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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딸린 남편들 평소에 뭐 먹이시나요?

뭘 먹일까?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0-03-26 10:57:03
올해 마흔됐구요.
며칠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는거 힘들어하고, 초저녁부터 꾸벅꾸벅 졸기 일쑤고...
회사일이 피곤하고 그런가봐요.
저희 가족은 보약같은거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스타일이라...(밥이 보약이다~ 항상 그러고 살았아요.^^;)
저도 임신 막달이라 힘든데 남편까지 챙기려니 더 죽겠네요.
뭘 먹이면 좋을까요?

1. 한의원가서 보약을 지어먹인다.
2. 꾸준히 정관장 홍삼 먹인다.(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잘 몰라요. 괜찮은 제품 추천도 받습니다.^^)
3. 좋은 영양제 사다 먹인다.(종합비타민은 가끔 먹는데, 효과는 잘 몰라요. 이것도 제품 추천 받습니다.)
4.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다.(알려주세요.^^;)

예전에 직장생활할 때 남자 직원들이 수시로 아로나민골드 같은 자양강장제 먹는거 봤는데...
그런건 반짝효과만 있는건가요?

항상 건강했기에... 본인이 피곤하고 힘들다하는 소리가 안쓰럽게 들려요.
IP : 112.150.xxx.2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이니?
    '10.3.26 11:02 AM (119.70.xxx.100)

    저도 남편 건강을 잘 챙겨주지 못해서 늘안타까워만하고 있는데요...^^;;
    보약이나 영양제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먹을수 있는거 중에 제가 하는건 뭐냐면..

    1. 남편먹을물을 따로 끓여요. 대추, 영지버섯, 헛개나무 이렇게요.
    약간 잔하게 끙ㄹ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마시게해요.

    2. 이건 많이 하실것같은데요.
    인삼 꿀에 재워두는거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며가며 한숟갈씩 먹더라고요.

    3. 제가 챙기는 영양제는 비타민 정도네요.

    별로 도움이 안됐죠^^;;

  • 2. 제목만보고 답하자면
    '10.3.26 11:02 AM (175.114.xxx.166)

    여물
    .
    .
    농담이구요...
    먹인다는깐 좀 그래서요...
    젤 좋은방법은 술 담배 끊고 하루세끼 밥 잘먹고 주말에 운동이나 등산 좀하고...
    이거겠죠.. 거기에 보약이나 홍삼, 영양제는 사람마다 다 효과있는사람 없는사람
    오히려 홍삼이 해가 되는경우도 있어 남편체질을 잘 살펴보시고 챙겨보세요..ㅁㅁㅁ

  • 3. 굳이..
    '10.3.26 11:18 AM (119.67.xxx.204)

    약을 먹이려면...그냥 막 홍삼 먹이지 마시고...한의원 가서 진맥 필히 하시고 약을 지으세여..홍삼이 아무리 체질 안가리고 다 좋다지만...어쨌든 삼이라 열을 갖고 있어서 잠시 조금 먹는 정도는 괜찮은데 장복하려면 체질이랑 그 당시 몸 상태 알고 먹어야한다고 한의사 말씀하셨어여..

    제가 몸이 완전 즈질체력이고...아이 낳고 골병 든 스탈이라...한의원 대놓고 다니는데여...
    몸의 통증같은 부분은 많이 줄었는데..늘 기력이 너무너무 딸렸거든여..
    그런데..저희 시어머님이 아는분 소개로...뉴질랜드산 녹용 캡슐을 드셔보고 좋다고 여기저기 소개해주신 모양인데...지난 명절때 만나니 그거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들 피곤이 확 가셨다고 복용한 사람 모두 대만족하드라구여..
    그래서 그동안 눈깜빡도 안하다가...한병 주문해서 먹어보고 있는데...정말 효과 좋아여 ..제가 몸이 건강할땐 좋다는 음식 먹어도 좋은줄 모르고 나쁘단 음식 먹어도 몸에 나쁜 반응 같은거 전혀 없었는데 아이낳고 몸이 상하면서 직빵이더라구여...좀만 괜찮은거 먹으면 2~3일만에 정신이 반짝 들 정도로 기력이 좀 생기고...좀 안좋은 거 먹으면 여러가지 탈나고...

    한의원에서 녹용 아무나 먹어도 되냐 여쭤보니...일단 녹용이 체질을 가리는건 없고 그 당시 몸 상태랑은 상관있는데...저나 남편은 먹어도 괜찮겠다고 하셔서 먹는중이거든여..

    요즘...살짝 필 꽂혀서,.,누구 피곤하다고만 하면...녹용 캡슐 권하네여..ㅋㅋㅋ 알바 아니구여..^^;;;;
    뉴질랜드산 녹용 100%인데...제목은 몰라여...신랑한테 통째로 줬어여..반만 다른 통에 덜어서 제가 먹구 있구여...

    암튼...기력이 많이 딸려 보일땐....음식으로 보충하는건 한계가 있꾸여...종합비타민도 챙겨드시고...보약도 좀 지어 특별 관리하면서 운동 병행하면....그후엔 밥 잘 챙겨 먹는걸로도 괜찮은거같아여...

    전복이 남자한테 그렇게 좋다고 어제도 티비에서 봤는데.....제가 너무 몸이 안좋아 본 경험상 말씀드리면....체격 확~떨어졌을땐...이거저거 음식만 갖고 기력 올리기엔 밑빠진 독 물붓기 식으로 흡수도 제대로 못해여..
    일단...말씀 드린듯이...비타민같은거 꾸준히 드시면서...한약 몸에 맞춰 드셔보세여..
    한의원 가기 싫다고 남편분 그러시면...녹용 캡슐 추천해보아여~~^^

  • 4. 여러가지
    '10.3.26 11:20 AM (221.138.xxx.230)

    1.굴--무를 갈아서 소금과 함께 넣은 물로 굴을 씻어 먹으면..정자수증가,정력증강,피부재생
    2.쑥뿌리--늦가을에 땅에 묻힌 쑥뿌리를캐어 항아리에 꾹꾹 눌러담고 도수 높은 술을 부어
    쑥주를 담가 3개월 후에 건더기를 건져내고 진국주를 하루 한잔씩 마시면
    지칠줄 모르는 스태미너 생성
    3 기본적으로 기넥신(혈액순환-피가 잘 돌아야)과 센트룸(종합비타민)은 반드시 먹어야
    ---->의사들은 30대 초반부터 혈액순환제와 종합비타민은 챙겨 먹던데요.뭘 좀 아니까..

  • 5. 한의사가
    '10.3.26 11:48 AM (123.214.xxx.80)

    아무리 좋다는 것도 독소는 다 있다
    항간엔 없다 괜찮다 하지만 자기들도 가린다며
    홍삼도 몇개월 먹다가 또 몇개월 끊었다가 먹어야 된다고
    저는 남편이 소양인에 열이 많아도
    여름을 원체타는 체질이라
    그래도 홍삼먹으니 거짓말처럼 여름 거뜬히 나고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또 본인도 좋다고 자꾸 찾네요
    또 오메가3 랑 엽산 먹입니다

  • 6. 천호통마늘
    '10.3.26 12:51 PM (115.139.xxx.9)

    마늘즙 왕~추천!
    참기름,보약,홍삼,마,각종 즙...다 먹였는데 마늘만 원츄 하네요.
    자기몸에 맞나봐요.
    샘플 구해지면 먹여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위가 안좋아서 못먹겠더라구요

  • 7. 0후니맘0
    '10.3.26 12:58 PM (222.233.xxx.174)

    굳이님~~ 드신다는 뉴질랜드산 녹용제품에 대한 정보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가 출산후 완전저질체력이라 눈뜨고 일어나면 바로 피곤해서 넘 힘들어요.한약도먹을때뿐이고 봄이되니깐 요즘 더 힘드네요 ㅠㅠ

  • 8. .
    '10.3.26 2:39 PM (58.227.xxx.121)

    저희 남편은 헛개나무 달인물을 물대신 마시게 하구요.
    종합영양제랑 미네랄 꼭 챙기고
    마는 최근에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에는 홍삼을 먹였었는데 체질에 안받는걸 모르고 1년 넘게 먹다가 완전 탈이 나서 엄청 고생하고
    체질은 또 완전 심하게 열많은 체질로 변해서는.. 흑마늘도 못먹어요. 열내는거 먹으면 잠을 못자요. ㅠㅠ

  • 9. 후니맘님...
    '10.3.26 2:39 PM (119.67.xxx.204)

    저두 녹용을 통째로 신랑한테 보내서 제품 이름을 잘 모르겠네여...
    지금 신랑이랑 냉전중이라...물어보기도 쫌....^^;;;;;

    제가 출산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망가져서....한의원 가서 늘 침 맞고 약은 1년에 1~2번 정도만 먹는데...침 맞으니....각종 통증들은 아주 많이 좋아졌는데...기력이 마구마구 딸리더라구여...

    정말 누워서 일어나기도 싫을 정도.....좋은거 많이 챙겨먹어도 쌓이지가 않는 느낌...

    암튼...녹용 캡슐 먹고나서 몸에 기운이 들어차는 느낌도 들고...요통이 너무 심했는데...지금 물론 그것땜에 침도 맞고있지만...많이 좋아지네여..
    녹용이 요통에 효과가 있다기보다는....한의원 원장님이 자꾸 저더러 살 좀 찌우라고 했거든여..너무 기가 약해서 기가 안돌아 병이 안 낫는다고 ..나을만하면 도루묵이고 나을만하면 다른곳이 아프고...기가 너무 허해서 그렇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기력을 좀 채워주는게 맞나봐여 정말 신기하드라구여...
    낮에 3~4시간씩 미친듯 자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했는데....낮에 졸린게 거의 없어져 너무 좋아여...정말 그동안 얼마나 저질의 삶을 살았는지...
    외출했다가도 땅바닥에라도 누워서 자고 싶을 정도로 졸립고 눈도 껌뻑이기 힘들정도로 기운없이 졸린게 얼마나 고통인지 몰라여...

    녹용통에 사슴 그림 그려져 있던걸로 기억하는데....혹시.....검색하면 안나올라나여...
    뉴질랜드산이고 녹용 100%인 캡슐로된거...캡슐색은 자주색이네여...

    도움 못되어 죄송...^^;;;

  • 10. 녹용캡슐
    '10.3.26 2:50 PM (119.67.xxx.204)

    지금 혹시나 검색하니...못찾겠는데....녹용 캡슐 제품은 많네여.....^^
    일단 제가 샀던건....대용량이어서 통이 다른건진 모르겠는데...투명한 통이었어여...속에 자주빛 캡슐들은거 보였거든여...

    판매하는 제품들은 모두 불투명 통인데...용량 차이로 통이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구여..
    울 동서도 그 제품 먹었다는데....자기도 모르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나름 유명한거더라구 하는말 들었어여...도움도 안되는 소리만 자꾸 해서 죄송...^^;;;

    혹시 찾아보고 같은 제품 발견하면 댓글로 올려볼께여...^^

  • 11. ...
    '10.3.26 3:25 PM (222.120.xxx.87)

    울신랑은 보약이나 영양제는 전혀 안먹을려고 하는사람이라
    제가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나이도 이젠 더이상 젊지도 않은데...
    그런데 친정언니가 장어즙 내준건 잘먹데요
    장어가 몸에 좋은건 알아가지고...
    어쨌든 일년에 한번 세달정도만 먹는데도
    효과짱입니다
    울신랑이 밤에 많이 부실했는데
    짐승이 되어버렸네요^^;;;
    어쨌든 피곤한것도 덜하다고 하고 힘(?)도 좋아진것 같아서
    앞으로도 일년에 한두번 멕일려구요

  • 12. 0후니맘0
    '10.3.26 7:04 PM (222.233.xxx.174)

    이거 함 봐주세요 맞는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2225099&listqs=keywo...

  • 13. 둘리
    '10.3.26 7:21 PM (118.221.xxx.25)

    블루그린 알지 좋아요..함 드려보세요. 아이들 집중력향상도 좋고..드셔본 분들은 마약같다고 하셔요.

  • 14.
    '10.3.27 12:33 AM (118.45.xxx.211)

    저희 언니가 뉴질랜드에서 보내주는 최고좋은 녹용 캡슐은
    저거 아니예요.투명한 통이예요.
    종류가 많은데 저한테 보내주는 게 제일 좋은 거라 하더군요.
    저도 먹어보니 피곤함이 많이 가시던데'''.
    원하시면 언니에게 부탁하면 부쳐줘요.
    01024747910.제 폰 번호예요

  • 15. ..
    '10.3.27 12:38 AM (116.40.xxx.11)

    홍삼도 괜찮지만 최근에 민들레뿌리진액을 성당바자회에서 구매했는데
    기대없이 좋은일 하자는 취지에서 산 것이 하루 먹었는데도 효과가 급 나타나서 놀랐어요.
    남편도 다음날 피로가 하나도 없다고 놀라고..
    저같은 경우엔 몸이 조금 가벼워진듯 해서 알아보니 지방간이나 콜레스테롤감소에 좋다하더라구요.
    강원도가 토종 흰 민들레가 특산물이래요. 한 번 드셔보셔도 좋을듯..

  • 16. ee
    '10.4.2 6:38 PM (110.13.xxx.188)

    녹용캡슐이라..
    신토불이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죠 .
    옛말에 십리 밖에서 약 찾지 말라던가 뭐 비슷한 말이 있지요.
    내몸이 탈이 났으면 내가 자란 강산 내가 자란 땅에 그 탈난거 고쳐주는 게 있다는 말이지요 .
    녹용이 말그대로 사슴피인데 눈이 번쩍 뜨이고 피곤함 줄어드는거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비유하자만 티코에다 그랜저 엔진을 단 격이라고 할까요?
    처음에 무진장 잘 달리지요
    그러나 과연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자기 몸에 맞이 않는 과중한 엔진이 주는 부하로 인해 다른 곳은 알게 모르게 망가질 수 밖에 없지요
    엔진은 심장에 비유하죠 .
    사람이 심장만 튼튼하면 뭐한답니까
    그 외 장기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죠 .

    제가 그런 것들에 부정적인 이유 말씀드릴게요 이제 .
    저 자신이 몸이 많이 안좋고 남편도 알러지 비염이 심하고 해서
    구매대행으로 비타민이니 무슨 초유니 위에 말씀하신 녹용어쩌구 캡슐까지 예 저도 다 경험해본 사람이에요 .
    구매대행 엄청 좋아했죠 .
    우리나라건 원체 믿질 않았어요. 비타민 같은건.
    제가 정말 실수한건 여성용 비타민 달맞이꽃종자유니 뭐니 하는거였는데요
    여성호르몬을 어쩌구 하면서 다시 젊어진다느니 광고하는 것들.
    저 그런거 딱 4개월 먹고 가슴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유방에 .
    병원 갔는데 신경성이라고 (이때 대학병원을 갔어야 했어요 동네병원을 간게 두번째 실수랄까) 괜찮다고 .
    그래서 그냥 살다가 1년 반 후에 유방에 그때 조그맣게 만져졌던 멍울이 계속 커지는 느낌에 검사해봤더니 유방암이랍니다 .
    음..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 유방암이 있답니다
    저는 천연호르몬 제품이라고 미쿡에선 여성들 거의가 먹는다고 해서 ㅠ.ㅠ
    굳이 말하자면 그 제품이 암을 일으킨건 아니고 잠자고 있던 어쩌면 몇년 더 그냥 잠복하고 아무일 없었을 암덩어리에 호르몬 제품을 먹어줌으로서 기름에 불을 지른 격이 된거지요.
    나중에 알아보니 천연제품이란건 정말 찾아보기 힘든 거더군요
    에휴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 .
    생각해보면 제가 구매대행이니 뭐니 그런것만 할줄 몰랐어도 전 그런 제품을 안먹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흐흐
    처음 이 제품을 안것 시*스아이퓨어라는 싸이트인데 너무 비싸게 팔길래 거기 제품 아마존에서 검색하니 반에 반에 반 가격도 안되서 싸게 구입해서 좋아라했더니 이런 참담한 결과가 ..
    결론은
    외국 비타민 조심하란 야그입니다
    위에 언급한 싸이트도 정말 피해야할 싸이트입니다
    저의 잔혹한 현실을 알려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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