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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보관법 알려주세요

고구마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0-03-27 12:24:01
고구마를 구입했는데요

아파트에 살아서 어떻케 해야 고구마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나요?

고구마를 섞히지 않고 잘 보관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IP : 115.86.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7 12:27 PM (121.156.xxx.225)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서 뚜껑은 덮지 않고 뒷배란다에 보관했는데 두개 썩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잘 먹었어요.

  • 2. .
    '10.3.27 12:32 PM (58.227.xxx.121)

    바람 잘통하고 그늘진곳..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이요. 적당한 온도가 14-5도 정도라고 해요.
    저희집은 작년 10-11월쯤에 구입한 고구마 현관 신발장 앞에 두고 아직까지 먹고 있는데
    한두개 조금 싹난거 있긴 하지만 아직 너무 멀쩡해요.

  • 3. ...
    '10.3.27 1:08 PM (222.239.xxx.60)

    제가 듣기론 고구마는 여기저기 옮겨다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자리 잡아서 한곳에 쭈욱 놔둬야 썩지않고 좋대요
    사실 고구마보관 어려워요ㅠ

  • 4. .
    '10.3.27 1:32 PM (61.38.xxx.69)

    고구마는 차면 안되요. 냉장하면 절대 안됩니다.
    옛날 시골 어른들이 고구마는 사람이랑 살아야 된다셨어요.

  • 5. 그늘진곳에
    '10.3.27 1:36 PM (59.13.xxx.217)

    두고 움직이지 않으면 잘 보관할수 있다네요

  • 6. 고구마사랑
    '10.3.27 1:55 PM (211.178.xxx.41)

    .(쩜)님 말대로 사람이랑 같이 살아야 오래 먹을 수 있아요. 겨울내 고구마 쟁여놓고 먹었는데요..씽크대 앞에 두고 보기싫고 걸리적거려도 고구마 온전히 먹으려고 참았지요^^ 그러니까 전혀 안썩히고 잘 먹었답니다.

  • 7. 전...
    '10.3.27 1:58 PM (121.161.xxx.42)

    많은 분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해도 고구마는 보관이 너무 어려워서요.
    항상 썩혀서 버려요.
    그래서 옥수수처럼......
    쪄서 모두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먹고싶을때 몇개씩 꺼내서 다시 쪄 먹어요.

  • 8. 저도
    '10.3.27 2:20 PM (121.164.xxx.250)

    특히 호박 고구마...
    남은 고구마를 모조리 스틱처럼 썰어서 구워 냉동실에 저장했다가
    그대로 몇개씩 꺼내 먹는데요. 그런대로 맛있어요.^^ 100프로 아이스고구마스틱이 되었어요.
    두었다가 여름에 먹어도 별미일 것 같아요. 워낙 고구마를 좋아해서 그런지도..ㅎㅎ

  • 9. 저는
    '10.3.27 2:26 PM (222.121.xxx.47)

    세상에서 고구마 보관이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맨날 다 먹지 못하고 썩어 버리면서 또 사고 살때마다 동네 할머니나 장사하시는분한테 여쭤보고 하는데 이렇게 하다 저렇게 하다 윗분중 현관 신발장밑으로 낙찰봤어요. 일주일됬는데 아직도 멀쩡~ 올레!

  • 10. 새댁
    '10.3.27 2:47 PM (140.112.xxx.14)

    새댁이라 올겨울 처음으로 고구마보관해봤어요.
    친정엄마는 고구마상자 너무 차가운곳,너무 뜨거운곳에 두지말라고 하셨고,
    시어머니는 상자에 사과 두서너개 넣어놓으라고 하셨어요.
    두방법중을 동시에 써서 어떤것때문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작년11월에 산 호박고구마 한상자 겨우내 맛나게 먹었어요.^^

  • 11. 딴소리
    '10.3.27 3:19 PM (220.118.xxx.199)

    여섯살이나 일곱살 정도였던 거 같아요
    사십년 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아버지가 시골로 발령이 나서 시골에서 생활하던 때인데
    도시에서 자란 어머니가
    고구마 농사에 재미를 느끼셔서
    밥도 안해주고 밤낮으로 고구마 캐러 다니셨어요
    집에서 밤에
    무깎아 먹고 고구마 깎아먹고 그랬네요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방 하나는 자루자루가 가득가득했었어요
    엄마가 농사지은 고구마 자루^^
    그 오래전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그 방에서 고구마 썩지는 않았었던 거 같아요

  • 12. 저희는
    '10.3.27 6:08 PM (125.177.xxx.24)

    이번 겨우내 4-5박스를 사서 잘 먹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고구마가 썩고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지 않아 냉이 들어서 그렇답니다.

    전에 먹던 고구마는 현관(아파트) 입구에 두고 먹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30% 정도 남은 고구마를 베란다에 두고 먹었어요.
    그리고 새로 주문한 고구마도 바로 베란다로 직행했는데,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구입할 당시 고구마에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베란다에 내놓는 바람에 냉이 들은 거지요.
    특히 이번 3월에 추운 날이 많아서 더 그랬던 모양입니다.

    고구마는 수분조절이 중요한데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을철 고구마 수확 직후엔 며칠 더 말려줘야 단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 13. dd
    '10.3.27 6:33 PM (122.37.xxx.148)

    따뜻한 방에 놔두세요 그러면 싹이 나고 잘 자랍니다. 흙도 살짝 뿌려주시면 살도 찝니다.
    드실때 뿌리는 자르고 고구마만 쪄서 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달고 맛있어 집니다.

  • 14. 고구마
    '10.3.27 8:32 PM (125.143.xxx.239)

    아파트 33평입니다 고구마 좋아해서 겨울내 먹는데
    뒷베란다 두어도 썩는것들 있었고 현관입구도. 그랬는데
    올해 안방 웃목에 두었지요

    침대를 안쓰기에 거실쪽 벽 에어컨 달린 공간아래 에
    스치로풀 빈 상자 하나 놓고 그 위에 고구마를 몇상자 포개놓고
    겨울내 먹었어요 지금은 한 상자 남았어요
    제대로 썩히지 않고 잘 먹었답니다

    그 잘 썩던 호박고구마 간혹 한개씩 꺼내 버렸답니다
    처음 받아서 상자채 하루쯤 습기말려 포개 두었는데.
    그래도 걱정되서 며칠마다 한번씩 상자마다 봤답니다

    예전 시골가 보면 방 웃목에 고구마 두던집 많았어요
    혹시 내년에 저처럼 그렇게 해 보세요
    상자 포개 놓으니 자리차지 별로 안했어요
    요즘 싹이 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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