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래당(정견직필)의 글을 신고하세요

dma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0-03-29 02:47:32
그의 글을 읽어보면 거짓과 기만과 억측과
특정인, 특정당에 대한 모욕과 음해로 가득찼어요.

그 부분을 명시해 신고한다고 댓글 달고

관리자에게 url 보내 삭제 요청하세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라 보통 저를 비롯 회원들이 다 그냥 넘기잖아요?

그런데 명래당은 댓글단 회원들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 다 신고한답니다. 국정원에 신고한다고 같잖은 협박도 합니다.

관리자님들, 너무 힘들거에요...;;

예를 들어 저 아래 봉은사 명진 스님 관련 글은

사실과 터무니 없이 다른 오해, 억측, 음해, 모욕, 비방으로 가득합니다.

명진스님이 주지 자리에 연연하는 무슨 땡중 수준인 것처럼 비방했고,

김영국 처사는 무슨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죠.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라곤 없어요.

명진스님은 불교계의 기둥이며 매일 천배를 올리는, 자신에게 엄격한 큰 선승이며, 부패로 얼룩졌던 봉은사를 깨끗하고 투명한 청정도량으로 만든 진정한 불제자인데..

스님이 당신 입으로 직접 말하셨죠. 주지 자리에 연연하지 않
으며, 그릇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 뿐이라고..

명진스님은 감히 명래당 같은 사람이 함부로 거론하기엔 너무 고결한 분이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86&sn=off&...

이 글 신고해 주세요..

한명숙씨 관련 글은 제가 신고했습니다.
IP : 112.148.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견직필
    '10.3.29 2:53 AM (110.10.xxx.247)

    고결이란 단어 함부로 쓰지마십시오.

    명진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의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는데 범민련은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추종해 온 이적단체입니다.

    이적단체가 뭔지 알아보시고 고결이란 단어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패로 얼룩졌던 봉은사요 ?
    그거야 말로 유언비어 아닌가요?

    아까 시사메거진 2580 보니 명진이 주지로 부임후 봉은사가 좋아진거 하나 있긴하더군요

    신도수가 늘었더군요.

    선동은 잘하니 늘만도 하겠죠.

    고결한 사람이
    법회에 '안상수가 나 좌파라 욕했어요~~~~~ ' 라는식으로 신도들앞에서 그런소릴합니까?

  • 2. dma
    '10.3.29 2:56 AM (112.148.xxx.113)

    안상수와 이상득의 오른팔인 자승 스님조차도 봉은사는 회계가 투명하고 주지 조차도 간여할 수 없는 곳이라고 했죠.

    명진 스님은 법회에서 안상수가 감히 종교계에 외압을 행사하는 비리를 밝힌 것.

    자기 수준으로 이해했군요. ^^;

  • 3. 정견직필
    '10.3.29 2:56 AM (110.10.xxx.247)

    참고로 당신은 이미 제 닉네임을 사칭하여 글올리다 신고당하고 경고당한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여러건으로 이미 신고했습니다.

    관리자의 조치를 추후지켜볼예정입니다. 저에 대한 모욕과 비방 음해를 자중하는게 본인에게 이로울듯 싶습니다.

  • 4. 정견직필
    '10.3.29 2:57 AM (110.10.xxx.247)

    dma ( 112.148.123.xxx , 2010-03-29 02:47:32 , Hit : 30 )

    명래당(정견직필)의 글을 신고하세요 [4]


    그의 글을 읽어보면 거짓과 기만과 억측과
    특정인, 특정당에 대한 모욕과 음해로 가득찼어요.

    그 부분을 명시해 신고한다고 댓글 달고

    관리자에게 url 보내 삭제 요청하세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라 보통 저를 비롯 회원들이 다 그냥 넘기잖아요?

    그런데 명래당은 댓글단 회원들을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 다 신고한답니다. 국정원에 신고한다고 같잖은 협박도 합니다.

    관리자님들, 너무 힘들거에요...;;

    예를 들어 저 아래 봉은사 명진 스님 관련 글은

    사실과 터무니 없이 다른 오해, 억측, 음해, 모욕, 비방으로 가득합니다.

    명진스님이 주지 자리에 연연하는 무슨 땡중 수준인 것처럼 비방했고,

    김영국 처사는 무슨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죠.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라곤 없어요.

    명진스님은 불교계의 기둥이며 매일 천배를 올리는, 자신에게 엄격한 큰 선승이며, 부패로 얼룩졌던 봉은사를 깨끗하고 투명한 청정도량으로 만든 진정한 불제자인데..

    스님이 당신 입으로 직접 말하셨죠. 주지 자리에 연연하지 않
    으며, 그릇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 뿐이라고..

    명진스님은 감히 명래당 같은 사람이 함부로 거론하기엔 너무 고결한 분이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86&sn=off&...

    이 글 신고해 주세요..

    한명숙씨 관련 글은 제가 신고했습니다.







    봉은사가 어떤면에서 부패로 얼룩졌었단거죠 ? 근거있나요 ?

  • 5. 패스
    '10.3.29 3:00 AM (203.229.xxx.234)

    정견직필은 이제 정말 안되 보이기까지...
    먼저 봉은사 ...봉은사의 지난 역사를 하나도 모른다는 것 인증.
    내가 하나만 이야기 해 줄께요.
    봉은사 뒷산 너머부터 봉은사 거쳐 지금 코엑스 있는 자리까지가 전부 원래는 봉은사 땅이었음.
    이게 무슨 말인지나 아시욤?
    그런 과정 속에서 봉은사 신도들은 속으로 상처 많이 받고 실망도 많이 했었음.
    그런 부분을 명진 스님이 일시에 바로 잡으니 신도들이 늘 밖에.
    그리고 다른 것은 몰라도 국보법...정견직필은 국보법의 내용을 한 번이라도 읽어 봤는지?
    왜 생겼고 어떻게 운영(이용) 되어 왔는지는 아는지?
    그 법이 이땅의 민주화를 얼마나 늦추었는지는 생각해 봤는지?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이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리 떠드는 것을 보니, 나라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 것은 맞음.
    국격 운운하고 자빠진 것들이 오히려 지난 10년 보다 훨씨 저렴하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따로 없음.
    코메디는 명래당이 잘 쓰던 단어인데, 자신이 언제 어떤 주제에서 주로 썼는지 기억은 하는지 모르겠네.

  • 6. 패스
    '10.3.29 3:05 AM (203.229.xxx.234)

    그리고 나는 정말 이해 할 수 없는게 베트남까지가서 공산주의자들과 싸운 명진 스님을 왜 친북좌파라고 우기는지?
    그것도 군대도 안간 것들이.

  • 7.
    '10.3.29 3:08 AM (221.140.xxx.65)

    신고했습니다.

  • 8.
    '10.3.29 3:12 AM (112.148.xxx.113)

    경고 쪽지 왔더군요.

    나도 신고했으니 지켜볼게요..

    나 무섭죠? ^^
    왜?

    나는 아니까!

    명래당은 두 개의 잣대를 갖고 있어서

    한국 보수의 거대한 부패에는 완전 장님이면서

    한국 진보에게는 신에게나 들이대는 완벽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걸 아니까~^^;;

    정견직필도 안다!!! 한국 보수는 썩어도 썩어도 푹 썩었다는 걸! ^^

    과거에는 봉은사 주지 놓고 중들이 각목으로 싸운 걸 모르나 봅니다..정견직필

  • 9. 패스
    '10.3.29 3:25 AM (203.229.xxx.234)

    알아보니, 봉은사에 법적 자문을 해주는 팀이 의외로 잘 되어 있네요.
    정견직필이 명진 스님에 대해서 올린 여러 글들을 캡쳐 해서 봉은사 종무소에 신고 해 주세요.

    http://www.bongeunsa.org/

    홈피 보시면 종무소 전화번호와 팩스 번호가 있습니다.

  • 10. 신고
    '10.3.29 9:25 AM (220.79.xxx.133)

    어떻게 하는 거예요?
    도저히 저 인간 글 못 봐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371 급해요))뉴프라이드 체인 문의입니다.(눈이 많이 와서 고향가는길에 체인이 있어야 할것 같아.. 3 체인 2009/01/23 299
433370 청주 사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5 아기엄마 2009/01/23 689
433369 분노에서 서러움으로, 그리고 다시 의문으로... 4 정의 아내 2009/01/23 779
433368 견찰의 거짓말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군요.. 11 견찰의비열한.. 2009/01/23 1,227
433367 그럼 우리집은???? 2 친정부모님왈.. 2009/01/23 871
433366 도브비누하고 럭스비누하고 어떤게 나을까요? 14 지금 선택해.. 2009/01/23 1,412
433365 살이 안찌는 아기, 통통하게 살찌우고싶어요. 8 엄마마음 2009/01/23 1,484
433364 요즘 영어 과외는 비용이 얼마정도 되나요? 3 과외비 궁금.. 2009/01/23 1,370
433363 컴퓨터 글짜크기 크게 어떻게 해요??? 8 ,,, 2009/01/23 532
433362 여성의류 자라.. 5 @@ 2009/01/23 1,517
433361 주말붙은 명절은 싫어요~~~ 3 싫어... 2009/01/23 983
433360 유기그릇 식기세척기에 세척 해보신분..... 3 유기그릇 2009/01/23 733
433359 서울역 광장집회 오후 7시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회) 2 김 유신 2009/01/23 418
433358 애들 머리핀이 녹슬었을때요.. 4 딸맘 2009/01/23 1,553
433357 유리장식장 고급스럽게꾸미려면...뭐로장식하나요? 1 일주일째고민.. 2009/01/23 621
433356 한국에서 안쵸비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8 ^^ 2009/01/23 769
433355 문어는 어떻게 먹나요? 6 있어도 못먹.. 2009/01/23 730
433354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요. 5 이런경우 2009/01/23 387
433353 예비중 수학 좀 봐 주세요! 6 수학 2009/01/23 861
433352 냉동한 2년 넘은 또띠아 버려야 겠죠? 4 분당맘 2009/01/23 872
433351 명절날 안가면 어찌될까요 ㅎㅎ 12 안가면 후한.. 2009/01/23 1,374
433350 명절은 명절이군요. 2 교통대란 시.. 2009/01/23 573
433349 몇가지 제품 냉동실 보관기한 좀 알려주세요. 3 냉동실 2009/01/23 454
433348 36세 싱글맘 작정한 여자- 장래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30 루이스 2009/01/23 4,486
433347 병원의 어이없는 실수 2 속상해 2009/01/23 1,165
433346 수령액 1 내 봉급.... 2009/01/23 594
433345 건더기만 남은 모과차는? 1 모과차 2009/01/23 424
433344 과외 선생님께 음료종류 안드리는 분들도 있나요? 20 과외 2009/01/23 2,261
433343 지금 눈오는 곳있나요? 14 어디에 2009/01/23 774
433342 뉴타운 재개발의 목적 ( 아고라 펌 ) 1 100분 토.. 2009/01/23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