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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천주교 신자지만, 이건 좀..역사를 좀 알고 강론하시기를.
전 안중근의사가 천주교 신자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그 분의 의거과정에서 당시의 대주교가 나쁜 행동 많이 했네요.
그런데, 추기경님이 사실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대주교 옹호 내지는 두둔하는 말씀을 하셔서, 아쉽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에서 천주교의 활약상을 생각해본다면,
이렇게 역사의 사실 파악을 못하시고 미사중에 말씀하시면, 참...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board_id=jh_mind&uid=280966
1. 정추기경님
'10.3.27 8:51 AM (58.229.xxx.252)http://well.hani.co.kr/board/view.html?board_id=jh_mind&uid=280966
2. 음
'10.3.27 8:57 AM (121.151.xxx.154)저는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정추기경님이 모르시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닐거라생각합니다
그분의 입장이 그때의 교주분하고 입장이 다르지않다는것이겠지요
추기경님의 사상이 생각이 맞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여기저기에 친일은 너무잘 숨어있다가 이제야하나둘씩 나오는것 같네요3. 저도
'10.3.27 9:53 AM (114.207.xxx.174)천주교 신자이지만, 이번 추기경님, 개인적으로...참...그렇습니다.
4. 정진석 추기경
'10.3.27 10:00 AM (110.9.xxx.43)모두 존경 받아야 하는 자린 아닌 것 같아요.
어찌 그 높은 자리에서 훌륭하신 많은 신부님들을 거느리셨음에도 고것 밖에 못 하시나요.
내 자격이 그만 못하다 하면 양보를 하셨던지.5. ..
'10.3.27 10:01 AM (121.161.xxx.129)같은 생각입니다. 천주교역사에서 안중근의사를 평가하는 시각을 보면 교회의 입장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래서 별로 깊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에..
그래서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자들이 모르면 모를수록 얌전하면 얌전할수록
편하잖아요.6. 아른아른
'10.3.27 10:06 AM (125.177.xxx.131)정추기경님이 비서로 계실 때 모셧던 분이 친일했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7. 저역시
'10.3.27 11:34 AM (180.71.xxx.84)천주교 신자이지만, 이번 추기경님, 개인적으로...참...그렇습니다. 2
8. ..
'10.3.27 12:07 PM (125.139.xxx.10)이 분 참 그렇지요. 욕심은 덕지덕지 붙어서...에효
9. foret
'10.3.27 1:01 PM (124.195.xxx.203)저는 천주교 내에서 한10여년전 안중근의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감동받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어떤 정신으로 임했는지 그분에게 신앙이란 것이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말씀을 들었습니다.총을 쏘기 전에 성호를 긋고 기도를 했고 거사 후에도 기도를 올렸다고 들었습니다.신앙과 뗄수가 없는 사상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천주교내에서 오히려 가장 그분의 사상을 깊이있게 다뤘다고 생각했으며 추모미사가 첨이었다는 기사만 가지고 가톨릭내의 그분의 입장을 말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정추기경님께서는 안중근의사의 먼 친척뻘 되시는걸로 예전 기사에 나왔고 그분께 대한 존경심과 애정이 대단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뮈텔주교에 대한 의견은 논란이 없진 않겠지만 그 당시 그 주교의 성정과 사상에 비해서 비교적 가볍게 질책했다는 수준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기사 또한 가톨릭 내의 안중근연구에 대해 다 잘 알고 썼다는 인상은 없으며 단지 그 부분에 대해서만 확대해석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10. foret
'10.3.27 3:51 PM (124.195.xxx.203)정진석 추기경 안중근 의사 증손자 토니안 씨와 조우
http://bbs.catholic.or.kr/attbox/bbs/board/read.asp?maingroup=2&gubun=100&se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