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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정부...잔인한 대통령
자신의 이득에 맞지않으면
열명이 죽든 백명이 죽든 몇천명이 죽어도
꿈쩍도 안할 것들인것같다
오늘 모란공원에 다녀왔다
지인이 간날이라서
오늘 인사차 갔다
용산참사한 분들이 뭍혀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그곳으로 갔다
그리고 눈물이 났다
잔인한 정부
잔인한 대통령이다
이정권이 들어서자 마자
지하벙커속에 들어간것이였다
대량해고 대량실업자가 나타날것이다
그들은 사회불안을 만들자 이고 그들은 사회전복을 꿈꿀것이다라는것을 말을했다
그리고는 벙커로 들어갔다
이들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에는 관심이없다
그저 자신들의 할일을하는데 막으면 용산참사처럼 죽여서라도 하면된다는것이다
그런 정권에게 우리는 촛불을 들엇다
우리말도 들어달라고
들을사람이 아닌데 우린 촛불만 들었다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핍박과 분노만 생겼을뿐이다
잠수함사건
어떤일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저들은 그 젊은 군인들이 죽어가는것이 안타깝지않을거다
저들은 그저 자신들의 일에 그들을 어찌 이용할것인가만
들어올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것이다
아주 무섭고 잔인한 정부이다
그런 대통령이다
우리가 할수잇는일은 투표잘하고
이분노를 잊어버리지않는것뿐이지 싶으니 가슴이 답답하다
하지만 또 그렇게 역사는 흘려가는것 아닌가싶기도하다
1. 아무리
'10.3.28 8:36 PM (124.185.xxx.199)사악하기로서니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습니다.
사람이 이토록 잔인할수가...
어떡한대요 우리 해군아들들을...ㅠ2. 무서워요 정말
'10.3.28 8:42 PM (221.163.xxx.24)대통령 잘못뽑아 놓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주위에 감싸주는 사람만 있어서 큰일이예요
비난하난 기사가 별로 안실리네요
벌써 탄핵 몇번 받아야 했던 사람 아닌가요?????
진작 물러 났어야 하는 이3. 그를
'10.3.28 8:44 PM (211.207.xxx.110)단 한번도 대통령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매일 매일 기도한다..그가 사라지기를...
그저께 판공성사를 보면서도
도저히 이 인간을 위해선 어떠한 기도도 할 수 없었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4. 교회의 입장
'10.3.28 8:59 PM (115.137.xxx.194)이 사태들을 보면서 오늘 대형교회들은 어떤 설교를 했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자...고만 했을까요?
명진스님처럼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지 못할 망정 흘리는 시늉이라도 했을까요?
여전히 같은 기독교인이니 우리는 같은 편이니 그를 믿는다고 했을까요?
제 주위에 생각없이 기독교인이라고 여전히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이 참 역겹습니다.5. 개독에게서
'10.3.28 9:04 PM (110.9.xxx.43)뭘 바랄 수 없습니다.
개독은 개독일뿐.
세금내지 않는 직업을 갖고 처와 자식들과 호의호식하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생색없는 돈을 받치느라 굽신거리는 웃기는 무리들일뿐이죠.6. ==
'10.3.28 9:44 PM (119.199.xxx.218)그가 당선되던 날,.
대스님들이 다들 탄식했다던데요.
완전 저승사자상에 피비린내 난다고.7. ..
'10.3.28 10:39 PM (125.140.xxx.37)이나라와 국민들이 복이 없는거지요...
하긴 남이 뽑아준것도 아닌데 지복인거지요8. 정말잔인
'10.3.29 12:11 AM (119.149.xxx.135)저런상황에서 오늘 하루종일 들은얘기는요..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속하게 원인을 밝혀라 입니다..
이말이 왜이렇게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리는지....
그아래 공무원들은 두손놓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언행불일치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