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집이 안나가고 있습니다.
3월에 집을내놓았는데 집보러 온사람 한명도 없구요.
사람 기다리는것도 미치겠습니다.
집이 안나가는 이유는 집주인이 전세가격을 터무니 없이 올렸다는것...
자기 재산이니 뭐라 할수 없지만 만기 한달전인데 지금 집주인이 내놓은 금액에
1000만원정도 더한다면 같은동네 더좋은 아파트47평형에서 살수있습니다.
결혼 2년차라 집은 살림살이도 별로 없고 사람들이 오면 팬션같다고 집이 넘 이쁘다고하고요...
작년 추석쯤 전세가격 엄청 올랐었잖아요? 그때도 82에 물어봤었는데...
아는 지인이 이민가며 분당에 엄청 좋은 조건으로 들어와 살아라 했었을때
집주인에게 만기전이지만 좋은 집이 있어 나간다 했더니 우리 만기땐 전세가격이
더오를텐데 그럼 그돈은 누가 책임질거냐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남편과 전 이사람과는 대화가 되지않는다 그집은 포기하자하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만기 한달전... 그때와 지금과는 완전 딴판이라 우리 전세금으로는 36평으로
충분이 옮길수 있습니다. 지금은 30평에 살고있습니다.
이젠 집주인이 여유시간을 달라고 하는데 만기때까지는 죽어도 못나갈 판이라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5월10일까지 빼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는 사람들이 왜그랬냐고 그러는데... 속상하네요...
전 이번주부터 집을 보러 다닐려고요. 우리가 움직이는걸 봐야지 집을빼주겠죠?
참 그리고 작년에 집주인이 저에게 무슨말 한줄 아세요?
자기도 여기에(서울) 전세 살고 있지만 자기 동네 사람들이 돈없어 여기 못살면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어있다... (제 전세금과 집주인 전세금이 같습니다)
정말 어이 없어서 이제 주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거기 전세금 안되면 니가 이집으로 와라...
집주인에게 더 쌔게 나갈까요? 뭐라하는게 좋을까요?
저와 같은 분들이나 경험해보신분들 많은 글 남겨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만기 한달전...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집주인미워... 조회수 : 659
작성일 : 2010-03-22 19:06:27
IP : 222.120.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2 7:16 PM (58.234.xxx.17)만기날 돈 못주겠다면 세입자가 임의경매 넘기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 내용증명 먼저 보내놓고 그 방법 알아보세요
집주인이 인정사정 봐줄만한 사람이 아니니 법대로 한다고 하세요2. ^^
'10.3.22 8:16 PM (112.149.xxx.154)내용증명 효과 있어요. 알아서 집 빼서 나가라던 집주인 내용증명 두번 보냈더니 전세금 내려서 내놓던데요. 저희집 이후로 제 친구, 저희 작은집 둘다 이 방법으로 이사 나왔어요. 요즘 전세난이라면서 보러오는 사람도 없을 정도라면 어지간히 비싸게 나와있나보네요.
3. ^6
'10.3.22 8:17 PM (211.205.xxx.219)내용증명보내시구요, 절차 밟으면 안나가면 집주인이 이자쳐서 줘야해요. 그방법으로 해보셔야겠네요. 요즘같이 전세물건없을때 얼마나 비싸게 내놨기에 ..
4. .
'10.3.22 8:32 PM (211.201.xxx.157)내용증명 안 보내면 오히려 님네가 독박쓸수있어요.
그 사람들이 님들에게 뒤집어씌우면 대책없이 당합니다.
얼른 보내놓고 내용을 충실히 잘 쓰세요.
모월모일 집 내놓는다고 하니 되려 큰소리 치고...전세금을 상향조정해서 내어놓앗으며..
이런 내용을 다 쓰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에 대해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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