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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경우는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의집 방문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0-03-26 15:17:52

가끔 결혼식이나 외부모임때 신랑 친구들이 모일때가 있어요.
애기들도 있고 하다보니,
끝나고 어디 가긴 뭐하고..

뭐 시켜먹자. 하고 우리집으로 모여요.




손님이 오면 그래도 뭐라도 먹여야 하니까..
들어가는 길에 과자랑 과일이랑 좀 사갖고 가면..
다들 빈손으로 와요.
(신랑의 가까운 친구들이고, 신랑 체면도 세워줄겸,
손님들 오면 이것저것 잘 해먹인다고 하는편이에요.
신랑 친구들이나 부인들도 그렇게 얘기하구요.)



그리고 뭘 시켜먹는다. 그럼 또 1/N 을 해요.



친구들이 자주오는 편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오지만 오면..5~6시간씩 놀다가 가거든요.
그럼 올때 음료수라도, 빵이라도 사오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아님 1/N에서 우린 빠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는데...




저흰 친구네 갈때 늘 뭘 사가요.
그게 예의라고 생각이 되서..



너무 편해서 그런걸까요?
딱 한번씩 사오고.
그뒤론 없었던거 같아요.


IP : 203.235.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
    '10.3.26 3:21 PM (61.77.xxx.78)

    그런거 잘 못챙겨요.
    여럿이 몰려다닐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좀 챙기는 남자도 있지만 흔하진 않더군요.
    보통 부부끼리 남의집 방문할때는 아내가 챙기거나 하는데
    그런거 잘 챙기는 남자 드물죠.

    그리고 원글님이 예로 드신 경우도 참 애매하긴 해요.
    무슨 날이라서 정식으로 집에 초대한 것도 아니고
    서로 모여있다가 그냥 우리집이나 가자~! 하면
    보통 그냥 우르르 가서 놀다 나오지
    막 이것저것 챙기려는 사람 못봤어요.

    그래도 뭐 시켜먹고 1/N이라도 하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남의집 방문 얘기가 많은 날인가봐요.ㅎㅎ

  • 2. ...
    '10.3.26 3:24 PM (180.227.xxx.220)

    좀전 글을 이해못하신듯.......

  • 3. 친하면
    '10.3.26 3:27 PM (119.212.xxx.100)

    친하시면 농담으로 장소제공자 안낸다 막 그래보세요..ㅎ

  • 4. 글쓴이
    '10.3.26 5:04 PM (203.235.xxx.36)

    거의 모이면 저희집으로 와요. 부인들도 당연히 같이오구요.-_- 근데 다 그래요...// 담엔 슬쩍 농담삼아 말해볼까요? ㅋ 손님 10명 오면 간식준비도 은근 깨지는데.. 제가 까칠한가 했어요.

  • 5. 말하세요
    '10.3.26 5:13 PM (121.165.xxx.143)

    속상하시다면 말씀하셔야죠,
    장소제공도 하고 과일이랑 과자도 내가 샀으니 음식값은 난 빼줘. 하고 말씀하세요/

  • 6. ...
    '10.3.26 5:42 PM (124.49.xxx.81)

    그정도의 친구나 친구부인들에게 남편 기세워 줘봐야 무슨 덕이 있을라고...
    그런것도 다 치기라 생각해요....
    그리고 학생때도 아니고 다 성인들인데 맨손으로 와- 몰려가서 노는것도 성인답지 못하구요
    저나 남편은 절대로 그냥 안갑니다....
    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더이상 않는것도 삶의 지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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