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시중에 파는 빵 이나 쿠키에 대해
상당한 불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어젠 옆집에서 파리바..에서 사 온
카스테라를 몇개 받았는데
또 뒷면을 보게 되었지요..........마아가린..쇼트닝.....
결국 버릴려고 베란다로 내보냈는데
아이는 또 먹고 싶어하고..
그저껜
제가 든 보험회사에서
브이아이피회원이라고
무슨 선물을 준다면서
크라운베...에서 쿠키랑 케익을 보내왔더군요,
또 뒷면을 읽어보니
온통 마아가린..
에 각종 첨가물범벅....
버릴려고 또 베란다에 내놓았다가
보험회사에 전화했어요,
먹지도 못할 음식 보내지 말라고........
그런 건 주고도 욕먹는다.등등...
밥맛없을 얘기를 좀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른 걸 보내준데요,,,,그런 거 안 줘도 된다고 하니까
이런 전화는 오히려 고맙다나 어쨌다나
그럼서 보내온 롤카스테라 ,,
역시나 마찬가지,,
정말 작심하고 친환경이나 유기농을 찾지 않으면
시중의 빵,쿠키..........도저히 못 먹겠어요,
더 기막힌 건
친환경,,유기농,,,써 놓은 것도 완전히 믿으면 안된다는 말들......
우린
어쩌라구요?????? 고마 아무 거나 먹고 살다 갈 때 되면 가는 거고,,뭐,,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닌가......대충 먹고 살자고...이러면 참 할 말은 없지만서도.........
우리들의 먹거리............참,,,문제입니다.
식수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생각하니
내 먹을 건 내가 가꾸어야하는구나...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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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로 조리된 음식에 너무 과민한 걸까요?
빵 조회수 : 438
작성일 : 2010-03-25 13:03:24
IP : 180.64.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먹으면
'10.3.25 1:24 PM (121.133.xxx.244)더 좋겠지만 그냥 먹고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제가 잘 아픈 편이 아니라 방심하는 것일지도 ...
각자 기준에 맞춰서 사는 거죠 뭐...2. ,,
'10.3.25 8:00 PM (121.131.xxx.116)그렇게해서 다 피해지면좋게요... 전전긍긍하다가 스트레스로 병나십니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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