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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 비벼먹으면 재수가 없다

맨날비벼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0-03-28 20:18:32
이런말  들어보셨죠

가게에서는  손님이 없다고 하구요

이게 어디서 근거한것인지요

맞는말인가요

아침에 이것저것 차리기 싫어 대충 비벼먹을때도 있구요

아이 등교시 계란과 간장에 비벼줄때도 많은데요


이말을  신경안쓰고 살래도  옛말들어 나쁠거 없어서  가끔 주춤거리네요
IP : 218.39.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8 8:20 PM (220.88.xxx.219)

    전 원글님께 처음 들어봐요...^^;;

  • 2. 이든이맘
    '10.3.28 8:22 PM (222.110.xxx.50)

    저희 친가 어른들께서 다 자영업자이신데...

    국이나 물에 밥 말아먹지 말라는 얘기는 종종 들어봤습니다... 장사 말아먹는다구요...

    비벼먹지 말라는 말은 아직 못 들어봤습니다...ㅎㅎ;;

  • 3. 저도
    '10.3.28 8:26 PM (220.88.xxx.254)

    금시초문인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4. 맨날비벼
    '10.3.28 8:29 PM (218.39.xxx.222)

    아 다들 그러세요

    저 진짜 마니 듣고 살았거든요

    비벼먹는거였어요~~^^

  • 5. 금시초문
    '10.3.28 8:36 PM (221.163.xxx.24)

    이기도 하구요.......
    그걸 믿으시게요.............ㅠㅠ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ㅋㅋ
    비빔밥이 얼마나 맛있는데 아침이라고 안먹나요 ㅋㅋㅋ

  • 6. 이런말도
    '10.3.28 8:43 PM (116.41.xxx.185)

    있어요..
    여자가 밥 잘 비벼 먹으면 시집간 딸 이 못산다구..
    다 속설이죠..

  • 7.
    '10.3.28 8:47 PM (58.239.xxx.5)

    초등학교 때부터 간장+계란+밥 이렇게 엄청 비벼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0.3.28 9:40 PM (115.136.xxx.172)

    저도.. 원글님께 처음 들어봐요..

  • 9.
    '10.3.28 10:35 PM (180.64.xxx.147)

    고등학교 때 제 짝꿍에게 들어본 적 있어요.
    그날 그 친구가 하루종일 선생님한테 혼나고 좀 그렇게 재수가 없었던 날인데
    시골에서 올라와 언니랑 자취하던 친구였어요.
    그 친구가 한다는 말이 "에이 아침에 밥 비벼먹으면 재수 없다고 언니가
    비벼 먹지 말랬는데 비벼 먹고 왔더니 하루종일 재수가 없네."라고 하더라구요.
    생전 처음 들어본 말이라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뒤로도 들어본 적은 없어요.

  • 10. 머리 털 나고
    '10.3.28 11:05 PM (115.21.xxx.252)

    첨 들어보는 소리입니다.

  • 11. 첨들어봐요
    '10.3.29 7:03 AM (119.64.xxx.228)

    그런거 맹신하시지 마세요
    나중에 그런것들이 다 일일히 원글님 발목을 붙잡는답니다
    징크스도 굉장히 많잖아요
    시험전에 머리감으면 안된다 시험날 미역국도 안되고 계란도 안되고 사다리밑 지나가면 안되고..
    이것저것 따지면 도대체 어떻게 살수 있나요...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젠 그런 징크스 미신 안 믿습니다 ^^

  • 12. .
    '10.3.29 8:19 AM (61.38.xxx.69)

    저도 그 말 하는 사람 사십중반까지 딱 한 번 봤어요.
    저희 친정 삼시 세끼 된장 찌개에 생채나물 넣고 비벼 먹는 사람들이라 얼마나 황당했던지.

    울 집 별로 애로 사항 없는 집이었어요. 어지간한 집에서는 부러워할 ...

    지금도 열심히 비벼 먹어요.
    울 부모님보다 더 부러움 받고 살고 있어요.
    하늘이 시샘할라나...

    그게 마음에 걸리면 이제 그리 마세요.
    맘에 두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으면 꼭 그게 연관되는 것 같거든요.
    그럼 정말 그게 원인이 되어 버리죠.

    하지만 저는 쭈욱 비벼 먹고, 말아 먹을랍니다.

  • 13. ......
    '10.3.29 8:51 AM (112.72.xxx.85)

    살면서 처음들어봐요 그렇게 따지면 예전에는 택시에 여자가 첫손님으로타면
    재수없다했어요 무척가렸죠 저클때만해도요 특히 안경쓴여자면 ----
    아직도 그런거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설마요

  • 14. 역으로
    '10.3.29 10:20 AM (121.167.xxx.108)

    설명하자면...

    밥 비벼 먹는 것, 방을 물에 말아 먹는 예를 살펴보면
    시간이 없고, 반찬이 부실한 경우가 많지요

    '매일 비비고 말아 먹는 ㅇㅇ이를 보니
    어렵게 살더라' 그런 생각이 드는거죠

  • 15.
    '10.3.29 12:22 PM (71.188.xxx.106)

    반찬없이 김치 한나만 있어도 비벼 먹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군요.
    뭐든 비벼 먹는 남자,,,여자말고,,,딸 많이 낳는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낭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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