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부위에 머리가 몇달째 나지 않아요
작성일 : 2010-03-24 23:49:02
839966
원형탈모가 시작된지는 1년정도 된것 같아요...
동전 만하게 탈모가 되었다 다시 머리가 나고 또 다른곳에 원형탈모가 생기고....이런식으로 옮겨가며 탈모가 되었다 났다 반복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겨울에 한곳에 5백원 동전만큼 머리가 쏙 빠지고는 다신 나질 않아요...
그 부위가 피부랑 만나는 곳이라 가리기가 정말 힘든데 몇달째 새머리가 나질 않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되도록이면 피부과 안가고 낫게 해보려고 갖은 요법을 했는데도 안나네요.
머리숱은 한옹큼도 안되게 반정도로 줄었구요
이제 영영 안나는건 아니겠죠?
앙선생님처럼 매직으로 칠하고 다녀야 하는건 아닐지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IP : 116.122.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4 11:54 PM
(121.131.xxx.116)
아..전 한 군데가 그런데 15년 되었네요.. 포기했어요..
2. 탈모
'10.3.24 11:55 PM
(117.123.xxx.67)
저도 몇 년에 한번씩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때 원형탈모 오는데요.
그때마다 한약 먹어요.
피부과 가봤는데 스테로이드 주사에, 약에, 로션에... 그래도 몇 달 걸리던데요.
한약 먹으면 2주만에 머리 나더라구요.
원형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인데 한의에서는 그걸 화가 머리끝에서 발산되지 못하고 뭉쳐서 그렇다고 설명하더군요.
그래서 불기운이 모이니 머리털이 빠지는거래요.
저는 도곡동 우*율 한의원에서 지어먹어요.
원장님이 좋으세요. 여러가지로 믿음 가는 분이거든요.
저희집 식구 단골?입니다.
이거 광고글 될까요?
남 일 같지 않아서...
곧 글 지울게요.
3. 피부과
'10.3.25 12:20 AM
(222.239.xxx.103)
다니셔야 할걸요??
저 예전에 엄청 빡센 회사다닐때 같이 다니는 동생이 스트레스를 넘 심하게
받았는지 그것도 앞머리에 오백원동전만하게 원형탈모가 진행되더니 점점 커졌거든요.
다른 피부과 죄 다녀도 암 소용없다더니 회사그만두고 어느날 만났는데 머리가 많이
났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금 머리숱이 계속 없어지고 있어서..ㅠ.ㅠ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싶어서...넘 신기해서 외워놨어요.
서울인데 서울 어딘진 모르겠고 털*한 피부과래요.
비용도 몇천원밖에 안한다고 하던데...저도 광고아닌데 광고글되면 지울께요~
4. 위의 피부과
'10.3.25 1:38 AM
(220.68.xxx.86)
거기서 상담하니까 이식수술 하라던데요
탈모된 부위에 안난다고 걱정하니까요;;;
5. ..
'10.3.25 7:52 AM
(125.184.xxx.162)
같은 처지라 로긴했어요.
그정도면 일단 피부과 가셔서 주사맞고 약 처방 받아서 치료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일시적인 경우에는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일년 정도 되었으면 그 상태로 계속 가거나 확대될 수도 있어요.
저는 가르마 끝부분에만 첨에 흰머리가 나길래 뽑기 시작한게 어느덧 휑하니..
뽑아도 계속 새머리카락이 나길래 별신경 안썼는데 그러기를 한 15년넘었나?
원형탈모가 돼버렸는데 대책없이 있다가 작년에 처음 애가 원형탈모가 생겨서 갔다가 저도 치료받았는데 아이는 주사맞고 치료받았더니 금방 나았는데 저는 조금 나고는 그냥 그래요.
내손으로 만든 원형탈모라 엊다 원망도 못하고 ...ㅠㅠㅠ
그러니 얼른가서 치료부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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