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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문점 4가지,

북풍기도는 실패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0-03-28 21:07:52
함장의 말이랍니다.

최원일 함장은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폭발 후 순식간에 배가 두 동강 나면서 직각으로 기울었고 순식간에 가라앉았다"고 말했다.

근데 이기사의 사고의문점 4가지중 하나에
천안호가 왜 백령도 육지근처 수심 25미터 지점까지 접근했느냐 입니다.
그렇게 덩치큰 배, 길이 88미터, 폭 10미터의 큰배는 수심이 그렇게 얕은 지점까지는 안간답니다.
근데 왜?

이것도 의문인데 함장의 말대로, 그 얕은 곳에서 배가 두동강 나면서 직각으로 기울었다면,
88미터의 배가 직각으로 기울었다면 수심 25미터 밖에 안되는 곳에서 몇미터는 해상위로 올라온채 박혀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사고직후 구조하러온 해군과 해경은 왜 함장만 구해내고 배후미에 있던 사람들은 구해내지 못한 걸까요?
겨우 그정도 수심에서요.


또한 기사중 <원인 미상의 폭발로 선체에 파공(구멍)이 돼 침수되기 시작했다는 애초 합참 발표와 다른 내용이다. 이에 대해 1989년 취역한 천안함의 선미 아랫부분 탄약고에 있던 76㎜ 함포탄과 어뢰가 노후화로 인해 폭발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실종 장병 가족들은 "이번 사고 전에도 3차례 바닥에 물이 스며들어 수리했다고 들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부분 보면 선체에 구멍이 생겨 침수되기 시작했다고 나오죠, 어뢰요? 속초함에서 쏜 어뢰에 맞았을까요?

하여간,
왜 그 큰 배가 백령도 육지 근접까지 갔는지, 폭발은 왜 발생했는지,
그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도 왜 해군, 해경 구조대는 배위에 있는 사람만 데려가고
배후미 부분은 깊은 바다도 아니고 배도 큰배라서 해수면 가까이 있었을 후미부분 구조를 안햇을까.

당연히 물에 잠겼을 예상하고 구조대도 급파했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

너무나 이상한 상황입니다.

더구나 하루가 지나도록 그 큰 배가 육지 가까이 가라앉았다는데 아직 찾지도 못햇다니,
기껏 잠수부 몇명 동원해 찾게하고 첨단기기이용한 배탐색은 왜 안하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IP : 59.11.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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