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화장을 하고 다닌 얼굴과 아닌 얼굴 나이들어서

차이많이 날까요?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0-03-24 09:31:54
예전에 할머니 어머니들이 그러셨어요
화장진하게 하지 말라고 화장 진하게 하면 피부색 누래져서 오히려 화장 안하고싶어도
안 할 수 없게 된다고

저는 비비크림이니 메이크업베이스 화운데이션 트윈케익 파우더 이런걸 30년 넘게 살았는데
발라 본적이 없네요

다만 여름에 회사에서 낮에 세수 하고 썬크림을 다시 한번 발라줬지요
여름엔 썬 크림 아침에 한번 세안후 점심에 한번 그냥 덧발라서 한번 발랐던 것 같아요

지금 피부 보면 누렇거나 색이 칙칙하거나 그렇지 않은데
제 또래의 친구들은 좀 칙칙하고 경락샵을 다녀도 누렇던데 친구들이

화장 안하는거 나중에 50 60되면 쭈글이 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엄마는 화장 하지 말라고 하고 뭐가 정답일까요?
IP : 121.143.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4 9:35 AM (114.207.xxx.232)

    수녀님들 보면 나이 50, 60 되셔도 피부색이 맑잖아요?
    화장 안해서 나중에 50 60되면 쭈글이가 될 수 있다는건 근거가 없을거 같은데요.

  • 2. 그래도
    '10.3.24 9:38 AM (222.237.xxx.98)

    늘 곱게 화장하시는 할머님들도 이쁘던데요.....
    전 도리어 너무 화장도 안하고 얼굴 관리 안하고 사는 것 같고 얼굴도 말할 수 없이 지저분하고 칙칙합니다(운동도 하고 생활도 바른생활이고 식습관은 평범한데도요...).....ㅜ.ㅜ

  • 3. ...
    '10.3.24 10:00 AM (115.95.xxx.139)

    나쁜 피부에 파운데이션 덮어쓰면 숨이 막히던데요.
    홪ㅇ안하고부터 전 피부 맑다는 소리 늘 듣고 삽니다.
    안하는 게 정답입니다.

  • 4. *
    '10.3.24 10:03 AM (125.185.xxx.183)

    피부좋으신분들 메이컵은 최소 기초라인은 자외선차단까지 관리 잘하시던데요..

  • 5. 화장이라는게
    '10.3.24 10:04 AM (118.221.xxx.66)

    색조가 아니라 기초화장이라면 당연히 바르는게 낫죠..
    화장 진하게 한다고 피부가 누래진다는 소리 첨 듣네요,,사람 피부 나름인듯해요.
    나이들면 관리 잘한사람 ,뭐라도 열심히 바른사람 좋은 화장품 쓴사람등등과 그렇지 않은 사람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좋은피부 타고 나도 관리 안하면 나쁜피부 타고나서 관리한 사람만 못해요..
    어는순간 확 보인다는...

  • 6. 그게
    '10.3.24 10:08 AM (125.252.xxx.28)

    정답이 있나요?

    화장 안 하고 무방비로 방치하면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고요...
    화장 진하게 하면서도 관리를 부지런히 잘 하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지요.

    관리란 게 비싼 화장품을 쓴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또 절대 아닌지라...
    자기에게 뭐가 좋은 건지, 내 피부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여다 볼 수 있지 않는 이상 내 자신도 모르죠뭐.

    소위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도 얼굴에 손 대면 그게 곧 자극이다, 일절 손을 안 대는 게 낫다고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다 마사지를 충분히 해 줘서 혈행을 좋게 해 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지요.

  • 7. 궁금
    '10.3.24 10:16 AM (211.210.xxx.62)

    저도 궁금해요.
    시어머니께서 예전에 화장품 방판을 하셔서
    지금도 화장품은 정말 좋은걸 사용하세요.
    얼굴도 저보다 미끈하시고요.
    주변에도 60이 다 된 어르신들도 화장품 좋은거 사용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피부도 좋고 혈색도 좋아요.
    그런데 그게
    원래 피부가 좋으니 더 관리해서 좋은건지 평범한데 관리를 잘해서 좋아보이는지 모르겠어요.

  • 8. ....
    '10.3.24 10:50 AM (221.159.xxx.94)

    얼굴에 주근깨가 있어서 20대초반부터 화장을 진하게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주근깨 가리고 나도 깨끗하게 보이고 싶었고
    스킨커버 많이 바르고 트웬케익 몽땅 퍼 발랐습니다
    친구는 얼굴에 기초하고 화운데이션 아주 얇게 조금 바르면
    파우더, 트웬케익 이런건 아예 안 바르니까 1시간 있으면
    화장 한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이고 화장으로 주근깨 가리기 힘들고
    화장이 두꺼워서 주름이 더 보이니까 20,30대 보다는 얇게 합니다
    그런데 피부는 친구가 더 많이 처지고 탄력이 없어요
    같이 쇼핑을 하면 자매냐고 물으면서 친구가 몇살 위 언니로 봅니다
    둘 다 위가 안좋았는데 저는 식생활 많이 신경쓰고 위장병이 없어지니까
    눈밑 기미도 없어지고 피부도 도 좋아지고
    친구는 아직도 위장병이 있고 우리 엄마와 친구 엄마를 보면
    피부는 약간의 타고 나는것도 있어요
    엄마들끼리 연세가 한살 차이인데 친구 엄마도 나이에 비해서
    피부처짐과 탄력이 차이 많이 납니다
    제생각은 화장 많이 하고 안하고 보다는 피부를 가꾸고 인스턴트 적게 먹고
    채소, 과일, 물 많이 먹기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유전적인것도 무시 못한것 같아요
    피부관리 안하고 사는데도 피부가 좋은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475 진접지구 질문입니다 11 hoo 2009/01/18 661
431474 멀티케익이 뭐에요? 2 질문 2009/01/18 691
431473 여보의 의미 (펌) 6 바보 2009/01/18 981
431472 다리미 바닥이 새까만 이유는... 6 초보 2009/01/18 746
431471 중고차 선택 도와주세요(프린스 vs 엑센트) 9 서영맘 2009/01/18 683
431470 접촉사고시 병원가서 검사 2 빙판길 접촉.. 2009/01/18 473
431469 암보험 그냥 인터넷으로 들어도 되나요? 1 보험 2009/01/18 502
431468 연금저축 다 들고 계시나요? 뭐 들으셨어요? 3 .. 2009/01/18 1,075
431467 3식구인데, 방3개를 각각 어떻게 쓸까요? 4 prime 2009/01/18 943
431466 25년 주식 이야기 (2) 14 전업맘 2009/01/18 1,771
431465 우리 남편은 왜 그럴까요?? 4 ... 2009/01/18 1,102
431464 평범한 주부가 이런 것까지 관심가져야 하는 슬픈 대한민국ㅠㅠ 3 현진몽몽이 2009/01/18 871
431463 간소화서비스 잘못 기재했는데, 정정을 못 하겠습니다. 4 연말정산죄송.. 2009/01/18 539
431462 [조삼모사] 구정 민심 잡기 1 쥐색잡기 2009/01/18 419
431461 이혼하고 재혼하면 행복할까? 이혼전에 생각하기를. 24 주가삼천이맹.. 2009/01/18 4,030
431460 뭘 먹이면 좋을까요? 12 체력이 부족.. 2009/01/18 949
431459 행복한 결혼준비에 첫 장애가..궁합이 나쁘다래요.. 26 이걸어쩌나... 2009/01/18 2,292
431458 원두커피 분쇄기? 8 궁금이..... 2009/01/18 886
431457 간단합니다. 부모님. 친정부모님.처가 부모님 요양 병원 모시기. 11 ..... 2009/01/18 2,216
431456 장수중 김인봉교장 선생님 징계철회 8 서명 2009/01/18 682
431455 천재...머리..교육..일화 1 아아 2009/01/18 2,993
431454 자취생 냉장고에서 게속 덜걱덜걱 소리가 납니다. 소형냉장고 2009/01/18 305
431453 비루하게 살지 않겠다...신경민앵커 인터뷰를 읽으며~ 6 엄마 2009/01/18 1,231
431452 시댁하고 가까운데(10분거리)살면 며느리가 시댁살림도 다 돌보나요? 13 며느리 2009/01/18 2,401
431451 학교급식 너무 맛있데요 4 딸이 2009/01/18 1,212
431450 동생친구...어렵나요? 9 외로버~ 2009/01/18 2,336
431449 글내립니다.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려요. 7 지나가다가 2009/01/18 1,475
431448 임신중인데, 아들타령 하는 시어머니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21 명절스트레스.. 2009/01/18 1,435
431447 제왕절개 수술 해보신 분이요... 10 세째 2009/01/18 1,076
431446 잔중권-변희재 야후 끝장토론, 진중권 승(勝)! 1 리치코바 2009/01/18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