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 청소하다 신경질 나서리 대강 마무리하고 들어와 물어봅니다.
컨벡스 오븐 좋은가요?
전 지금 외국인데 랜트한 집이라 오븐이 갖춰져 있어요.
근데 저 앞에 사시던 분이 오븐 너무 더럽게쓰고 나가면서 보증금 안 받고 나가셨어요.
그래서인지 묵은때 벗기다 팔 빠져 죽는줄 알았어요.
관리 사무소에 얘기해도 안 바꿔주고요.
암튼 청소하다 든 생각이 한국에서 제가쓰던 오븐도 청소 하려면 꽤 힘들었거든요.
컨벡스는 일단 작아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발효도 잘 되나요?
컨벡스 사서 쓰시는분 후회는 없는지 알고 싶어요.
괜히 사놓고 또 애물단지 되면 어쩌나 싶어서요.
전 물건을 덥썩 사는 편이 못되서 꽤 오래 고민해요.
82도 컨벡스 열풍이 한차례 지나갔는걸로 아는데요
그때 사셨던 분들 잘 쓰고 계시는지요?
사서 후회 안할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컨벡스 오븐 쓰시는분...정말 좋은가요?
나도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0-03-22 21:25:54
IP : 75.186.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2 10:24 PM (219.251.xxx.108)모 사이트 공구 때 10만원 조금 더 주고 샀어요.
제빵 뭐 이런 거 못해서 활용도가 다양하지는 못하지만
닭봉구이, 피자, 뭐 이런 거만 해도 본전은 뽑았다 생각해요.
닭봉구이만 줄기차게 해 먹네요.
저는 후회 안 합니다2. 둘리맘
'10.3.22 11:27 PM (112.161.xxx.236)전 가장 저가모델 사서 잘 쓰고 있어요.
가정에서 마구쓰기는 딱이죠.
제과제빵에 통닭구이, 삼겹살 , 치즈오븐 스파게티...
전 원두커피도 오븐에 볶습니다.3. 전 별로
'10.3.23 12:35 AM (122.42.xxx.50)열선이 있는 쪽이랑 없는 쪽 화력이 너무 차이가나서 저는 만족도가 떨어져요.
그리고 오븐안은 아궁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여야 맘편합니다.
그거 일일히 다 닦으면서는 못써요 ㅠㅠ4. 미니오븐
'10.3.23 9:32 AM (203.130.xxx.231)컨백스 9282 쓰는데요 요리만 하신다면 추천하구요 베이킹은 좀 딸리는거 같아요.
UDN20 인가가 베이킹에도 좋다던데 그건 세일을 잘 안하는듯해요.
외국이시라면 굳이 컨백스가 아닌 그곳에서 파는 미니오븐중에 고르심이 어떨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