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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잠들고.. 눈은 내리고...

이든이맘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0-03-22 17:28:29

잠투정 심한 아이가 오늘은 투정 한번 없이 늦은 낮잠을 자네요..

행복해요..ㅠㅠ

어릴때(5살 쯤..) 3살터울의 남동생이 잠들고 나면.. 엄마가 너무 좋아하면서

조용한 집에서 커피도 마시고..

매니큐어도 바르시고(^^;;) 발라주기도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동생이 자는데 엄마가 왜 저렇게 들떠서 좋아하는지 몰랐지요..

엄마가 되니 알 것 같아요.................................... 사발커피 원샷~~~~~~~~~*


아...그러고보니 좀 있으면 남편 오는군요.......ㅡ,.ㅡ;;;;
IP : 222.110.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3.22 5:29 PM (222.237.xxx.98)

    엄마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공존하는지라......ㅋㅋ

  • 2. .
    '10.3.22 5:31 PM (211.104.xxx.137)

    안녕하세요.
    처음 이든맘님 댓글 달아요.

    님 글 읽다보면 잔잔한 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언제 찻집 가서 커피 마시고 싶네요.

  • 3. .....
    '10.3.22 5:31 PM (123.254.xxx.143)

    저는 십분 남았어요..
    아이들이 들이닥칠 시간이..
    시간이 더디 갔으면 좋겠으나..오늘은 눈이 오는관계로..
    아이 데리러까지?? 갑니다..ㅋㅋ(이제 9분 남았군요..ㅎㅎ)

  • 4. 중국발
    '10.3.22 5:33 PM (211.226.xxx.219)

    저도 다섯살배기 지금 자고 있어요
    또랑또랑 얼굴 너무 이쁘지만 자는 얼굴은 열배는 더 이쁘지요^^

  • 5.
    '10.3.22 5:33 PM (183.102.xxx.153)

    눈은 오고 애는 안 자고..ㅋㅋㅋㅋㅋ
    배는 고프고..피자집 전화해서 피자 좀 배달해달라 했더니
    눈 와서 못 간다고 빠꾸먹고..
    아아..배가 고파요..ㅋㅋㅋㅋㅋ

  • 6. 후훗
    '10.3.22 5:38 PM (125.187.xxx.165)

    눈은 오고 3살배기 애는 낮잠 자고 일어나서 나가자 하고.. ㅎㅎㅎ
    결국 우산 쓰고 한바퀴 돌고, 안 들어오겠다 떼쓰는 걸 까까주겠다며 살살 달래
    방금 들어왔어요. 양손에 뻥과자 한개씩 쥐어주고 이제 밥해야죠. -.-;;

  • 7. bb
    '10.3.22 5:38 PM (218.237.xxx.247)

    4개월된 딸 하나는 잠들었는데
    4살된 아들은 낮잠이라는건 안자는애네요 ㅜㅜ
    그마저도 동생 못자게 할까 자는애안고서 컴하고 잇어요
    남편 11시는 되야 와서 갈길이 멀어요 ㅠㅠ

  • 8. ..
    '10.3.22 5:42 PM (58.143.xxx.81)

    저도 아이 들이닥칠 시간이예요..
    헌데 다른곳은 다 눈와요? 여기 서울 끄트머리는 살짝 얼은 비가 오고있는데..
    소리도 추적추적...하면서 내리네요

  • 9. ^^
    '10.3.22 5:46 PM (121.161.xxx.42)

    마지막 눈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유로 달렸다 왔는데..
    연무인지 안개인지 때문에 50미터 앞도 분간하기 힘들고.
    100키로 이상으로 씽씽 달리는 차들 덕분에 핸들 잡은 손에 힘은 더해지고
    그냥 집안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마지막 눈을 감상할껄...ㅠㅠ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내달렸더니....아이고~~ㅋㅋ
    올해 내리는 마지막 눈이겠죠? 아쉽네요~~실컷 봐둬야지 ^^

  • 10. ethan
    '10.3.22 5:53 PM (110.10.xxx.49)

    우리 애는 ethan 이에요 ㅎㅎㅎ

  • 11. 촌아줌
    '10.3.22 6:36 PM (59.6.xxx.30)

    도화동 촌아줌이어요.
    처음으로 올린 글,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어서 무지하게 기쁘고 가슴 두근거렸답니다.
    가끔 아는 척 할께요. ^^

  • 12. 전 남편
    '10.3.22 7:11 PM (180.66.xxx.4)

    마저 출장 갔사와요..ㅎㅎㅎㅎ 아이들 학원행 막내 태권도행... 두시간짬내는 온전한 제 시간이예요..ㅎ

  • 13. 웃음조각*^^*
    '10.3.22 7:57 PM (125.252.xxx.21)

    아... 울 남편은 시댁가서 잔대요..ㅜ.ㅜ
    분당에 눈이 너무 많이 왔는데 혹시라도 얼거나 하면 내일 출근시간 못맞출까봐요.

    눈 너무 싫어요..ㅠ.ㅠ

    남들은 남편 퇴근시간 싫다는데 전 왜 남편이 때되서 안들어오면 왜 안절부절 하는지..

    그나마 아들래미 취침시간이 한시간 남짓 남아서 그게 위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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