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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반대표..

나는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0-03-22 18:17:40
아주 작은 학교인지라,1학년 입학했는데. 어머니, 명예교사 녹색,뭐 이리 정해놓고,
각반 대표엄마 정해 달라고 했데요

모두 안하신다고. 주말에 계속 엄마드, 샘까지 전화 오고,, 해서
샘이 너무 곤란하다고 우리반만 대표엄마가 없어서 명단을 못 올렸다고 도움 달라고 , 하셔서

명단만 올리면 된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했는데

오늘 우리반 엄마들 모였는데. 회비를 걷자 하네요

제가 반대표라, 사실 회비를 걷음 저 혼자 부담 안하니 좀 편할거 같긴 하지만
나중에 말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회비 안걷고,, 그냥,, 저냥,,, 1학년 넘길 방법 없나요???

회비꼭 필요한가요?? 올 1년이 전 너무 지겨울거 같아요...
내년엔 공개수업도 총회도 안갈라고요.. 갔더니.. 이리 되네요..
IP : 219.250.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2 6:39 PM (112.144.xxx.117)

    회비가 없이 혼자하시면 좀 부담스럽지 않겠어요...반대표가 혼자가 아닐테니..두분이 같이 하시면 될 듯...이사람 저사람한테 학급비 걷으면 말나잖아요....반대표...잘해도 욕...못해도 욕...그래도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 2. 안 걷어도
    '10.3.22 6:41 PM (116.41.xxx.185)

    상관 없어요..
    다른반 아이들 체육대회때 음료수 먹을때
    수돗가가서 물먹으면 되고..
    어린이날이나 무슨때 피자라도 한조각 먹을때 냄새만 맡으며 집에가면 되고..
    그돈 걷어 학교에 한푼도 안내요..거이 내자식들 이런 저런때 간식으로나 들어가지..
    뭐..간혹 간식들이미는 엄마들 있어서 그덕에 좀 먹겠지만...
    아직은 엄마들이 소소히 참여할일이 있는데..그리들 안하시면..반대표가 힘들죠..

  • 3. 얼마간
    '10.3.22 7:05 PM (180.66.xxx.4)

    부담없는 회비 말안생겨요. 회원하시는 분들 다 아이들위해 간식 운동회때 음료수 반에 필요한 화분 뭐 이런거 사는거라 걷는거 다 아시고 협조하시려고 회원드시는 건데요. 오히려 대표님께 고마워 하실꺼예요. 대표가 은근히 신경쓰이는게 많으니 전 울반 대표님께 일한다는 핑계로 못도와 드려 넘 죄송한걸요..^^

  • 4. 회비
    '10.3.23 9:16 AM (183.98.xxx.124)

    반대표라는 자리 회비 걷어도 욕먹고 (그돈으로 한게 뭐있냐, 왜 딴반은 하는데 울반은 안하냐는 등)
    안걷어도 욕먹습니다. (지가그렇게 돈이 많으냐 혼자 다하고 생생내려고 하느냐)
    하지만 안걷는게 상대적으로 말이 덜나오기는 하구요.
    아무리 못해도 1년동안 학급 아이들에게만 순수하게 들어가는 돈이 20-30만원은 있어야 할텐데
    그게 부담스러우시면 회비 걷으시고 혼자 부담해도 괜찮다는 생각이시면 회비 걷지마세요.
    그외에도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선생님 소풍이며 각종 큰 행사에 쓸 돈으로,
    반대표,부대표들은 솔솔치 않게 돈이 따로 더 들더라구요.
    (안하겠다 하면 되지만 딴 반들 이 모여 단체로 진행하는데 혼자 안하겠다 하기도 참 그래요)
    저희 담임선생님은 정말 엄마들에게 요구하지 않는 선생님이셨기때문에,
    1년 편안하게 반대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어찌나 엄마들 말이 많은지...
    (선생님이 하지말란다고 안하냐며 눈치껏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엄마들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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