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 친구들과 공부 시키기
작성일 : 2010-03-23 14:13:57
839265
초등 고학년인데 제 아이 시키는 김에 팀 만들어
가르치는 것.어떨까요?
제 아이 어차피 시킬 것이고
두명 정도 함께 시켜보고 싶어요.
그래야 강제성도 생기고 저 돈 벌어서 좋구요.
이웃 부탁인데 좀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제 생각 어떤가요?
IP : 116.121.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대
'10.3.23 2:16 PM
(114.108.xxx.167)
원글님 아이 포함이니 전 반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찌 됐든간에 엄마들 입에서
말 나올듯해요.
저도 오지랖 떤다고 비슷한 경험했다가
결과는 안드로메다로~
2. 해보세요
'10.3.23 2:16 PM
(59.31.xxx.183)
자기 아이만 혼자 가르치기 힘들어요. 그러다 적성에 맞으시면 계속하셔도 좋구요. 다른 아이 그냥 공짜로 가르치지 마시구 꼭 돈 받으시구요. 그래야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아이도 긴장감과 책임감이 생겨서 좋습니다.
3. ...
'10.3.23 2:16 PM
(210.222.xxx.142)
괜히 이웃간에 의만 상하는 경우가 많아요.
생판 모르는 남 가르치기가 오히려 훨씬 수월하답니다...
4. 음
'10.3.23 2:36 PM
(121.151.xxx.154)
제가 경험이있네요
아이친구엄마가 청소년심리단체인가 그런곳에서 일을하는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심리적성검사인가를 해보고 그런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그집아이둘과 열명정도되는 아이들을 한꺼번에두고 한적이있는데
자신의아이들은 좋은것이 나왔고 다른아이들은 나빠다는식으로 말해서
-물론 이건 아이들 이야기이랍니다 그엄마는 그런식이 아니였다고하지만요 -
다른아이들이 울고불고
그집아이 왕따 되다시피하고
암튼 난리도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다른곳에가서 받을것을 친구들끼리 모여서한다기에
보냈다가 한동안 그휴유증이 엄청 컸지요
5. 원글님
'10.3.23 2:58 PM
(122.35.xxx.227)
아이 빼고 다른 애들만 가르치세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는 따로 혼자 원글님께서 가르치시구요
그게 프로죠
6. .
'10.3.23 3:55 PM
(110.14.xxx.110)
아는 사이엔 하지 마세요
싸게 하려고 들고 원하는건 많고..머리 아파요
더구나 님 아이까지 ..
7. 품앗이
'10.3.23 4:12 PM
(211.210.xxx.62)
서로서로 잘하는 과목은 돌려가며 하기도 하던데요.
가고 오는거 귀챦고 힘들것 같은데
기타과목들은 그렇게 많이 해요.(한자,피아노,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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