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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효능 !! 다양하네요
예전에 82에서도 바나나 광고하던데
요즘 바나나 참 싸고 시중에 많이 팔죠 ?
이렇게 좋은 효능들이 많다고 하네요.
아침식사대용으로도 좋을듯.
참고들 하세요
퍼온글입니다.
탄수화물,트립토판,비타민B6,무기질 등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유와 마찬가지로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무기질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국심장협회에서 적극 권고하는 것인데 바나나에 미네랄이 매우 풍부합니다.
바나나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천연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항고혈압제의 성분과 매우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덜익은 것보다는 잘익은 것이 더 큽니다.
바나나는 심장박동 조절이나 신체이온 균형 유지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A의 상승작용으로
변비나 거친 피부,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한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1. .
'10.3.25 2:31 PM (121.143.xxx.173)무식하면 공부 좀
외국서 배타고 넘어온게 건강할리가 있을까 싶은디
그리고 이런 거 82분들 대부분 다 아는 기초상식이거든요
공부좀 하세요2. 절대
'10.3.25 2:33 PM (218.144.xxx.253)먹지 말아야 되는 식품 중 1순위가
바나나인데..
완전 농약과 방부제 등 약물 투성이라던데요.3. 명래당
'10.3.25 2:34 PM (110.10.xxx.247)무식이란 단어는 스스로에게 반문하심이 우선일듯 싶은데요.
시중의 바나나는 국내산도 많습니다.4. 시중
'10.3.25 2:34 PM (125.177.xxx.103)바나나가 국산도 많다는 생각 자체가... 넘 무식하셔요....
5. 명래당
'10.3.25 2:34 PM (110.10.xxx.247)자연왕국이라고 82에서도 광고했던게 바나나입니다.
그렇게 몸에 해로운거면 82에서 광고했겠어요?6. ㅎㅎ
'10.3.25 2:36 PM (203.229.xxx.234)푸하하하
불쌍해서 봐 줄 수가 없네요.
82에 오는 주부들이 바나나 중에도 어떤 바나나를 골라사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여기서 이러고 지내는지 원.7. 예절
'10.3.25 2:38 PM (119.192.xxx.220).님 예절공부좀 하세요. 댁이 참 무식하네요
8. 바나나가
'10.3.25 2:39 PM (123.204.xxx.166)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9. 윗님
'10.3.25 2:39 PM (218.144.xxx.253)위에 댓글 다시는 분은
원글의 아이피나 똑바로 봐주세요.
그 전 도배글을 보면 예절운운 하는 얘기가 쏙 들어갈걸요.10. .
'10.3.25 2:40 PM (203.229.xxx.234)예절님.
전후 사정부터 한번 살피시고 그런 말씀 하세요.
명진스님을 종북주의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에게 무슨 예절을 취해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들 한테?11. 예절님
'10.3.25 2:40 PM (125.177.xxx.103)원글 아이피 보시고 다들 한심해서 그러시는 거에요. 82쿡 좋은분들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12. ㅋㅋ
'10.3.25 2:40 PM (119.192.xxx.220).씨 바나나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한 사람이 남보고 무식하다 하지 마시고요......
13. .님
'10.3.25 2:42 PM (125.183.xxx.9)너무하시네요.
비판이나 이견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님처럼 말하시면 그건 악담이죠.14. ..
'10.3.25 2:43 PM (122.35.xxx.29)요즘 알바는 세트로 출몰하나 보네요..
상종을 안하는게 좋을 듯합니다..15. ..
'10.3.25 2:43 PM (61.103.xxx.100)그냥 하나의 정보로만 받고...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말씀하셧다시피 방부제문제는 우리가 다 아는 거니까 판단하게 두면 될텐데
왜 바나나 이야기만 나오면 마치 무식과 몰상식의 극치인 어떤 괴물을 보듯이 이렇게 표현이
거칠어지는 분이 많을까요.
저는 바나나보다도 수입산 포도 즐겨먹는 것보면 훨씬 더 찜찜하구요
서양의 인스턴트 음식 그런거 한 수레 가득 사는 사람들보면 정말 안타깝거든요...
누구나 사람마다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으니 내 판단을 완전한 것이라고 강요치 말았으면16. ㅎㅎ
'10.3.25 2:45 PM (203.229.xxx.234)61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점 하나님이 저렇게 쏘아 붙이는 것은 원글이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자게에서 분란을 일부러 조장 하는 중으로 예의 주시 당하고 있거든요.
주부 사이트에 활동 하는 것이니 먹을 거리니 건강이니 관련 글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퍼오고요.17. 바나나
'10.3.25 2:45 PM (116.120.xxx.91)농약은 걱정이 됐지만 바나나 아이나 저나 많이 먹거든요. 주로 코스트코 하이랜드 먹는데... 그것도 농약투성이겠죠? 그럼 어떤 바나나 사 먹어야 할까요?-죄송합니다. 윗 댓글과 관계없이 제가 궁금해서요.
18. 명래당
'10.3.25 2:46 PM (110.10.xxx.247)도배라는게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는게 도배인걸로 알고있으나
전 그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도배란걸 한적이 없습니다.
글쓰기의 빈도가 많다고 그걸 도배로 정의할 순 없죠.
다만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고 현직 대통령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는 글쓰기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하여 인신공격을 하고 건전한 글쓰기를 방해하는 일부 몇몇 사람들의 행위때문에 비난받는경향이 클뿐.
보시다 시피 제가 쓴글들은 내용상 하자가 없고
누구를 비방하려는 의도나 비난하는 글도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신공격을 가하고 도배라 하고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저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다른 회원분들과
관리자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19. 명래당
'10.3.25 2:47 PM (110.10.xxx.247)좋은 정보는 혼자만 알고있기보다 함께 나누면 유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20. 확인바람
'10.3.25 2:47 PM (122.47.xxx.35).님글이 까칠하시다는 82언니들~~
원글 아이피 보세요. 기둥뒤에 공간있어요.21. ㅎㅎ
'10.3.25 2:47 PM (203.229.xxx.234)바나나님,
오래전에 자게에서 바나나나 기타 수입식품 문제로 한참 논란이 컸습니다.
제주산 유기농 바나나가 가끔 있습니다.
그게 제일 안전하다고 하고요 저의 경우는 생협에서 유기농 바나나가 들어오면 그때 삽니다.
그 외 대부분의 바나나는 한 입 베어 물면 약 냄새와 맛이 입안에 가득 하여 못 먹습니다.
물론 수입 과일, 말린 것도 집에선 절대 안 먹고요.22. ㅎㅎ
'10.3.25 2:48 PM (203.229.xxx.234)안상수 군대 문제엔 꿀 먹은 벙어리면서...
23. 명래당
'10.3.25 2:51 PM (110.10.xxx.247)그리고 알바 알바 하면서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알바의 정의가 뭐죠 ?
알바의 정의가 뭐냐고 수 차례 질문을 했건만
답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네요.
제가 그 알바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혀지면
사법적 처리까지 응당 받으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민사상 손배까지 응하실 용의가 있으신분은
우선 알바의 정의부터 알려주시고
알바라고 함부로 욕하시기 바랍니다.24. 듣보잡
'10.3.25 2:54 PM (118.32.xxx.144)그래도 주제를 다양화(?)하려는 시도는 봐줄만한데..
명품이나 해외여행 음악등등 다양하게 글 올려봐여..그정도는 해야 정은소리 듣지요.25. 컥
'10.3.25 2:55 PM (211.42.xxx.225)맨날 빨갱이타령하면서 좋은정보래...그건 니들끼리 가서 하세요.
26. 시니피앙
'10.3.25 2:57 PM (116.37.xxx.15)네- 원글님.
좋은 바나나 많이 많이 드세요-
알바의 정의는 스스로 알아보시길요.
검색 정도는 하시죠?-,.-27. 분명
'10.3.25 2:59 PM (125.131.xxx.206)알바가 욕이라는 걸 아시는 분이시면
알바의 뜻도 알고 계실텐데....요....28. 명래당
'10.3.25 3:06 PM (110.10.xxx.247)'보' 의 용도를 물으시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드린게 정체 운운할꺼리가 되나요?
앞으론 질문에 답변하지 말아야 겠군요29. 명래당
'10.3.25 3:07 PM (110.10.xxx.247)금새 지워버리셨네......
30. 명래당의 정체
'10.3.25 3:07 PM (221.140.xxx.65)강에 짓는 '보'의 용도가뭔가요? [23]
4대강 사업의 실체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사진보니까 강가의 땅에 농지 보상하고 뭔가 작업을 하는거 같고..- 뭘 짓는건지 용도가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강에 '보'를 짓는다는데 '보'의 용도가 뭐죠?
밝은세상 ( 110.10.139.xxx , 2010-03-24 23:36:16 )
치수를 하여 수해를 막고 물관리를 제대로 하여 농업용수로 잘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죠31. 명래당
'10.3.25 3:16 PM (110.10.xxx.247)'보' 의 용도를 물으시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드린게 정체 운운할꺼리가 되나요?
앞으론 질문에 답변하지 말아야 겠군요32. 흠
'10.3.25 3:18 PM (119.64.xxx.178)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같이 보고 싶은 마음이라도
여러사람이 같이 쓰는 게시판에선 조금 자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정 그러고 싶으시다면 명래당님 블러그에 쓰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부탁 드립니다.33. 푸하하하
'10.3.25 4:23 PM (221.140.xxx.65)밝은세상 ( 110.10.139.xxx , 2010-03-24 23:36:16 )
치수를 하여 수해를 막고 물관리를 제대로 하여 농업용수로 잘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죠 //
저건 정부의 4대강 홍보 문구죠. 앵무새 알바님~ ^^34. 싫어도
'10.3.25 4:49 PM (112.150.xxx.134)떼지어 놀리고 조롱하는 님들도 장상은 아는듯...
35. 빙고
'10.3.25 5:52 PM (125.131.xxx.116)명래당 ( 110.10.139.xxx , 2010-03-25 15:16:04 )
'보' 의 용도를 물으시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드린게 정체 운운할꺼리가 되나요?
앞으론 질문에 답변하지 말아야 겠군요
-------
빙고!
네, 절대 하지 말아 주세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
...
그리고 그 질문에는 '4대강의 실체가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도 들어 있었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는 말 안 하시는지?
문제의 질문에서 말하는 <보>는... 4대강의 <보>였기에
아울러 그 의미를 모두 말하셨어야 하는 겁니다. 그냥 두루두루 이렇게 이롭다, 고 하면
님은 4대강 지지자가 되어 자동으로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걸 모른다면 난독증.
하나 더~ 알바의 정의를 자꾸 물으시는데
왜 자꾸 물으세요. 왜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야 이 나쁜 놈아! 라고 욕한다고 해서, 그걸 들은 사람이
나쁜 놈의 정의가 뭐길래 나한테 욕하냐... 그것부터 말하고 욕해라... 고 하진 않죠.
그거 너무 웃긴 거 아닌가요. 알바의 정의가 뭔지 말 못 하면 욕하면 안 되나요?
말 못 하는 게 아니고 안 하는 거구요~ 일일이 무슨 뜻인지 설명 안 하고 그냥
욕할 경우가 훨씬 많은 거에요... 누가 욕 뜻을 일일이 다 설명하고 욕하나요.
그럼 쥐새끼는 무슨 뜻이고 미친 X은 무슨 뜻이며...
아우 그걸 어떻게 일일이 다 설명해. -_-;36. 그래도...
'10.3.25 6:15 PM (112.150.xxx.233)바나나 좋아하는 저나 울 애들도 있는데... 답글이 기분 나쁜건 사실이예요.
사람이 미웠으면 미웠지.. 왜 바나나까지 미워하세요.37. 3
'10.3.25 6:19 PM (84.112.xxx.55)저도 바나나 좋아하는 1인입니다!!
원글님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이 글은 "바나나"에 초첨이 있는 글인데
댓글들이 확실히 기분이 안좋긴 하네요.
저도 현정부 못마땅해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38. 보면
'10.3.25 7:29 PM (122.37.xxx.50)그냥 나는 MB가 좋아서 알바가 이렇게 물타기해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네요~
왜...일까....? 그냥 MB가 좋으면 좋다고 하지, 싶은데
역시...정말로
확실히! MB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건가봐요 ㅋㅋㅋㅋㅋ
하긴 정신 제대로 박히고 책도 읽고 신문읽고 뉴스도보면 시사프로도 보고 하면
MB좋아할수가 없지 ㅎ 역시 82는 알바글은 따로 분류하는 자정작용 최고~!!!!!!!!39. 음~
'10.3.25 8:46 PM (221.140.xxx.65)윗분들 예전에 정은이란 알바도 이런식이었습니다.
이게 다 알바들의 숨은 의도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일상적인 얘기나 정보를 올리면서 물타기하다가 현 정부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거나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는 글을 올리더군요.40. 특히
'10.3.25 11:07 PM (220.75.xxx.204)바나나는 농약을 헬기로 뿌릴만큼 많이 뿌린다는데
득보다 실히 크겠어요..41. 헐~
'10.3.26 12:14 AM (121.161.xxx.248)*밟았다.
댓글이 까칠하다고 하시는 분들 ~
이글을 왜 쓰는지 어떤글을 써야 주부들에게 논란을 일으키게 될지 다 생각하면서 쓰는 글이니 그런거지요.
걍 "바나나" 만의 이야기면 왜 그런 댓글을 달겠습니까.
분란 일으키고 또 어느분들은 까칠하다고 그러고 자게에 글올리기 무섭다는분까지...ㅎㅎㅎ
너무 자주 순환되는 구조라서........42. 뭐야.
'10.3.26 12:28 AM (125.132.xxx.64)이젠 팀짜서 작업하나..아우 정말 얘네들좀 안왔으면 좋겠는데!!
43. mimi
'10.3.26 7:17 AM (114.206.xxx.16)위에 댓글 무식하다고 단분들....
얼마나 유식하시길래....ㅡㅡ;;
바나나가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담배, 술, 화학조미료,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만큼 안좋을까요???
그리고 진짜 무식한소리라고 하겠지만....
다이어트식단에 바나나 꼭 들어가거든요.....!!!!!!!!!!!!!!!44. ...
'10.3.26 9:06 AM (211.213.xxx.139)참, 나....무식하다고 댓글 단 분이 왜 그리 댓글 달았는지,
위에 주르륵 달린 댓글 읽으면 답 나오는데,
(위에 mimi님!!!)45. 바나나
'10.3.26 10:10 AM (124.3.xxx.154)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수입 바나나가 나쁘기 때문에 전 마트에서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안사게 됩니다.
46. mimi
'10.3.26 10:31 AM (114.206.xxx.16)위에...님 (점세개님) 제가요... 바나나 저녁에 우유랑 먹고 살 25킬로그램 뺏거든요...
제가 다른글을 읽을 이유가 있나요?
제가 직접 살 25키로를빼고 글 올린것도 무식한건가요?
다른거 기름질질 흘르는것보다는 백배나아 보이거든요....
님이야 무식하게 들리겠지만요...
제가 25 킬로 그램 빼본결과는요.....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나나가 제일 좋걸랑요~~
고구마도 좋은대요...고구마 칼로리높은거에 비하면 바나나가 훨씬 낫거덩요...
바나나가 배도 부르고 칼로리도 적고....제일좋거덩요...
저 무식하다고 해도 좋은대요....제가 직접해본결과거든요...
님이나 아무글막 달지마세요...47. '
'10.3.26 11:17 AM (125.185.xxx.183)위암수술후 퇴원할때 평생 바나나을 못 먹게 의사선생님 당부하시더군요
48. .
'10.3.26 1:54 PM (211.192.xxx.148)25키로라면 큰애 몸무게 정도 되는데
그걸 뺀거라면
그전에 문제가 많으셨나보네요.49. mimi
'10.3.26 2:04 PM (114.206.xxx.16)위에 . (점하나님)
문제많았죠...그랬으니 다이어트하고 뺀거 아닌가요?
애 낳을때쯤 막달엔 80킬로도 넘었었답니다...
지금은 50-2,3킬로정도 나가고요...아침에 재면 이것보다 덜나가고 저녁때재면 저정도 나가고합니다...
님도 부러우시면 당장 바나나다이어트부터 하시고 살빼세요...
부러워만하지마시고....50. ..
'10.3.26 2:15 PM (203.229.xxx.234)미미님, 바나나의 효능을 부인하는 사람은 여기에 아무도 없습니다.
덧글들을 처음부터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 보시지요.51. .
'10.3.26 3:33 PM (211.192.xxx.148)미미님 죄송하지만 전 안부럽습니다.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48키로 넘어본적이 없거든요.
임신해서 53까지 간거 제외하구요.
그렇다고 키가 땅에 붙은건 아니고
164입니다.
몸에 해로운 수입산 바나나에 기대
살을 빼어야하는 님의 상황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