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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리하고 이사왔는데 중문이 넘넘 달고 싶어요ㅠ

공사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0-03-24 09:49:12
그때 할걸 그랬어~ 할걸 그랬어~ ㅠㅠ

신혼집 올수리해서 들어왔는데 작은평수(25평)라 그때는 중문을 달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앞으로 적어도 이집에서 2년 이상은 살아야해요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소음 좀 있고 저희가 살다가 강아지를 두마리나 데리고 왔는데 그 소리에 강아지들이 좀 짖어요

아직까진 그런일 없지만.. 혹시 짖는다고 머라고 할까봐 매번 가슴 졸이고요..


내년에 아기계획있는데 아기 낮잠자는데 이녀석들이 밖에서 나는 소리에 짖어 아기가 깨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복도 제일 끝집이라 심하게 시끄럽게 들리진 않지만 어쨌든 중문을 달면 소음차단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꺼 같아서요

살다가 중문설치하신 집 있겠죠?? 견적이 얼마나 될까요??

남편은 집이 좁아보일까봐 (수리할때 거실확장도 안했어요ㅠ) 하지말자는 생각인데.. 전 넘넘 하고 싶어요ㅠ

IP : 222.239.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같은 고민중
    '10.3.24 9:50 AM (222.237.xxx.98)

    중문은 비용도 들고 답답할 것 같아
    요즘은 문에다 차음재와 방음재를 붙일까 고님중이예요.....
    효과 없을까요? ㅜ.ㅜ

  • 2. 25평이라
    '10.3.24 9:54 AM (175.114.xxx.133)

    중문하면 정말 좁고 답답해 보여요..
    그리고 강아지의 귀에 중문했다고 밖에나는소리 안들릴까요???

    또...
    아기 낳으면 강아지는 당분간 아기가 조금 자랄때까지는 다른곳에 맡겨두는게 좋을것같아요.

  • 3. 하루
    '10.3.24 10:05 AM (211.210.xxx.62)

    하루 작업을 해서 그렇지 살다가도 많이 달아요.
    생각보다 단열이 잘 되고
    사람 드나들때 아늑한 느낌 받아 좋던데요.
    친정에서 달아서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큰 금액 아니였어요.
    비싼 문짝을 하면 비싸지만 저렴한걸로 다는것도 괜챦아요.

  • 4. .
    '10.3.24 10:11 AM (211.192.xxx.148)

    저희집과 비슷한 상황이신거같은데
    중문이 뭔지 심히 궁금합니다.
    뭔가요?

  • 5. 2년?
    '10.3.24 10:12 AM (121.165.xxx.143)

    2년이면 전세집이신것 같은데, 올수리에 중문까지?...@@
    아기 낳으면 강아지는 당분간 다른곳에 맡기시는데 저도 한표 보탭니다.
    그리고 적당한 소음에 길들여지는것도 괜찮아요.
    너무 적막강산에서만 키우면 나중에 더 힘들어요.

  • 6. .
    '10.3.24 10:17 AM (58.227.xxx.121)

    에혀... 생판 모르는 남들이 아기 낳으면 다른데 강아지 맡기라고 벌써들 그러는거보니..
    원글님 댁 강아지들 나중에 어찌될지 너무 걱정되네요.
    제가 애기 낳았다고 파양당한 경우를 많이 봐서...
    원글님... 친정이나 시댁에서 개 예뻐해서 맡아준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제발

  • 7. ..
    '10.3.24 10:33 AM (61.74.xxx.63)

    제 생각에도 강아지는 괜찮을 거 같은데요^^
    큰 딸이이 친정에서 키워주셨는데 강아지랑 같이 살았어요.
    아기한테 전혀 해꼬지 하는 거 없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아토피 전혀 없구요.
    중문은 25평 복도식을 제가 살아봐서 아는데 중문달기만 하면 추위도 막고 소음도 막고 좋죠.

  • 8. ㅡㅡ;;
    '10.3.24 10:37 AM (116.43.xxx.100)

    첨 이사와서 중문을 열어놓고 살았는뎁...겨울되서 닫고..여름에도 신발냄새등등..닫아두니 훨 좋아요~~유리를 대신 반투명으로 아래는 했어요...위는 투명으로 하공...깔끔하니 훨 낫던데요..지저분한 신발등등 안보여서 좋구여...위생상도 좋은거 같아요....방음도 한번더 차단되고..방한효과도 있구요...전 추천해드리고 싶구만여...달았다가 안쓰면 열어놓으면 되구요

  • 9. 강아지도
    '10.3.24 10:43 AM (175.114.xxx.133)

    강아지 나름인가봐요... 전 우윳병 강아지가 핥아먹구~~~한꺼번에
    아기 둘 키우는것 같아 힘들어서 친정에 맡겼었죠...

  • 10. 원글이
    '10.3.24 11:09 AM (222.239.xxx.41)

    원글이에요.. 중문 여쭤본건데 강아지랑 아기얘기로 좀 흘렀네요ㅋ
    강아지들도 이제 한살밖에 안됐고.. 임신하고 아기낳고 어디 보낼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살아보려고 중문 문의드린거고요..
    집은 전세 아니고 저희껀데.. 사정이 있어서 2~3년쯤 살다 이사를 갈 예정이에요
    중문 설치가 얼마쯤인지 효과(?)가 있는지 여쭤본거랍니다..
    해야겠다에..계속 기울고 있어요ㅋㅋ

  • 11. 저희 25평
    '10.3.24 11:19 AM (112.214.xxx.211)

    아파트인데 계단식이구 시공부터 중문이 다 있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중문이 있으니 밖에서 나는 소음 완전히
    차단돼서 너무 좋아요.
    만약 이사가도 중문있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그리고 강아지들과 쭈욱 함께 하셨음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12. 저희도
    '10.3.24 11:49 AM (58.140.xxx.243)

    올수리 했다가 겨울을 지나보니 탑층이라 추워서 중문공사 다시했어요
    별로 좁아보이지도 않았구요..좋게보면 아늑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중문하나로 외부로 소음차단도 확실히 좋아졌구요
    (저희도 옆집개가 하루종일 짖는데 그전엔 거실에서 들렸거든요..공사후 안들려요)
    난방에서도 훨씬 효율이 높아졌어요..
    전세집이라면 좀 아까울것 같고 본인집이라면 하실만 할것 같아요

  • 13. ^^
    '10.3.24 12:50 PM (118.222.xxx.229)

    임신전부터 강아지랑 살아온 1인입니다...^^ 신생아때만 안방에 못들어오게 했네요. 주인이 주의주면 개들도 아기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는 거 압니다. 저희 개도 귀가 예민하고 겁이 많아서 문밖소리에 왕왕하고 짖는데,,,개가 한두 번 짖는 소리엔 아기도 깨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가 짖으니 '조용히해!'라고 한소리 하시던 아빠 목소리에 깨서 울더군요...ㅋㅋㅋ
    임신때부터 같이 키운 개면 아이도 뱃속에서 소리 다 들어서 괜찮아요~^^
    임신해서 혼자 있을 때,,,남편보다도 개가 얼마나 위로가 되어주는지...아마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를껄요~^^

  • 14. 지윤마미..
    '10.3.24 1:33 PM (112.149.xxx.59)

    중문하세요. 매일 보면서 하네, 마네 스트레스 받느니 하시고 만족스럽게 사시는 것이 훨 좋아요. 저희도 올 수리 했는데, 목공으로 하면 현장에서 작업하지만, 기성품도 있으니 싸이즈 재서 맞추심 됩니다. 아이가 기어다님 현관에서도 잘 놀아요.저도 그래서 중문 꼭 만든다고 생각하고 이사왔습니다...

  • 15. 중문
    '10.3.24 1:45 PM (203.248.xxx.79)

    중문 좋아요. 이사 후에도 할 만 하구요.
    저도 새 아파트 입주 후에 중문만 달았거든요. 뜯어내는 것부터 해서 청소까지 3시간 안쪽으로 걸린 것 같아요.
    비용은 백만원...'문풍지'인가..그 브랜드가 젤 좋다고 해서 그거 백만원 주고 달았어요.
    브랜드 없는건 70~80 정도도 있는것 같았구요.
    전 디자인도 그렇고, 스르륵 문 열리는 느낌에서 좀 확연히 차이가 나길래 '문풍지' 문으로 달았어요.
    중문 달기 전이랑...겨울에 실내 온도 차이 많~이 납니다. 현관문으로 알게모르게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거였다는...새로 입주한 아파트인데도 말이지요.
    여름에야 중문 열어놓고 살면 되는 것이고.
    더군다나 아이 낳을 계획이시라면 더 추천드려요. 아이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중문이 얼마나 요긴한지...중문 없으면 현관에 엎드려 신발 빨고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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