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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났어요..위로좀 해주세요..
제가 뒤에서 받아서 모두 제 잘못이예요..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속상해요..
집에 청심환이 없어서 못먹고
커피믹스 2개타서 원샷했어요..
헉헉..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1. ....
'10.3.23 2:19 PM (112.72.xxx.85)보험이 있으니 너무걱정마시고요 그런일 충분히 있을수있죠
다음부터는 운전중에 다른생각 하지마시고 음악도 핸드폰도 이야기도 자제하시고
안전거리유지하시면서 안전운전하세요
저도 다른생각하고 이야기하다보면 빨간불에도 지나칠수있다는거 알거같아요2. 음...
'10.3.23 2:22 PM (119.64.xxx.197)우선 위로 드리구요,
커피 믹스를 두 개나 타서 원샷하셨으니 더 벌렁거리지요.
다치시지 않은게 다행이구요, 다음 부터는 안전 운전 하세요.3. 저는
'10.3.23 2:25 PM (211.57.xxx.114)무단횡단하는 여학생을 치였었어요.
처음당하는 사고여서 무척 가슴졸이고 겁났었어요.
요즘은 무조건 튀어나올 사람에 대한 대비로
제 눈이 반짝여요.
운전 조심하세요.
사람이 안다쳐야 돼요 일단....4. ..
'10.3.23 2:25 PM (112.170.xxx.179)저두 커피믹스 두개에 더 벌렁거리시겠다 했어요..ㅋㅋ
큰 사고 아니고 작은 사고로 액땜했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앞으로 조심하시면 되요~5. 심장이벌렁벌렁
'10.3.23 2:25 PM (116.36.xxx.152)윗님들 감사해요..이런일로 한가지 더 배우네요^^ 여려분도 안전운전하세요^^
6. ..
'10.3.23 2:39 PM (123.109.xxx.158)다행이예요. 그만하셔서..커피을 2개씩 드시면 벌렁거려요..ㅎㅎ
조심운전하세요.7. 무서워요
'10.3.23 2:39 PM (121.160.xxx.58)차 시동걸기전에 '여기 악셀, 여기 브레이크'하면서 몇 번이나
발로 밟아보고 확인하는지 노이로제예요.. 정말 무서워요.
커피믹스 2개가 더 걱정되네요.8. 다행이네요
'10.3.23 2:47 PM (124.199.xxx.235)다친 사람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차야 고치면 되지요.9. 아무도
'10.3.23 2:57 PM (124.63.xxx.85)안 다쳤으니 되요. 사람만 안 치면 됩니다. 차야 고치면 되구요.
다들 사고보다는 커피믹스 걱정을 하시네요.. ^^
그러게요, 커피믹스를 2개씩이나 드셨어요... 그러지 마세요.10. 심장이벌렁벌렁
'10.3.23 2:59 PM (116.36.xxx.152)네네..여러분들 말씀듣고 진정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커피믹스도 안전음용하겠습니다^^11. ....
'10.3.23 3:15 PM (118.32.xxx.251)이휴, 얼마나 놀라셨을까..
사람만 안치면 되요22222 보험이 알아서 다 처리해 주니까요.
저도 옆차가 끼어들던 어쩌건, 좀 늦게가건 어쩌건, 안전거리 충분히 확보합니다.
아직 초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엔 우회전 하다가 튀어나오는 초딩꼬마 못 볼 뻔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운전, 정말 100번을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은듯해요.
생각해 보면, 정말 신이 도운듯한 순간들도 많구요..12. 위로드려요!
'10.3.23 5:27 PM (59.28.xxx.88)많이 놀라셨죠?..저두 몇번 경미한 사고날때마다 정말 운전 조심하게되요.
사람 안다친것만해도 진짜진짜 다행인거 아시죠?
저두 16년째 운전하지만..오늘도 빗길에 차선변경하다가 완전 부딪힐뻔해서..
그럴때마다 정말 조심해야지..하고 다짐하게되요....!13. 심장이벌렁벌렁
'10.3.23 5:35 PM (116.36.xxx.152)많은분들 위로 감사드려요..^^
몇시간 지나니 진정이 많이 됐구요..
그분...집(지방)에 내려가서 병원가신다네요..
차속을 안본게 제 실수이긴한데 2명이 더타고 있었고 모두 병원가신다하고...
빨간불설때 다와서 쿵 받은건데 모두 드러누우시면 어쩌나 속상하네요.
전 차수리비가 얼마 나오려나 걱정했지 병원간다는건 생각조차 안해봤네요..
물론 사고당하신분의 입장은 이해가지만..ㅠ.ㅠ
에휴..제 덕이 있다면... 양심적으로 행동하시겠죠!
빨리 결론이나 났으면 좋겠네요..14. 저도
'10.3.23 10:52 PM (98.166.xxx.130)작년에 제 잘못으로 사고가 났었어요.
제 차는 폐차했고 저는 발을 조금 다쳤어요.
그쪽은 아무도 안 다쳤었고요.
꽝 하는 소리가 계속 귀에서 들리는 듯했고 운전 할 때마다 신경이 곤두서서 한참을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원글님도 심하게 다친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제가 가해자?였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보험처리가 잘 되어서 그냥저냥 넘어갔어요.
님도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