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딸랑 스님이 흐느낀다는 말뿐이네요...
초계함사고 때문에 비통한 마음에 그러시는건데 아무런 기사내용도 없고...
알바들은 돈때문에 주지자리 못내놓는다고 생난리네요.
정말 속터져서 말이 안나옵니다.
일요일이라 보시는분들 많지않으시겠지만 가서 댓글정화 좀 하고 오세요.ㅠ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00328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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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야후기사...넘넘 속상합니다.
흑흑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0-03-28 18:48:11
IP : 122.35.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흑
'10.3.28 6:48 PM (122.35.xxx.3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00328131056...
2. 묻지마
'10.3.28 7:00 PM (110.12.xxx.133)머리 꼬리 다자르고 걍 우는 사진 내걸어놓고...
언론장악 확실하네요.3. 제일무서운떡
'10.3.28 7:19 PM (221.146.xxx.31)언론이 떡방아간...
거두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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