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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모임에서 말 실수 했어요
근데 오늘은 제가 어느 엄마한테 말실수 했네요,,어쩌지요,,,
그 엄마 좀 무디고 무신경해서 남한테도 말로 상처주고 눈치없는 언행 제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남이 자기한테 그러는것도 잘 모르는 사람이긴한데,,이번일은 확실히 제가 잘못했어요,
전화나 문자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게 50% 정도고,,혹시 잘 못느꼈는데 제가 먼저 사과해서 더 기분나쁠까 싶은 생각도 있구요,,
지난번에 그 엄마가 제 염장 지른거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정말 갈등 생기네요,,이놈의 입이 웬수에요,,,
어쩄거나 마음과 달리 말이 먼저 툭 튀어나가는데 주워담을수도 없고,,,심장이 벌컥벌컥 뛰어요,,,
1. .
'10.3.26 5:51 PM (121.125.xxx.55)그러면 그냥 모른척 넘어가심이...
단, 님의 언행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몰라서리..2.
'10.3.26 5:52 PM (125.181.xxx.215)확실히 잘못했다고 느끼시는데.. 어찌 간을 보시려는지..
3. ^^
'10.3.26 7:08 PM (218.38.xxx.130)알아먹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정도라면..전화로 따로 연락하진 마시구
담에 모임할 때 좀 살펴보세요. 내가 갈군 걸 알아먹고 날 좀 싸하게 대하는지..ㅎㅎ
사과는 그 다음에^^;4. 원글
'10.3.26 7:29 PM (220.117.xxx.153)ㅎ글 올리고 상가에 장보러 가다가 만났어요,,일단은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네요,,
영 찜찜해서 같이 있던 엄마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별말 아니라서 그냥 흘려들었다네요,
괜히 되새기게 하는것도 이상해서 그냥 있으려고 해요..
고의가 아니어서 더 미안하고(마음먹고 상처주려고 한거면 안 미안할수도),,,어찌 생각하면 그 엄마를 겨냥한 말이 아니어서 덜 미안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냥 다음부터 입조심하는 계기로 삼을래요 ,,,5. ..
'10.3.26 11:32 PM (112.152.xxx.122)님이 말실수한번한거면 이해하지만 진짜 만날때마다 저엄마뭐야하는사람있어요 듣다보면 이상하게 내말을 비꼬아 빗대어하는것같은사람.. 일년동안 참고 있었는데 남들도 다 참고있었더라구요
6. ..
'10.3.27 3:13 AM (220.126.xxx.219)원글님만 실수했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7. ^^
'10.3.27 11:51 AM (218.233.xxx.224)뭐라 실수하셨는지 왜이리 궁금한지.ㅋ
8. 저는
'10.3.27 5:20 PM (219.251.xxx.60)그 분이 못 느껴서 내색을 안하는 것 만은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만남을 계속 할 상대이면..알면서도 내색 안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본인이 실 수 했다 느끼시면, 앞으론 조심하세요.
몇 번 참다 계속 그런 것이 반복되면..
전 그런사람 슬며시 상대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