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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서운 일이 있었어요..

ㄷㄷㄷ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10-03-26 22:12:41
빵 해먹을라고 식빵믹스를 넣고 반죽기능으로 한다음에
반죽을빼서 성형해서 2차 발효를 하고 있는중에 갑자기 드륵드륵 소리가 나서 가보니
제빵기가 저절로 돌아가는거에요.
집에 귀신이 있나?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제가  제빵기가 발효시키다가 다시 가스뺀다음에 끝나는데
그전에 꺼낸거더라고요..

암튼 소름이 쫙 끼쳤어요..ㄷㄷㄷ
IP : 118.216.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6 10:16 PM (175.117.xxx.81)

    전 집에 혼자 있는데 부엌에서 드드럭 소리가 계속 나서 ...
    도둑이 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청소기 줄이 다시 지혼자 들어가는 소리더라구요.
    맥풀리더라구요..;;

  • 2. 개나리
    '10.3.26 10:28 PM (61.79.xxx.45)

    우린 아버지 산소에 갔다가 밑에있는 휴게소에서 밥 먹으려도시락을 가져갔거든요.
    비석위에 도시락 든 가방을 올려놨었는데 ..인사하고 갈려고 가방을 잡는데 가방이 비석에서 안 떨어지는거에요.놀래가지고 힘을 팍 줘도 땅이 끌어당기는 것처럼 안 떨어지더라구요.아버지가 못가게 잡으시나 하고 순간 다들 긴장했는데..비석에 가방끈이 걸려 있었어요 ..

  • 3. 진달래
    '10.3.26 10:39 PM (93.104.xxx.36)

    헐! 위에 개나리님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ㅋ

  • 4. 아이고...
    '10.3.26 10:42 PM (180.64.xxx.147)

    개나리님 오밤중에 제대로 터졌어요.

  • 5. 새벽 3시쯤
    '10.3.26 10:43 PM (93.104.xxx.36)

    불 꺼 놓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꺼진 tv 가 혼자 틱! 그러면 벽이 따닥! 하고 대꾸하고 냉장고는 웅~~~ 지들끼리 잘 놉니다.

  • 6. .
    '10.3.26 10:51 PM (124.49.xxx.89)

    전 이사온 아파트가 새벽만 되면 벽에서 틱틱 소리가 나서 한동안 진짜 무서웠는데요
    그게 중앙난방 돌아갈때 나는 소리라는걸 일년쯤 후에 알았어요
    그전에는 정말 무서웠어요

  • 7.
    '10.3.26 10:57 PM (125.57.xxx.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리님 이거 슬픈얘기임 웃긴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 ㅋㅋㅋ

  • 8. ㅋㅋㅋ
    '10.3.26 11:16 PM (119.71.xxx.171)

    '꺼진 tv 가 혼자 틱! 그러면 벽이 따닥! 하고 대꾸하고 냉장고는 웅~~~ 지들끼리 잘 놉니다. '
    너무 웃겨요

  • 9.
    '10.3.26 11:17 PM (220.117.xxx.153)

    해바라기샤워는 물이 고여있다가 한번에 떨어지잖아요,,그거 너무 무서웠어요,,

  • 10. ㅋㅋㅋㅋ
    '10.3.26 11:26 PM (58.227.xxx.121)

    무서운 얘기라고 해서 볼까말까 하다가 들어왔는데
    왜 난 웃기죠? 내가 이상한거 아니죠? ㅋㅋㅋㅋㅋ

  • 11. ...
    '10.3.26 11:26 PM (58.148.xxx.68)

    진짜 무서운거
    밤에 갑자기 인터폰 화면 켜질때.........................ㅜ.ㅜ
    악~~~~~~~~~~~~~~~~~~

  • 12. ...
    '10.3.26 11:43 PM (222.120.xxx.87)

    위에 개나리님땜에 한참을 웃었네요^^

  • 13. ㅋㅋ
    '10.3.27 1:41 AM (222.236.xxx.16)

    어젠 식탐글 읽고 혼자 공감하면서 낄낄 댔는데
    오늘은 개나리님 글읽고 혼자 이야밤에 낄낄 거립니다..

  • 14. 새벽 3시쯤님..
    '10.3.27 2:51 AM (119.67.xxx.89)

    그리고 개나리님..
    아놔...오늘 모임에서 술 한잔 하고 집에와서 혼자 미친년 처러 웃었잔아요..
    울남편이 일어나서 눈이 휘덩구래 해가지고 쳐다보네요..
    나..미친여자...책임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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