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이 30대 후반이고, IT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부터 남편이 호주쪽 기술 이민을 알아보고 준비해와서 곧 비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남편은 준비를 꽤 오래 해서 IELTS 점수도 6.5가 넘는데요..
문제는 저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첨에 남편이 얘기를 할 때 그냥 미래의 대비책으로 준비한다고 생각해서 나몰라라 했는데,
이젠 비자가 나오면 정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미래가 없어서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저는 이민자의 생활이라는 게 너무 두렵게 느껴져서 내키지 않는데요..
저랑 비슷한 형편으로 이민가신 분들, 생활이 어떠세요?
그리고 제가 정말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된다면, 한국에서 직업적으로 준비해 놓으면 좋을 것이 뭐가 있을까요?
(영어 공부는 필수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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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호주 기술 이민을 준비중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호주 이민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0-03-25 16:50:35
IP : 125.179.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5 4:55 PM (211.108.xxx.127)호주이민 카페 가입하심 정보 많아요
그게 젤 정확하고 빨라요2. 지금
'10.3.25 5:31 PM (121.166.xxx.151)지금 호주 기술 이민 심사 취소되고 난리던데...
가능한가요?3. 친구도
'10.3.25 5:32 PM (218.153.xxx.186)겨우 시민권? 취득했는데 기술이민 완전 축소되서 난리났다더라구요.. 글고 호주가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올라서 살기 힘들것같다고 무지 걱정하더라구요..
4. ..
'10.3.25 6:03 PM (112.149.xxx.7)윗분들 말씀대로 2월에 호주이민법이 바뀌면서 기술이민이 엄청 어려워졌어요.
기존에 부족직업군(IT 포함)에게 주던 가산점 15점이 없어져서 새로 신청하기도 무지 어려워졌고 기존에 수속중이시던 분들도 직종에 따라 2년에서 3년정도 수속이 멈춰있다고 알고 있어요.저 아는분은 영어성적까지 다제출했고 직종이 의사임에도 2년 딜레이 되었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캐나다 영주권 받고 가을에 들어가는데.... 네일도 배워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여기저기 까페나 블러그 엄청 돌아다닌 결과...결론은 영어예요. 영어가 되면 기술은 들어와서 배워도 늦지 않지만 영어가 않되면 그 기술 써먹기도 쉽지 않아요. 저도 지난겨울내내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서 끙끙 앓았는데... 결론을 내고 나니 홀가분하긴 해요. 그래도 혹시라도 네일같은거 배우실 생각이시라면 학원은 너무 비싸가 기가 막히는 수준이고 여성발전센터에서 하는 강좌가 가격도 저렴하고 샵에서 쓰는 여러가지 기술 많이 알려주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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