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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미샤벨벳쟈켓

장터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0-03-22 22:04:57
장터에 미샤벨벳쟈켓.
저옷 판매가 53만원맞지만..
아주오래된옷입니다.
구매하실분참고하세요
제가 저옷을 벌써 구매한지도 4년은 더된거같군요
IP : 221.162.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2 10:13 PM (122.36.xxx.42)

    그러게요. 해가 바뀔때마다 세일폭도 무지 커져서 새옷도 90프로 할인하는데
    본인이 산 가격만 생각하네요. 중고옷인데도요.
    그런데 4년은 양반이에요. 예전에 어떤분은 닥스핸드백을 올리셨는데 그거 제가 첫월급받아서 산 가방이었거든요. 그게 언제더라? 93년도였나? 그걸 몇만원에 올리셔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분에게 쪽지보냈더니 삭제는 하셨는데-저한테 엄청 뭐라뭐라 하시더라구요.

  • 2. ~~
    '10.3.22 11:50 PM (218.158.xxx.85)

    솔직히 4년정도면 그다지 오래된옷이란 생각은 안드는데요
    전 15년전 결혼초에 산옷도 지금도 잘입거든요(비싸게샀지만)
    원글님.. 아주오래된, 엄청오래된-->이정도 표현은 지나친거 같아요

  • 3. 보편적으로
    '10.3.23 12:05 AM (220.75.xxx.180)

    생각해서 그렇다는 거죠 뭐
    옷도 한해지나면 50%세일 들어가고 2년 이월되면 70~80%세일하고 더 되면 떨이하려 저가에 *9,000에 내놓지 않나요
    제가 아는 분은 3 년이월된 프라다 자켓 90%세일해서 30만원에 사던데요
    그리고 제 어머니 최백호패션 옷 이월된거 390,000에 사드린 적도 있어요 원가가 80만원대였거든요

    아무튼 구매하시는 분들 모든 물건 신중구매 해 주셨으면 하네요

  • 4. 사실
    '10.3.23 12:20 AM (125.186.xxx.26)

    4년이면 아주 오래된 옷은 아니구요~~ 하지만 미샤 마인은 팩토리가 있어서~ 70%까지 하더라구요..제 친구는 거기서 잘 사입던데... 그 제품이 거기에 나왔다는건 아닙니다~~ 인기있는건 팩토리까지 안오니까요

  • 5.
    '10.3.23 12:34 AM (125.181.xxx.215)

    4년이 오래된거면 빈티지 옷 비싸게 주고 사는 사람은 뭐래요?
    품질에 이상없으면 디자인값인거죠.

  • 6. 틀린말이 아닌데
    '10.3.23 2:23 AM (222.103.xxx.67)

    왜들 그러시지?..
    그리고 빈티지는 낡은듯한 컨셉의 옷이지 진짜 오래되서 낡은옷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 7. 참고
    '10.3.23 9:01 AM (211.210.xxx.62)

    참고하라고 올린 글인데 감사히 듣겠습니다.
    책도 출판년도를 보고 사는데
    옷도 제품 출시년도를 표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언제 옷인데 구입은 몇프로 할인해서 언제 샀다... 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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