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병들요 미치겠어요.

가슴이 방망이질 조회수 : 8,916
작성일 : 2010-03-27 09:34:49
작년에 아들이 제대해서 군에
보낸 부모마음 너무 잘 알아요.
실종된 46명의 병사들 보세요.
너무 아까워요.
청춘이,
어떻하죠?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려요.
IP : 59.23.xxx.6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
    '10.3.27 9:43 AM (125.176.xxx.56)

    울컥합니다. 전 올여름 군대에 갈 아이가 있어요.
    차가운 바다 가운데 그들이 느꼈을 절망감에 마음이 무척 아리네요.
    그리고 엄마들의 마음이 절절히 이입이돼 눈물이나요.

  • 2. 정말
    '10.3.27 9:48 AM (211.213.xxx.139)

    마음이 아파요. ㅠ.ㅠ
    어떤 말도 쓸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3. 저도요...
    '10.3.27 9:51 AM (114.207.xxx.174)

    저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군면제 받은 것들이 모여앉아 군장병 문제를 회의한다는 글을 읽으니 울화가 치미네요.
    최소한 이나라는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정말 가슴이 터집니다.
    그 어리고 시퍼런 아이들이 저렇게 스러져가는게..뭐라 말 할 수 없는 억울함이 치밉니다.

  • 4. .
    '10.3.27 9:55 AM (61.77.xxx.78)

    도저히 말이 안나오네요.

  • 5. ..
    '10.3.27 9:55 AM (114.207.xxx.88)

    해군으로 자식을 보내 딱 고만한 배를 타다 내려 제대한 아들은 둔 저는
    그 상황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그 시각이면 씻고 10시 점호를 위해 얇디 얇은 츄리닝 바람으로
    이제는 잘 수 있겠구나 하고 맥 탁! 놓고 쉴 시간인데..
    선미에 구멍이 났다지요? 그 위치면 조타실 옆 사병들 침실이에요.
    배밖으로 탈출도 못하고 선실에서 다 숨진건 아닐지..
    아들이 배를 타고 출동을 나갈때마다 가슴을 졸이면서 무사하길 빌었던 기억으로
    이번 사고를 입은 병사들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되어 눈물이 자꾸 흘러내립니다.

  • 6. 봉란이
    '10.3.27 9:55 AM (59.8.xxx.47)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너무 속상해요.다 우리의 자식들인데..... 날씨마져 우울해 마음이 더 심난합니다

  • 7. 그런데
    '10.3.27 10:05 AM (61.77.xxx.78)

    제가 어제 사건기사를 잘 못봐서 그런데요.
    배가 갑자기 침몰한 건 아니고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다고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고
    하는 거 같던데
    그런 상황이면 탈출이 충분했지 않아요?
    구명조끼나 보트등 장비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을텐데
    아직까지 실종자가 저렇게 많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던게 그 깜깜한 밤에..
    휴.

  • 8. ㅠㅠ
    '10.3.27 10:12 AM (203.229.xxx.234)

    침몰한 사진 보여주는데, 미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병들 부모들은 지금...아휴 어쩐데요...

  • 9. 안타까워요
    '10.3.27 10:12 AM (121.168.xxx.98)

    폭발하면서 정전이 되었고
    캄캄한 상태에서 미로같은 배안을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더군요.
    한 집에 자녀가 많아야 하나 둘일텐데
    실종자가 유일한 자녀인 집도 있을텐데... 정말 안타까워요

  • 10. 저도
    '10.3.27 10:15 AM (221.138.xxx.88)

    큰조카가 올 1월에 제대를 했어요.
    결혼 안 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죠.
    다 조카 또래 아니면 조카보다 어린 청년들일 텐데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구조된 사람들은 갑판 등 사고 당시 바로 바다로 뛰어들었기에 구조가 쉬웠지만,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배 위로 나오기 어려웠고 더구나 배가 기울면서 잠겼기 때문에 배 밖으로 탈출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하네요.

    선거를 앞두고 북풍으로 번질 것도 염려되고 하여튼 마음이 답답합니다.

  • 11. 그런데
    '10.3.27 10:15 AM (61.77.xxx.78)

    아..정정까지 되어 버린 거군요.
    세상에.. 그런 상황이면 ...
    얼마나 두려웠을지. 제발 .

  • 12. 고독
    '10.3.27 10:18 AM (175.114.xxx.110)

    그런데 이런 상황에 북한 도발로 언론플레이 하려는 저 드러운 인간들..

  • 13. 조만간
    '10.3.27 10:24 AM (211.207.xxx.110)

    군대갈 아들 있어요..
    어제는 제일 친한 친구가 아들 군대(훈련소) 보내놓고
    우울하다고 해서 그 친구랑 수다떨고 집에 들어왔는데..

    어쩌면 좋아요..다들 불쌍해서..

    tv에서 지하벙커에서 빙 둘러앉아있는 그 면상들(다들 면제자들) 보니까
    그곳에 수류탄이라도 터뜨리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나저나 원인이 무엇일까요?
    남편은 암초같은 것에 부딪힌 것 아닌가 하던데...

  • 14.
    '10.3.27 10:25 AM (125.186.xxx.168)

    수온이3-4도밖에 안되서, 실종후 3시간지나면 생존가능성이 희박하다네요.ㅜㅜ

  • 15. 넘 슬퍼요.
    '10.3.27 10:26 AM (118.217.xxx.196)

    전 어린 7살 아들하나 있는데..
    어제밤 특보보면서 넘 가슴이 아팠네요.
    아침뉴스에 실종자 명단이 나오는거보니...
    같은 부모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 16. ..
    '10.3.27 10:35 AM (114.207.xxx.88)

    차가 물에 빠지면 차 문이 안열려서 사람들이 물안에서 익사하는 일이 자주일어나지요?
    같은 이치로 선실문은 밖으로 열려요.
    물에 잠기면 그 문이 안열립니다. 꼼짝없이 선실에 갇히게 되어요.
    또 그 시각이면 당직근무자외에 취침시각이라 근무복을 벗고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구명조끼가 바로 옆에 있어서 바로 입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행이지만 구명조끼가 옆에 없더라도 근무복은 셈브레이 (해지로 만든 셔츠)와 당가리(얇은 합섬청바지)로 급할때는 바지부리, 소매부리등을 묶어서 공기를 넣어 목에 끼워 급한대로 구명조끼로도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츄리님은 그게 불가능하죠. 니트로 구멍 숭숭, 사방으로 좍좍 늘어나는 천인걸요.
    그 츄리닝에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뛰어들었더라도 어제같은 수온에는 5분을 못벼텨요 저체온증이 와서요.
    고독님! 저는 언론에서 여러가지 사고 가능성을 제시하는 가운데 북한 도발도 하나로 꼽는거지 언론플레이라고는 보지 않아요.
    그 가능성을 내비치면서도 NLL에서 멀기 때문에 북한 기뢰의 가능성도 적고, 반잠수함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는 못하나 희박하다 그렇게 말하잖아요.

  • 17. ....
    '10.3.27 10:37 AM (58.173.xxx.42)

    슬픕니다.

  • 18. 실종자
    '10.3.27 10:43 AM (121.168.xxx.98)

    명단을 보니 대부분 20대초반이더군요.
    앞길이 구만리같은 아이들... 휴...

  • 19. phua
    '10.3.27 10:48 AM (110.15.xxx.18)

    아침 운동하러 밖에 나갔는데 웬 바람이 거칠게 불던지
    서해에서 구조하는 분들이 어렵겠구나.. 했습니다.
    분단의 조국에서 피할 수 없이 의무적으로 군인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 20. 정말
    '10.3.27 10:50 AM (220.75.xxx.204)

    그래봤자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엄마를 부르며 죽어갔을텐데...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 21. ..
    '10.3.27 10:59 AM (122.35.xxx.156)

    저는 아직 돌도 안된 아가있는 엄마인데요. 그전엔 이런기사봐도 눈물까진 안나왔는데
    이젠 글로만읽어도 가슴이뛰고 목이메이고 눈물이 주루륵 흐르네요
    너무 불쌍해요..

  • 22. 어젯밤
    '10.3.27 11:26 AM (115.88.xxx.61)

    에 속보 자막 나오는거 보니 가슴이 철렁..
    나중에 사고 소식 나오는거 보니 저도 속이 상하는데
    군대 보낸 부모님들 속이 얼마나 문드러질까 걱정되더라구요..
    기적적으로 살아나왔음 하는 바램이네요..

  • 23. ...ㅠ
    '10.3.27 11:28 AM (58.123.xxx.51)

    휴가나와있는 아들... 들여보내기 싫으네요..어쩌죠
    이래서 군에 안갈려구 기를 쓰나봅니다.

  • 24. 저도
    '10.3.27 11:29 AM (125.177.xxx.193)

    이제 아들 6학년밖에 안됐지만, 그 부모님들 걱정되더라구요.
    얼마나 자랑스런 아들들이었을텐데.. 많이 가슴아파요....

  • 25. ..
    '10.3.27 11:29 AM (114.207.xxx.88)

    저는 저 위 다섯번째 댓글에도 썼듯 제 아들이 이번에 사고가 난
    천안함 pcc-722와 거의 같은 기종을 타다가 제대한 아들의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기관실 근무였어서 아무래도 내 아들이 탄 배와 선상근무 메뉴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질 수 밖에요.
    해상사고는 육상사고와는 판이하게 규모나 상황이 다르니까요.
    그렇다보니 알아서 병이라고 상황이 보통 분들보다 더 자세하게 상상이 되니 맘이 아픈겁니다.

  • 26. ..님
    '10.3.27 11:33 AM (180.64.xxx.147)

    안도의 한숨과 슬픔의 한숨이 동시에 나오시겠어요.
    내 자식이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마음과
    그걸 너무 잘 알아서 사고 병사들의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실테니까요.
    저랑 남편도 그렇게 좁고 긴 곳에서 불까지 꺼졌다면
    아이들이 탈출하긴 힘들었겠다는 생각부터 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어제 2시까지 상황보고 잠들었는데 구조된 인원수가 그대로여서 더 마음 아파요.

  • 27. 실종자명단
    '10.3.27 12:06 PM (110.9.xxx.159)

    자막으로 지나가는것만 보고도 눈물이 흐르네요......

    어제밤 오늘 한숨만 나와요.

  • 28. 은행나무
    '10.3.27 1:06 PM (180.68.xxx.206)

    아 이런일은 어쩌다가 한번도 일어나서는 될일이 아닌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군요..

    고1 아들 군에 보내야 할 텐데..

  • 29. 한주네
    '10.3.27 1:06 PM (211.107.xxx.38)

    제 생각은 달라요.
    왜냐면,
    어젯밤 침몰하고 있던 상황에서의 연합뉴스 속보자막 에선
    "미확인 물체접근으로 경고사격..." 이란 자막이 떴더군요.

    이 상황에서라면
    당시 함대에 승선한 전장병들은 정위치에서 모두 경계태세가 됐을것 아닐까요?
    전장병 경계태세의 상황이라면 취침. 침실 따위가 왜 나왔을까요?

    내부에서 무슨 상황이 있어났던것은 누가 봐도 뻔할것 같네요?
    나만의 생각일까요?
    장교들만 구조되고 사병들은 거의 실종상태란 사실만 봐도......
    어떤 군대라도 장교라면 끝까지 사수하는 임무가 있을텐데 말이죠.

  • 30.
    '10.3.27 1:12 PM (218.38.xxx.130)

    장교만 구조되고 사병이 거의 실종이라는 건 사실과 다릅니다.

    구조자 중
    중령1 소령 1 대위 2 중위 3
    상사 9 중사 7 하사 21
    병장 5 상병 3 일병 3 이병 3

    실종자 중
    원사 1 상사 2 중사 12 하사 15
    병장 6 상병 4 일병 4 이병 2

  • 31.
    '10.3.27 1:13 PM (218.38.xxx.130)

    내부 폭동이건 북한 도발이건 .. 음모론 자제합시다..

  • 32. 근데..
    '10.3.27 1:43 PM (113.60.xxx.125)

    어제 자기야 보던중 자막으로 크게..북한이 쏴서 어쩌고 생존자가 거의 없을듯어쩌고~
    이렇게 나왔어요...넘넘 겁나서 떨고있다가 다른방송보니 아니잖아요...
    확~!! 시방새 욕이 절로나왔어요...갸들은 파악도 안하고 어찌그렇게
    함부로 자극적인 내용으로 거짓을 방송에 내보내는지..
    오늘 바쁘지않았으면 이내용으로 글쓸려다가 말았어요...열받어...

  • 33. 밤늦게...
    '10.3.27 1:44 PM (113.60.xxx.125)

    계속지켜보다가 무교인저도 끝내 살지못한 병사를위해 기도했네요...다음세상에서 행복하라고...흑...

  • 34. 아들도
    '10.3.27 1:45 PM (59.187.xxx.233)

    없고 애도없지만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하고 눈물이납니다
    에고 그 어린것들을 보내니 부모맘은 어찌할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35. 무 슨
    '10.3.27 1:45 PM (120.142.xxx.34)

    말을 못하겠어요...속상해서,,,

  • 36. ..
    '10.3.27 2:00 PM (124.54.xxx.122)

    저두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요.정말 화도 나구요.어쨋길래 그런 소중한 청춘들이 하나도 아니고 수십명씩이나 20년씩 고이 키워 군대 보냈더니..저리도 비참하게...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군대 안 보낼려는 그 부모들 욕했는데 이런일 겪으며 그 맘들이 이해가 되네요..눈물나서...제 남편도 해군 출신인데...속상해하네요.

  • 37. ㅜㅜ
    '10.3.27 2:02 PM (121.164.xxx.250)

    너무 가슴아프고 정말 속상해요..
    억울한 죽음을..
    가족들의 찢어지는 아픔도..

  • 38. 가족
    '10.3.27 2:12 PM (118.218.xxx.19)

    그 어린 장병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 생각만해도 가슴아파요..

  • 39. ...
    '10.3.27 2:14 PM (220.84.xxx.222)

    아들이1월에제대했어요 다내자식같은나이인데 너무너무너무 가슴이아프고눈물이납니다

  • 40. ....
    '10.3.27 2:20 PM (211.178.xxx.227)

    넘 마음 아프네요.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실종자 부모들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집니다.ㅠㅠㅠㅠㅠ

  • 41. ㅠ.ㅠ
    '10.3.27 2:48 PM (58.237.xxx.54)

    현역으로 복무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너무 슬픕니다.
    내 아들놈이야 후방에 있지만 실종된 그 아이들 불쌍해 어쩝니까...
    부모님 가슴에 묻힐 그 아이들, 남은 가족들 아픔을 어찌할른지요....
    기적이 일어나 살아 구조되길 기도합니다.

  • 42. 가슴이
    '10.3.27 2:53 PM (219.248.xxx.229)

    너무 아프네요.
    모두 내자식 같은 아이들인데~~
    안정이 안되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눈물이 나서 일을 할 수가 없네요.
    부디 모두 구조되어 살아 돌아오기만을 기도해봐요.

  • 43. 저는
    '10.3.27 3:16 PM (124.49.xxx.81)

    밤에 잠도 못잤어요.............
    얼음같은 바다에서....

  • 44. 저는
    '10.3.27 3:27 PM (180.64.xxx.92)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다 키워놓은 22살 아들 녀석을 누가 데려갔냐고 우는 엄마를 보며... 한참을 같이 울었네요. 불쌍해서 어쩌면 좋죠? 얼마나 추웠을까...마음이 아파요

  • 45. 울아들도
    '10.3.27 3:59 PM (211.219.xxx.27)

    이등병
    넘 맘아프고 잠을 못잤네요.

    지금도 눈물이..
    군복만 입혀놨지 그 어린 아이들을...

  • 46. 제아들도
    '10.3.27 4:48 PM (220.127.xxx.51)

    89년생 일등병입니다.
    아침에 88,89년생 뜨는데 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 47.
    '10.3.27 5:13 PM (121.144.xxx.37)

    금쪽같은 아들들을 이렇게 허망하게 잃다니...

  • 48. 저는
    '10.3.27 5:29 PM (122.128.xxx.53)

    이제 겨우 9살짜리 아들이 있음에도 남일같지 않고 눈물나더군요. 그렇게 다 키워놨는데 어처구니없이 세상 뜨면. 그 부모는 어떤 맘으로 살아갈런지.

  • 49. 저도 아들있는데
    '10.3.27 6:57 PM (118.218.xxx.4)

    남일같지 않아요!

    특히 병역의무져야되는 평범한 가족으로서...

    제일 화가 나는건, 제일 높은 중령인 함장등 높은 계급은
    구조되고 대부분의 우리젊은 군인들이 구조돼지 못했네요.

    끝까지 부하들 지도했어야 되는걸로 아는데.....

    이러니 우리나라는 병역의무에 대해서 예민할수밖에 없습니다.
    고의로 병역기피한 사람들 미움살수밖에 없는 이유.....

  • 50. 눈물이
    '10.3.27 7:22 PM (110.15.xxx.203)

    그치질 않습니다.
    그 꽃같은 아이들을 어찌하면 좋을지...
    작식 잃은 어미는 어찌 살라구요.

  • 51. ..
    '10.3.27 7:38 PM (58.233.xxx.86)

    마음이 무너질 부모님들과 어린 젊은 장병들 때문에 눈물이 나오다가..
    지하 벙커에서 회의 한답시고 모여 있는 군면제자 출신 윗선들 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 52. 윤옥희
    '10.3.27 8:17 PM (210.101.xxx.72)

    아~진짜 어케하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ㅠ~ㅠ...

  • 53. 나라의
    '10.3.27 9:28 PM (221.143.xxx.156)

    나라의 부름받고 간 아들들....가슴이 미어지네요.
    누군들 군대 가고싶은 사람있겠습니까? 재주 좋은사람은 안 가겠지만....
    우리 아들도 영장 나왔을 때 가슴이 덜컥했지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이상 피할수없는 운명이구나 하는생각.... 나라법이 무언지..참!
    젊은이들이 죽음이 헛되지않게 다시는 일이 안 나길바랍니다.

  • 54. 정말
    '10.3.28 12:18 AM (115.139.xxx.166)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에휴.. 2년후면 우리 아들도 군에 갈텐데.. ㅠㅠ

  • 55. ..
    '10.3.28 9:10 AM (59.14.xxx.151)

    제 아들도 90년생, 작년 여름 무덥던 날에 논산훈련소 입소 하던 날,
    무거운 마음으로 하염없이 서로 아무 말 않고 달리던 차 안에서
    '논산훈련소' 안내표지판을 보면서 시작한 눈물바람이 멈추지 않아
    오는 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나라 지키는 늠름한 장병이라지만
    엄마 보기엔 아직도 솜털 보송한 덩치 큰 아기들일 뿐일 텐데.. 정말 가슴이
    아파 자다 깨 tv켜보고.. 뭐 새로운 소식이 올라와 있나.. 걱정이 되어 몇번을
    깼는지 모르네요.. 그 차가운 밤바다 어딘가에 있을 우리 아들들 제발 기적이
    일어나 애타는 부모님 앞에 짠~ 하고 나타나 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872 GS마트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팔던데요... 10 다 알고 계.. 2009/01/22 1,720
432871 저아래 S전자 연봉에 대해서.. 8 ㅇㅇ 2009/01/22 1,708
432870 내 맘 속의 화염병....;;-.- 1 ** 2009/01/22 367
432869 DJ DOC 난 한나라당이 싫어요 첨알았어요. 5 이런노래 2009/01/22 855
432868 흙표에서 나오는 소파 사용하시는분???? 6 흙표 2009/01/22 1,009
432867 why 시리즈 ~ 6 투덜이 2009/01/22 920
432866 예비소집일 가보고 더 걱정되네요..선생님에 대한 편견때문에 6 예비초등엄마.. 2009/01/22 817
432865 단양에 사시는 82님들 계신가요? 11 ... 2009/01/22 710
432864 설에 전 부칠때 무슨 무슨 전 부치세요? 18 전이 좋아 2009/01/22 1,911
432863 임신을 그닥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상상 임신 할수 있나요? 4 ... 2009/01/22 730
432862 명품 그릇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요~ 7 햇님 2009/01/22 1,161
432861 매일 마시는 내 술값이 찌라시 광고비로 들어가는거 싫어요~~ 2 니네가배후 2009/01/22 390
432860 모건스탠리, 韓 성장률 -2.8% 하향조정 솔이아빠 2009/01/22 149
432859 저울 있으신분 사과 한개의 무게는 대략 몇 그램이 되나요 1 사과 2009/01/22 1,977
432858 고민만 하다 세월보냈네요. 1 으이그 2009/01/22 479
432857 아이를 위해 티비 보는거 참으시나요?? 21 ... 2009/01/22 1,559
432856 친한친구가 이런 경우...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3 ... 2009/01/22 1,095
432855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다는데요 8 위를 2009/01/22 1,048
432854 울아버지부터 개몽시켜야 겠다...MBC가 편파보도를 한다고라? 7 남의일이 아.. 2009/01/22 459
432853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중학생 2009/01/22 701
432852 뮤지컬배우가 되고싶다는데.. 3 중3엄마 2009/01/22 499
432851 타이거월드에 도시락싸서 가도 되나요? 2 타이거월드 2009/01/22 2,280
432850 양파가루,마늘가루 어디서 파나요? 3 . 2009/01/22 501
432849 버섯볶음에 굴소스로 간을해도? 7 기쁨후에 감.. 2009/01/22 714
432848 이런 친정언니 9 웨딩 2009/01/22 1,780
432847 정혜정 아나운서 26 아나운서 2009/01/22 6,244
432846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마트보다 생협이 더 싸다는것 처음알았어요 10 key784.. 2009/01/22 1,620
432845 일찍 세상뜬 오빠 제사때문에요 6 여동생 2009/01/22 1,031
432844 미안해 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 2 과외 그만 .. 2009/01/22 513
432843 ㅆㅂ난 노무현 싫다 이명박이 훨 좋다. 10 ㅠ.ㅠ 2009/01/22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