완전 동감합니다
    정신줄 놓치는 순간 돈이 십만원단위는 우습게 넘어가죠
    근데 진짜 사고 싶은거 많아져요 왤까요?

  • 2. 77
    '10.3.29 1:13 PM (220.85.xxx.141)

    방금 코스트코에 환불할거 있어서 갔다가 계획에도 없던 르쿠르제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 3. 국민학생
    '10.3.29 1:15 PM (218.144.xxx.98)

    코스트코는 물건이 자주 바뀌니까 그런거 같아요. 이번에 안사면 다음에 없을것 같은 느낌.. 그것때문에 ㅠㅠ

  • 4. ...
    '10.3.29 1:19 PM (114.205.xxx.21)

    코스트코는 물건이 자주 바뀌니까 그런거 같아요. 2222222222

  • 5. ..
    '10.3.29 1:24 PM (114.204.xxx.164)

    저도 그 폴로티 살까 했는데요. 색이 너무 별로였어요. 빛바랜 색 ㅠ

  • 6. 맞아요
    '10.3.29 1:25 PM (211.187.xxx.106)

    코스트코는 물건이 자주 바뀌니까 그런거 같아요. 이번에 안사면 다음에 없을것 같은 느낌.. 그것때문에 ㅠㅠ 2222 지난 주말에 갔다가 물놀이 용품 구입하고 최대한 필요한 것만 산다고 했는데도 현금만 30만원 넘게 쓰고 왔어요 집안살림 나아 질려면 코스트코를 끊어야 해요

  • 7. 별도로
    '10.3.29 1:29 PM (118.216.xxx.45)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느 치즈케익 댓글에 코스트코 치즈케익이 예전 맛이 아니라는 글이 있더군요..
    근데 상봉점은 확실히 치즈케익맛이 달아지고 치즈양은 한참 적어졌다는 생각을 하던 참이라 그 댓글에 공감했는데요 ...혹시 다른 코스트코 치즈케익 맛은 어떤가요?

  • 8. ...
    '10.3.29 1:40 PM (114.207.xxx.154)

    참, 그리고 티비에서 본 내용인데
    코스트코 제빵류 양 많다고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시 살펴봐야 할 일이더라구요.
    합성 첨가물 중에 크기를 커지게 하는 첨가물이 있대요.
    그걸 넣으면 빵의 크기가 훨씬 커지는 첨가물이죠.
    코스트코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 9. ...
    '10.3.29 1:49 PM (125.140.xxx.37)

    코스트코 관련글이 올라올때마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입장권도 없고 워낙 멀어서
    그림에 떡이네요

  • 10. 저는
    '10.3.29 2:06 PM (203.227.xxx.212)

    코스트코를 마트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백화점&마트라고 생각해요..
    보통 백화점 가게 되서 옷이나 신발, 화장품 사면 많이 나오잖아요.
    마트가서는 생필품 사게 되구요..
    결론은 코스트코= 백화점+마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481 시댁에서 하루만 자고 와도 괜찮겠죠? 1 시댁 2009/01/24 632
433480 경찰청에서 공무원들에게 알바짓시키고 있네요..펌>>>> 9 홍이 2009/01/24 822
433479 물을 안먹어요. 4 고민 2009/01/24 589
433478 천장에 물이 새서 고생하신적 있으신분 계세요? 5 체리마녀 2009/01/24 699
433477 아이가 반찬을 안먹어요. 3 걱정 2009/01/24 659
433476 효과있나요? 단열필름 2009/01/24 276
433475 두돌 여아 블럭 좀 추천해주세요.. 3 블럭 2009/01/24 468
433474 여러분이 살고계신 지역 관할 홈페이지좀 가보세요.경찰이 미쳤어요. 7 허허 2009/01/24 1,013
433473 인터넷 도서대여점 어떤가요? 1 랑이맘 2009/01/24 482
433472 서울구경 가요.^^코스좀...... 1 부산 2009/01/24 437
433471 명절에 시댁 안 가고 친정에 오는 시누 6 내 맘 속의.. 2009/01/23 1,657
433470 고기가 원인이었어요. 2 소고기 미역.. 2009/01/23 1,015
433469 가족단위 괜찮은 찜질방 추천해주세요 1 찜질한번해보.. 2009/01/23 606
433468 맞벌이인데요..아이를 위해서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1 맞벌이 2009/01/23 582
433467 오늘 마트에 갔다가 미국산 소고기 사는 분들을 봤어요...ㅠ_ㅠ 8 미국산소고기.. 2009/01/23 1,043
433466 배칠수의 성대묘사 방송 2 바보 2009/01/23 937
433465 휘슬러남비 뚜껑이 푹 들어가버렸어요... 1 준형맘 2009/01/23 431
433464 7세아이 유치 흔들릴때... 9 궁금이 2009/01/23 787
433463 프로젝트 헤어디자이너 2 보시는분? 1 온스타일 중.. 2009/01/23 541
433462 예쁜 그릇파는 온라인 사이트 아세요? 궁금 2009/01/23 458
433461 급-경남에 사시는 분들 가문의 영광 티비에 나오나요? 3 궁금해서 2009/01/23 460
433460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5 직장맘 2009/01/23 847
433459 명절이라고 시댁 가는 분들 부러워요.. 3 에효~ 2009/01/23 1,060
433458 나? 예의없는 과외 선생? 6 ... 2009/01/23 1,551
433457 입만 열면 거짓말들, 너희는 인간도 아니야 8 정의 아내 2009/01/23 757
433456 대학특례자격에 대해 아시는 분.. 2 해외사는이 2009/01/23 584
433455 모피롱코트 들고앉기 10 엄마미워 2009/01/23 1,688
433454 매복사랑니 뽑아보신분... *꼭 부탁드려요.... 12 리루 2009/01/23 884
433453 내일 정우공업사 갈려고하는데요 주차문제요 2 궁금 2009/01/23 1,061
433452 아내의 유혹에 신애리 역할 맡은 배우 말인데요 25 신애리 2009/01/23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