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밥을 너무 안먹네요
작성일 : 2010-03-22 12:14:58
838710
한 달전부터 식사량이 줄었어요.
하루에 두끼 챙겨줬는데 두끼 다먹는 날도 있고 한끼 먹는 날도 있고요.
어제는 한끼도 안먹었네요. 간식만 먹어요.
좋아하는 간식이 있는데 그 것만 먹고 다른 간식은 입도 안댑니다.
어제 쫄쫄 굶어서 오늘 좋아하는 간식을 줬는데 그건 먹더라구요.
먹는 양이 적다 보니 산책 나갈 때 평소 3번 정도 보는데 요새는 한두번에
그치네요.
행동은 평소하고 별 차이 없어요. 다만 내가 밥먹을 때 식탁에 와서 먹을
것좀 달라고 하던 모습이 요즘 사라졌어요.
간식 때문에 그런 건지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네요.
IP : 218.50.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가
'10.3.22 12:19 PM
(211.107.xxx.207)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요....황태국에 밥 말아서 한번 줘보세요...봄철이라 입맛이 안좋아서 그럴 수 있는 데 뻑뻑한 사료가 잘 넘어갈 리가 없지요.
사료는 홀리스틱급으로 좋은 거로 주시고
가끔씩 보양식 해주심 좋습니다. 전 자연식+ 사료 로 주고 있습니다.
사료말고 맛있는 건강식을 해서 줬는데도 안먹는다면 어디 이상이 있는 지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방안에서 키우는 강쥐들 집안 대나무자리라던가 프라스틱 등등 엄한 거 먹은거
모르고 그냥 놔뒀다가 보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 병원으로,,
'10.3.22 12:39 PM
(118.221.xxx.104)
밥 안먹거나 적게 먹는게 위험 신호예요..일단 병원부터 데려가셔요..
3. .
'10.3.22 12:40 PM
(58.227.xxx.121)
주인이 밥먹을때 보채던 버릇까지 없어졌다면 단순히 간식 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개들은 본능적으로 아픈걸 숨기고 표현을 안하기 때문에(자연 환경에서는 아픈건 적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되기 때문에 그렇대요)
병이 아주 위중해지기 전까지 주인이 눈치 못챌수도 있어요.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병원 한번 데려가보세요.
4. 지금 바로
'10.3.22 12:57 PM
(125.177.xxx.163)
지금 바로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우리 강아지 밥 안먹어 병원갔더니 당뇨와 신장병이라 합니다.
병키우면 돈은 더욱 더 들어갑니다. 초기에 예방하세요
5. ..
'10.3.22 1:31 PM
(116.126.xxx.190)
전문책을 읽으시길... 하루 한끼가 정상이고 사료 내려 놓고 30분 후면 칼같이 치우세요. 간식은 No. 일정한 시각에 주지 마시고, 하루쯤 걸러도 별탈 없어요.
밥 뿐아니라 정도도 얻을 겸 책들을 읽으시길..
6. ..
'10.3.22 1:32 PM
(116.126.xxx.190)
위의 글은 별도의 병이 아닐 시에 드리는 조언이구요^^
7. 우리집강아지
'10.3.22 2:01 PM
(222.239.xxx.56)
우리 강아지도 요즘 꾀를 부리는지 사료주면 간식통 들어있는 서랍장을 한번 쳐다봐요ㅋㅋ
이쁘다고 이것저것 간식을 좀 줬더니 확실히 밥을 잘 안먹네요ㅠ
아직 어려서 입맛 길들이기 작전 돌입해야겠어요ㅋ
혹시 나이 있는 강아지라면 어디 탈난거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8. 산책시간을
'10.3.22 8:08 PM
(121.138.xxx.55)
늘려보세요. 걱정하다가, 이것저것 권해도 보다가...
말티즈 입이 짧다고 두시간씩 오래오래 재밌게 산책해주니까 잘 먹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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