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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어이상실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0-03-22 17:37:38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강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라는 말이 있답니다,,,,,,,

(정확한 내용은 이래요 :
'강간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도시를 강간의 질곡으로 파악하느야,
  즐거움의 공간으로 받아들이냐는 각자의 선택이다')

세상에 이런 말이 있나요?? 머리털나고 처음 들어보는데,,

예전에 어떤 분이 리플에 달아주신 책이 있어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라는 책인데
화타 김영길??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더군요,,

그런데 머리글 끝머리쯤에 저런 이야기가 있는 거에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세상에,, 강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뇨,,,,,,,,,,,,,,,,,,,

저 문장에도 어이가 없었지만
또 한장을 넘겼더니 이번에는 욕지거리,,,
간경변에 걸린 선배의 치료라며 욕지거리를 하게 했다는데
그 욕지거리도 참 어이가 없더군요,,,

도저히 읽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 그냥 책을 덮었습니다,,,,,,,,,,,,,,,,,,,,,,,,,,,

이 책 읽어보신 분 많은가요?

************************* 덧붙임********************************
강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표현이 미국에서 사용되는 것을 보셨다는
리플님이 계시네요,,
저자가 지어낸 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그래도,, 저런 표현은 지양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ㅠㅠ
IP : 115.136.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3.22 5:39 PM (222.98.xxx.6)

    말로만 들어도 토할거 같아요...

  • 2.
    '10.3.22 5:40 PM (183.102.xxx.153)

    읽어보기도 싫은 책이군요.
    세상에나 강간을 피할 수 없음 즐기라니...
    저 책 쓴 사람에게 폭행을 피할 수 없음 피떡이 되어 떡실신할때까지 즐겨라.
    라고 말하면 이해할려나요. 별 마초같은 인간이 다 있네요.
    저런 사람들 많~~~~아요. 글 꽤나 쓴다하는 인간의 뇌 속이 저 모양이니
    그런 인간이 쓴 책은 오물덩어리일겁니다.

  • 3. 이거
    '10.3.22 5:47 PM (210.103.xxx.90)

    지난주에 부부간에 섹스리스가 화두가 되었을때
    어떤 님이 댓글로 추천해 주신 책이였어요.
    좋은 책인줄 알고 저도 함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말아야겠군요..
    즐길게 따로있지 젠장~~

  • 4. 이든이맘
    '10.3.22 5:50 PM (222.110.xxx.50)

    변태군요...................................................

    저자의 뇌를 꺼내서 분석해보고싶습니다.. 분명 변태일거에요..........................ㅡ_ㅡ^

  • 5. ..
    '10.3.22 6:03 PM (112.144.xxx.133)

    미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나보더군요. 70년대에 미국에서 나온 강간피해예방 팸플릿에서 그거 보고 깜놀한 적이 있습니다. 그 뜻은요... 강간의 피해는 물리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상처가 더 크므로, 피할 수 없다면 능동적으로 즐겨서 정신적인 상처를 줄이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 책에서는 강간은 원래부터 즐거움이니 (강간이 일어나기 쉬운) 도시를 즐거움의 공간으로 받아들이라는 말 같은데요...?

  • 6. 원글
    '10.3.22 6:06 PM (115.136.xxx.24)

    헉,, 윗님,, 그런 말이 있긴 있군요,,,?
    그럼 제가 책 지은이를 지나치게 비난하는 셈인가요,,,,, ;;;
    그런 말이 정말 있다니 충격입니다,,,,,,,,,,,,,,,,,,,,,,,,,,,,

    저 책에서는 '강간이 일어나기 쉬운'도시를 말하는 게 아니고
    '복잡하고 짜증나는 도시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신이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를
    먼저 떠올려보자. 진짜 겆강한 사람은 참으로 사람답게 살고 있는 사람이라' 라면서
    끝에 저 표현을 덧붙인 것이에요,,,

  • 7. -_-
    '10.3.22 6:39 PM (203.227.xxx.57)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정말 읽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네요.
    그런 쓰레기 글 읽고 착각하는 남자들 더 늘어날까봐 겁나네요. 이런 십장생같은 인간들

  • 8. 대부분의
    '10.3.22 6:51 PM (180.66.xxx.4)

    강간은 남자가 가해자 여자가 피해자.. 아마 글 쓴이가 남자..???
    이런 돼먹지 않은... 아님...그분도 당해보니 즐길만 했던건가..??? 어처구니 상실입니다요...

  • 9. 참내..
    '10.3.22 7:06 PM (115.40.xxx.139)

    그럼 강간 때문에 생긴 임신, 성병, 신체적 타박도 같이 즐길 꺼리가 되나보죠?
    미친...
    어떻게 그런게 책으로 나올 수 있는지...

  • 10. //
    '10.3.22 11:05 PM (124.49.xxx.89)

    즐기는건 미친거지만

    강간을 당할때 심하게 반항을 해야 하나 적당히 해야 하나 생각해본적은 있습니다
    심하게 반항하다 죽을수도 있잖아요
    오히려 적당히 당해주다가 기회봐서 탈출해야 하나
    이런생각도 했어요
    목숨이 제일 소중하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처럼 당한다고 은장도로 자결하고 이런시대는 아니잖아요
    내가 제일 소중한건데
    강간은 미친개가 물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려고 할수도 있는건데

    그 상황에 심하게 반항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당해야 하나요
    포기하고 당하면
    경찰이 왜 더 적극적으로 반항 안했냐고 그러겠죠?


    장난이 아니고 진짜 진진하게 생각해본거에요
    딸키우는 엄마라
    흉악한 사건이 날때마다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고민도 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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