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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추노... 정말 미칠 것 같아요.

... 조회수 : 2,519
작성일 : 2010-03-25 22:59:25
하이킥에 한방 얻어 맞고 한동안 정말 너무 허탈했는데
추노까지 저리 되면 전 정말 무슨 재미로....
임재범 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죽음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대길이 때문에 가슴이 아파요.
다모에서 장두령 죽던 그 순간과 오버랩 되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장혁의 폭발적인 연기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아요.
IP : 180.64.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아파
    '10.3.25 11:04 PM (58.239.xxx.244)

    에구...업복이도 대길이도....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눈물납니다..
    '10.3.25 11:06 PM (211.207.xxx.110)

    대길이 불쌍해서 어째요..
    드라마 보다 울어보는게 얼마만인지..
    장혁..불쌍해서 어쨰요..

  • 3. ㅜ.ㅡ
    '10.3.25 11:07 PM (59.21.xxx.29)

    맥주 2캔 먹으면서 보는데 술 취했나봐요 눈물이 나네요.

  • 4. 슬퍼요
    '10.3.25 11:12 PM (180.66.xxx.133)

    눈물이 줄줄 나요...넘 가슴 아파요..

  • 5. 세우실
    '10.3.25 11:12 PM (116.34.xxx.46)

    추노는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엔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뒷심이 죽여주는군요 ㅠㅠ
    기어이 눈물을 뽑네요 ㅠㅠ

  • 6. .
    '10.3.25 11:14 PM (203.229.xxx.234)

    황철홍이 결국 대길이 때문에 자신이 부인하던 자신의 죄악을 눈물로 인정하네요.
    그게 인상 깊어요.
    요즘 자게 어지럽히는 아무개도 나중에 저리 울려나요?

  • 7. 초복이가
    '10.3.25 11:15 PM (211.207.xxx.110)

    해를 보면서 우리것이라고 하니까
    대길이가 마지막장면에서 활 쏘는 장면이
    노비들이 해를 자기것이라고 하니까
    그것마저 뺏는 추노꾼역할이라고
    남편이 말하는 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장혁때문에 드라마 한편 잘 보고 가네요..
    이제 뭘 보나???
    앞으로 볼 드라마는 없는 것 같네요..

  • 8. ^^
    '10.3.25 11:21 PM (221.140.xxx.157)

    추노 보는 맛에 살았는데..이제 뭐 보고 사나요?

  • 9. 대길이...
    '10.3.25 11:24 PM (124.53.xxx.64)

    대길이 연기 정말 소름끼치도록 대단하네요.
    세우실님 말씀대로 드라마 뒷심이 죽여주는군요...
    감동과 웃음 .해학을 준 멋진 드라마.....

  • 10. ,,,,
    '10.3.25 11:29 PM (124.50.xxx.98)

    욕하면서 보면서 어떻게 다죽일라나 오기로 봤는데 ,,,,,,,그냥 멍하네요.
    업복이 초복이도 참 울리고.....
    대길이랑 언년이랑 마지막 같이 있어주길 바랬는데..

  • 11. 감동
    '10.3.25 11:32 PM (116.39.xxx.7)

    대길이 죽을때 슬프고
    황철웅 울때는 왜 더 슬퍼서 참았던 눈물이 나오는지!!!

  • 12. 감동
    '10.3.25 11:36 PM (121.148.xxx.91)

    저도 정말 멋진 엔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이고, 대길이 죽을거는 미리 예상했기에..
    이제 뭘 보나.

  • 13. 대길이
    '10.3.25 11:38 PM (122.34.xxx.54)

    불쌍해서 엉엉 울었어요.
    배에서 언년이 주려고 꽃신들고 기다리며 행복해했는데..
    솔직히 언년이 끝까지 짜증났어요.

    업복이도 너무 슬펐네요. 노비, 양반이 뭔가 싶고..

  • 14. 흑흑
    '10.3.25 11:46 PM (112.152.xxx.146)

    곡소리 내면서 울었어요. 너무 많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너희는 세상을 바꾸는 걸 못 보고 죽었지만
    지금은 바뀌어서 신분제가 없어... 우린 이런 세상에 살고 있어,
    그런데 세상은 아직도 더 바뀌어야 해,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 두서없이 머릿속에 떠돌았어요.

    태양을 쏜 거,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대길이는, 세상에 매여 살면 그게 노비라고 그랬잖아요. 신분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게 아니라.
    쏘고 싶으면 쏘는 거고... 태양을 가지고 싶으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고...
    그런 행동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으... 우리 사는 세상도 갑갑하고,
    그냥 눈물 나네요...

  • 15. 저도
    '10.3.26 12:10 AM (118.222.xxx.229)

    황철홍이 부인에게로 가서 엉엉 소리내며 우는 걸 보니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라고요...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게 느껴질까...싶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자게를 어지럽히는 알바들도 저리 참회하면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텐데요...^^;;;)

  • 16. 궁금
    '10.3.26 12:36 AM (220.117.xxx.153)

    죄의정 죽으시었나요??
    전 황철웅 살아서 돌아간거 솔직히 맘에 안 들어요,,선도부 ㅠㅠ

  • 17. ........
    '10.3.26 12:43 AM (125.191.xxx.34)

    정말 근래에 가장 감동적으로 봤어요.
    중간에 조금 쳐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대사나 배우들의 연기, 배경음악(낙인은 정말 장혁을 위한 노래..), 등장인물 묘사, 엔딩까지(저는 대길이만 죽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너무 멋졌어요.
    저는 인정옥작가나 노희경작가 외에 감동받을 드라마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장혁씨에게 끝까지 사랑받는 언년이,
    인간으로서 너무 불쌍한 대길이,
    업복이가 잡히는 모습을 보고 주먹을 불끈 쥐는 노비,
    부인의 치마폭에서 우는 황철웅,,,,,,
    해를 쏘는 대길이까지 너무 멋졌어요.

  • 18. 뒤끝
    '10.3.26 12:43 AM (59.21.xxx.29)

    저도 그렇게 사람 많이 죽이고 어떻게 저렇게 살아남을수있나 뜨아했는데..
    더군다나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 죽어나가던 드라마가 정작 죽어야 할 사람이 살아서 더더욱 ..
    근데 마지막 황철웅 눈물에서 살아도 죽느니 못한 삶을 살겠구나 싶으니 안쓰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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