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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아이 대형어학원 아니여도 불안해할 필요 없겠지요?::

스트레스 만땅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03-24 16:25:17
아이가 이런 저런 이유로 대형 어학원에서 수업에 흥미를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동네에서 소규모, 소인원으로 하는 yb* 공부방을 알아보았는데요,
경력이나 이력으로 보자면 신뢰가 가는 선생님이 계셔서 옮겨볼까 하는데
엄마의 불안감인지;;
학습량등으로는 이제 공부를 해 나가야할 나이가 된 것 같은데
규모를 줄이려니 왠지 모를 걱정스러움이 앞서네요.
소규모에서 탄찬하게 다시 흥미, 동기부여 되어서
다시 밟고 올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대형어학원만 어릴적부터 보내 놓은 실패의 롤모델이 되어버렷나 싶어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이래저래 부모 노릇 정말 어렵네요@@
IP : 58.149.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학년맘
    '10.3.24 4:33 PM (119.194.xxx.143)

    애들마다 성향이 다른거 같아요.
    아이가 일반유치원 출신이었는데 작은 학원에서 실력이 쑥쑥 느니까 욕심이 생기더군요. 2학년때 잠깐 대형으로 보냈다가 아이나 저나 실망만 하고 다시 입소문좋은 소규모학원으로 옮겼어요.
    일단 선생님간의 관계가 돈독한 편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형학원의 단점은 개개인의 성향을 거의 파악못하고 있다는거....단순히 수치상으로 이 아이가 잘하나 못하나 정도만알지요.
    제 아이경우 탄탄한 커리큘럼보다 학원분위기의 친밀도가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터라 소규모 학원에서 4학년까지는 보낼생각이에요.
    내년엔 좀더 큰물에서 놀아보라고(?) 대형보낼생각이구요. 물론 아이가 거부한다면 기꺼이 초등내내 지금 학원을 다닐꺼구요.

  • 2. 저희4학년
    '10.3.24 5:04 PM (118.46.xxx.117)

    아이는 계속 소규모학원으로 다니고 있어요.
    같은학년 친구 엄마가 소규모로 하는 곳인데..
    일단 아이가 많이 편하게 생각하는게 전 좋아요. 학원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요.
    4학년되면서 엄마 마음은 대형학원으로 옮겨야 하는게 아닌가 잠깐 고민했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본인은 잘 하고 있는데 왜 옮겨야 하냐고 반문하더군요
    제가 볼때는 아닌데 본인은 굉장히 자신감 갖고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그냥 다니는게 났다고 판단했어요
    대신 원어민선생님과의 수업이 부족한거 같아서 화상영어로 보층하려고 하고 있어요
    영어교육 1~2년으로 끝날거 아닌데 전 일단 아이가 거부감 느끼지 않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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