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가 사위에게 제 흉을 자꾸 봐요..
고집 센 성격때문에 자네가 이해하라는둥~
무뚝뚝해서 답답하지만 참으라는둥~
그외 제 성격에 대한 험담아닌 험담을 사위에게 했나봐요...(제가 없을때)
더구나 친오빠와 비교하는 멘트까지....
엄마 입장에서 사위가 참고 이해해줬음 하는 마음과 둘이 잘 지냈음 하는 생각에..,,
그런 이야길 하셨나모르겠지만...
저희 두 부부사이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서로 너무 좋아서 문제에요.
오죽했으면 남편이 장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던데,,내심 섭섭하더라고 저한테 그러네요.
저 그 얘기 듣고 진짜 화나서 엄마에게 따지고 싶었는데, 밤이 늦어서 참았네요.
정말 저게 딸을 배려하는 마음이 맞나요...??????
결혼하고 남편이랑 둘이 잘할려고 많이 애썼는데,,진짜 허무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너무 속상하고,,엄마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얘기해야 할까요...
1. 어머님이
'10.3.27 1:43 AM (128.134.xxx.118)왜 그러셨을까요.
실수하셨네요.
어머니 딴엔 사위에게 좋게 보일려고 (사위사랑은 장모라고...)그러신것 같은데 사실 부부사이 사이 좋을때는 괜찮은데 사이 안 좋고 싸우고 나면 장모님도 너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 하고 말 나오게 되요.
어머니께 조용히 말씀 하세요.2. ..
'10.3.27 1:51 AM (211.54.xxx.245)윗분의 조언이 참 적절해 보여요.
3. 원글이
'10.3.27 2:01 AM (116.120.xxx.215)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맘이 너무 답답해서 잠도 안자고 있었는데,,,,
두분 조언 들으니 마음이 좀 홀가분하네요....
지혜로운 답변들 잘 활용할게요~~~~ (이래서 82가 좋아요..헤헤)4. 저는
'10.3.27 2:25 AM (118.217.xxx.119)친정 어머님이 그러신게 특별히 나쁜것 같지는 않은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
남편이 그냥저냥 보통이라도
시부모님이 며느리에게 저렇게 까칠한놈 델구 살아줘서 고맙다거나,
쟤가 보기보다 고집이 세서 네가 힘들거라거나 해주시면,
듣는 며느리입장에선 괜찮을것 같은데,,,
우리아들 너무너무 잘난 아들이고 착하고 인간성 대빵 좋은데,
너는 복터졌다.
어려서도 착하고 자랄때도 인기 최고를 달렸고 우리 동네서 우리 아들이 누구한테 장가갔는지
궁금해 죽을려고 한다고 하면 또 그것처럼 듣기 싫은게 없잖아요..
장모님이 따님 흉보는거
듣는 사위는 그냥 괜찮을것 같은데,
사실 중간에서 듣는 원글님이 괴로울것 같긴해요...
부모님께 살짝 가벼운 흉만 봐달라고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요^^5. -_-
'10.3.27 4:26 AM (97.113.xxx.143)친정 어머님이 평소 원글님의 그런 성격에 불만이 많으셨나 봐요.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는데...
저는요, 부모님들이 점점 연세가 많아지면서
어른스럽지 못한 생각과 행동이 많아지는 걸 느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2812 | 짜증난다 휘센. 3 | 짜증. | 2009/01/22 | 621 |
| 432811 | 경북 의성에서 충남 당진까지.. 1 | 귀향 | 2009/01/22 | 350 |
| 432810 | 영작좀 부탁드릴께요 1 | 디저트레시피.. | 2009/01/22 | 299 |
| 432809 | 보험회사 손해사정사? | 궁금 | 2009/01/22 | 535 |
| 432808 | BB크림 쓰세요???? 16 | ^^ | 2009/01/22 | 2,822 |
| 432807 | 살림을 잘하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6 | 살림못하는여.. | 2009/01/22 | 1,207 |
| 432806 | 대영박물관 아니죠~ 영국박물관 맞습니다^^ 10 | 캠페인 | 2009/01/22 | 742 |
| 432805 | 에어로빅이나 운동하시는 분~~~ 4 | 왕왕초보 | 2009/01/22 | 1,028 |
| 432804 | S생명사의 싸가지 없는 직원 불만제기 후... 5 | .... | 2009/01/22 | 1,242 |
| 432803 | 연구교수? 14 | sweet .. | 2009/01/22 | 1,290 |
| 432802 | 세전 연봉? 9 | 연봉 | 2009/01/22 | 1,098 |
| 432801 | 누가 교양없나요? 65 | 교양 | 2009/01/22 | 5,090 |
| 432800 | Dear M.B. 4 | 은실비 | 2009/01/22 | 594 |
| 432799 | 제사상에 곶감 꼭 놔야 하나요? 8 | 단감 있는데.. | 2009/01/22 | 1,346 |
| 432798 | [유모차 카페 행운 이벤트] 2000번째 가입회원을 찾습니다 | 유모차도우미.. | 2009/01/22 | 281 |
| 432797 | 펌) MBC 장인수 기자님이 유치원 학부형을 찾는다는 좋은 정보임 3 | 유모차카페 | 2009/01/22 | 609 |
| 432796 | 반포자이 사시는 분들 알려 주세요..... 4 | 아들맘 | 2009/01/22 | 1,524 |
| 432795 | 경찰의 과잉진압은 답이 없어보이네요. 6 | 두렵습니다... | 2009/01/22 | 351 |
| 432794 | 불에 타죽어도 좋을만큼 잘못한건가요? 4 | 모르겠습니다.. | 2009/01/22 | 610 |
| 432793 | 무릎팍도사 고현정 편 보셨어요? 66 | ... | 2009/01/22 | 13,845 |
| 432792 | 펌)미국산 쇠고기 선물은 꺼림칙 9 | ㅇ | 2009/01/22 | 617 |
| 432791 |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제증명발급) 1 | 재취업 | 2009/01/22 | 297 |
| 432790 | 자식때문에 나락으로........글을 읽고 15 | 새벽 | 2009/01/22 | 2,549 |
| 432789 | 아이가 자다깨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10 | 만성수면부족.. | 2009/01/22 | 802 |
| 432788 | 귀찮아서 ... 1 | 코스코 | 2009/01/22 | 460 |
| 432787 | O*N 광고를 보고 심술나다 1 | 심술 | 2009/01/22 | 519 |
| 432786 | 담배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닙니다. 5 | 음 | 2009/01/22 | 623 |
| 432785 | 오늘이 바로.... 21 | 알라뷰 | 2009/01/22 | 1,774 |
| 432784 | 지름신아 물럿거라~! 3 | 돈없음 | 2009/01/22 | 620 |
| 432783 | 돈 삼백때문에 냉전중이에요. 9 | 아줌마 | 2009/01/22 | 1,6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