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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트레이닝 했어요.

국민학생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0-03-22 18:04:04


이번달 초에 운전 연수 받고 오늘 이천 동생네집 나갔다가오면서 눈폭탄을 맞았어요. ㅠㅠ
와 무슨 눈이 그렇게 오는지..
옆에 트럭이라도 지나가면 몇초간 눈앞이 허얘집디다.
핸들 안놓칠라고 꼭 잡고 왔어요. 히힛

그래도 처음으로 엄마 모시고 운전했는데
우리 엄마는 딸래미가 번듯하게 운전하고 다닌다고 막 울려고 그러고.. ㅋㅋㅋ

운전대 잡은지 얼마 안돼서 완전 하드트레이닝 제대로 했네요. 올레~




IP : 218.144.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10.3.22 6:08 PM (220.79.xxx.203)

    축하드립니다. 이런 눈보라를 헤치고 안전운전 하셨으면 더이상 초보가 아니십니다^^
    저도 먼 옛날 초보시절, 날이 어두워져 덜덜 떨며 처음 밤운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2. 저도 올레~
    '10.3.22 6:12 PM (61.99.xxx.82)

    저도 중고차 오늘 구입해서 앞으로 끌고 다녀야 하는데 걱정이 산을 이룹니다.
    차 없이 다닐 때는 대중교통 시간 맞추기 불편하고(여긴 지방이라 대중교통 타려면 부지런하든지 아니면 인내심이 필요해요) 기동성 떨어져서 얼른 운전해야지 했는데,
    막상 운전하려니 맘이 참 무겁네요. 겁도 나고요 ㅠ ㅠ

    원글님은 오늘 하드트레이닝 빡시게 해서 앞으로 왠만한 일에는 끄떡없으실 듯 합니다.
    그 담대함 은근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베스트 드라이버 되세요 ^^

  • 3. 저도요~
    '10.3.22 6:48 PM (121.162.xxx.230)

    제 별명이 마을버스기사에요.
    동네만 돈다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포에서 판교까지 왕복으로 다녀왔어요...
    강변북로도 고속도로도 운전대잡고 첨으로 운전했어요..
    펄펄내리는 눈속에서 스릴러영화 찍은기분이에요~ 저도 올레~~

  • 4. 웃음조각*^^*
    '10.3.22 8:32 PM (125.252.xxx.21)

    오우~~ 대단하세요^^

    10년가까이 장롱면허로 산 저는 마을버스기사라도 좋겠어요^^;;

    가끔 연습한다고 남편이랑 나가면 와.. 너무 무서워요.ㅜ.ㅜ

  • 5. 운전 20년차
    '10.3.22 9:28 PM (221.138.xxx.33)

    오늘 길이 많이 미끄럽고 앞유리창에 습기도 많이 차고 힘들던데
    수고하셧어요 이젠 어느곳도 자신이 생기셨겟어요

  • 6. 국민학생
    '10.3.22 10:44 PM (218.144.xxx.98)

    운전하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이제 좋아하는 수족관도 연간회원권 끊고 막 갈거예요. 남편이 수족관 안좋아해서 잘 못갔거든요. 히히힛 윗분들 베스트드라이버 되소서~

  • 7. 블루나이트
    '10.3.24 12:40 PM (121.190.xxx.180)

    선배님! 저 지금 윤운하선생님께 2틀째 연수받고 있어요.
    저도 연수 끝나면 선배님처럼 할수있을까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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