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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죽어서...

슬픔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0-03-26 11:06:32

혼자서 슬픔에 꺼이 꺼이 하고 있는데

신랑이 퇴근해서 왔어요.왜 우냐고 묻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었다고했어요.

요즘세상에도 이렇게 목숨을 내 줄사람이 있을까.....했더니

대뜸 나 있어...

하네요 고맙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임재범의 낙인의 노래를 들으니

내가 그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을까...무서움이 밀려오네요.

간사함.....사랑은 뭘까... 그러다 눈물이 흐르고...

전 아직도 어린것 같네요.
IP : 211.217.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0.3.26 11:08 AM (125.185.xxx.183)

    저도 남편도 울었습니다

  • 2. 저는
    '10.3.26 11:21 AM (121.182.xxx.91)

    잘 참다가.....앤딩장면에서 찬란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도련님의 미소를 보고 펑펑 울었어요.
    저렇게 이쁜 미소를 가진 사람이 그런 삶을 살다가
    사랑도 이루지 못하고 가다니....엉엉엉~
    그 순간에 드라마라는 걸 잊고 어찌나 슬퍼했는지...

  • 3. 민패 언년
    '10.3.26 11:27 AM (125.180.xxx.29)

    드라마 끝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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