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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계약만료인데 벌써부터 전화오네요.

전세 갱신 앞두고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0-03-22 10:33:14
원래 6월 초가 계약 만료일이에요.

집주인 요청으로 1년 계약하는 대신 1년뒤 전세금 올리지 않을테니 다시 재계약 가능조건으로
2년전 입주한게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어제 집주인 갑자기 전화와서
지금 전세금이 1억7천인데, 1억 9천으로 할테니 어떻게 할것인지
오늘까지 결정해달라고 하네요.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
지금 추세라면 4월말에 애기해도 늦지 않을것같은데요.
우리도 다른 곳 더 알아보고,
새로 들어올 분 구한다고 해도
전세라면 1달반정도면 충분한 시간여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집주인에게 4월말까지 더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하면 너무 늦게 알려주는걸까요?


그리고, 다시 전세 구하고 이사하면
부동산중계료와 이사비 등 100만원 넘게 나갈 것 같아서
그 돈 쓰느니 전세금 올려주고, 대신 500만원이라도 깎아주세요~ 하려구요.

어떨까요? ^^;


IP : 222.110.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3.22 10:41 AM (59.31.xxx.183)

    그냥 사시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보통 세달전에는 통보하는것 같아요.저희는 전세 올려주고라고 이사안하고 살고 싶은데 주인이 집을 판다네요..

  • 2. 제 기억에
    '10.3.22 10:54 AM (122.46.xxx.33)

    법적으로 두달전까지 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법적 기한은 4월초까지 정도일 거예요

  • 3. 집주인이
    '10.3.22 10:58 AM (61.77.xxx.153)

    상식적인 거 같은데요.
    보통 3개월 전에 서로 통보를 하는거지요.
    특히 집주인은 3개월 전에 미리 통보해서 전세입자가 이사를 가거나
    갱신을 하거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 4. 입장
    '10.3.22 11:22 AM (121.165.xxx.143)

    입장을 먼저 정하세요.
    500깎아주면 살거다. 아니면 무조건 살거다. 아니면 무조건 나간다 등등...
    한달 뒤에 깎아달라고 하면, "아, 알아보니 나갈곳이 없군." 이렇게 생각하고 안깎아줍니다.
    잘 부탁해보세요. 주인도 복비 내야하니 500정도면 합의해줄듯 한데요.

  • 5. ...
    '10.3.22 11:27 AM (222.234.xxx.109)

    지금이 적당한 시기네요.
    집주인에게 깍아달라고 하셔서 그냥 사세요.

  • 6.
    '10.3.22 11:33 AM (61.32.xxx.50)

    대부분 2달전에 연락하죠.
    지금 전세가가 올라간다고 연일 뉴스에 나오니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남편하고 상의한다고 하시고 주변 시세 흐름 파악하신후 500을 깎아달라고 하시든지 하세요.

  • 7. ..
    '10.3.22 11:51 AM (124.49.xxx.89)

    잘 말해서 깎아보세요. 어차피 한번 움직미면 돈 먗백은 우습게 나가니까요
    집주인도 복비들이고 신경쓰고 이런거보다는 살던사람이 사는게 좋구요

  • 8. ^*^
    '10.3.22 1:16 PM (118.41.xxx.23)

    2달전에 연락 안하면 현조건으로 세입자가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이 적당한거지요 , 복비.이사비용 그리고 육체적 힘들고 살림 망가지는거 생각하면 연장하세요 ,

  • 9. .
    '10.3.22 5:41 PM (125.188.xxx.65)

    요즘 전세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500깎고 그냥 사는 방향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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